Daedo
토론마당

태권도,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게 뭐 어때서?


관장님들,

태권도가 요즘 초등학교에 도입된다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도대체 태권도가 초등학교에 들어오는게 뭐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텃세 같기도 하고요.

도

댓글 15

익명 2015.03.04
찬성입니다.
익명 2015.03.04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있다고봐요.. 좋은거는.. 정규수업이 몇일이 될 지 모르겠지만 1~3 일 한다고 하면 오히려 도장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학구열이 대단한 엄마들은 예체능도 점수 잘받기위해 도장에 등록을 하겠죠 또 초등학교에 태권도가 채택되어 있으면 주변 유치부들도 6~7세때 많이 태권도를 미리 배울려고 할겁니다. 또는 초등학교떄 흥미가 붙은아이들이 중고딩 되서도 취미로 할 수도 있구요 , 학교 채택에서 제일 문제 되는게 심사권이랑, 사범자격인데.. 이건 조율을 해봐야 될 거같아요 심사는 도장에서 하는거랑,아니면 심사비를 좀 낮추던가, 솔직히 지금 심사비 상당히 비싸죠.. 이곳 저곳에서 다때가니까 학교에서 심사권 주어지면 분명히 가격을 쌀껍니다. 그럼 학부형들은 당연히 싼거를 더 선호하겠죠... 이것좀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사범자격도 3단이상이면 된다는데 강화시켜서 4단+사범자격증 이런식으로 바꾸고 그러면 오히려 활성화가 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 2015.03.04
뭔 떳떳하지 못한일을 하신다고 마스크를 다 쓰시고 그러십니까.. 마스크 쓰고 계시니 당당하지 못해보이고 용역같아보여 아쉽습니다.
익명 2015.03.04
제목과 내용이 약간 사실과 다르게 쓰여 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단순한 과목 수업이 아니고 주2~3회 또는 CA, 방과후로 확장 하려는 교장 선생님의 의지가 확고 하게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확대 되어 진다면, 초등학교를 기반하고 있는 태권도장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동초에는 방과후 태권도 수련생이 80명~120명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장 간판은 있어도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앞으로 닥칠 위험을 막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비공감입니다.
익명 2015.03.05
초등학교에서 태권도를 교과 프로그램을 하는건 공신력을 얻는데 최고로 좋다. 태권도장이 초등학교에 의존하는것 차제가 문제였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는 친구들에게는 초등학교에서 태권도 교사로 채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선배들이 자신들 도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후배들의 신규 직종을 무참히 반대하는거다. 요즘 차량문제도 그렇다. 학교 통학, 다른 학원 픽업 태권도장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지나칠 정도로 오바하니 태권도체육관 승합차량은 오바다. 이번 기회에 누구 말처럼 아예 없애야 한다. 하더라도 정당하게 비용을 청구해서 받아라.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좀 올려다오.
익명 2015.03.06
사범 입장에서는 좋고 관장 입장에서는 안좋고 아 진짜 요즘 관장들 도둑놈들 너무 많다
익명 2015.03.06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미동초등학교, 북성초등학교, 삼성초등학교 교장에게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에서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 내지는 공로상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그런가요?
익명 2015.03.06
좀 알고 말합시다!! 대책위원회 와서 좀 들어보세요!!! 어줍잖은 자기 소견이 아니라 팩트를 좀 보시란 말입니다!!! 자기 도장하기도 바쁘고 대학강단에도 서시는 분들이 한가해서 저런 일 하시겠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학교에 태권도가 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제발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좀 보십시오.... 답답합니다...
익명 2015.03.07
교육비.심사비.국기원심사비.도복비.행사비.절반만 받습니다 정규수업하는곳에서 그리 멀지않습니다 도장경영 힘듭니다
익명 2015.03.09
태권도장 운영하시는 분 맞습니까? 요즘 초등 고학년 수련생들이 왜 줄어드는지 아시나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시간이 없어서 입니다. 그리고 3~4만원에 주 2~3일 수련인데 어느 부모가 12만원씩 내고 도장에 보내겠습니까? 학교 방과후수업에 들어가면 활성화 되는게 아니라 근처 도장들 살아남기 힘들어져요. p.s : 댓글 중에 사범들은 좋고 관장들은 안 좋다? 사범님들 훗날 도장 안 하실건가요? ㅋㅋ 전국적으로 방과후수업 시작하면 조금 과장해서 5년 안에 현재 태권도장 중 반은 문 닫습니다..
익명 2015.03.10
반대입니다.
익명 2015.03.17
태권도장들 다 문닫으라는 소리군요...ㅎㅎㅎ
익명 2015.03.17
글쓴이 아버님 혹은 님이 작은 마트를 하신다면... 바로 옆에 대형 프렌차이즈 들어와서 무료 시식 돌리는것과 똑같은 맥락입니다. 아무리 님 가게 맛이 좋다고 해도 타격은 받지 않을까요?
익명 2015.03.18
만약 합기도나 특공무술, 줄넘기, 검도 등 태권도장과 경쟁 관계에 있는 종목을 초등학교에서 정규 과목으로 채택한다면 그때는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이 무었을 할까요? 박수칠까요? 아니면 또 마스크쓰고 시위할까요? 그럼 다른 종목도 태권도 관장님들 처럼 생존권을 위해 시위할까요? 아마도 다른 종목은 쌍수들고 박수치며 학교에 장학금 돌릴겁니다^^ 왜냐고요? 태권도에 비해 타종목들은 제도권의 비호를 받아보질 못했거든요~ 태권도 자체가 올림픽종목에 국기에 많은 부분에서 공신력을 가지고 있기에 관장님들이 태권도장하시는데 보이지 않는 득이되었다는걸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이젠 태권도 수련 만으로 경쟁이 안되 이것저것 다 같다 붙여서 가르쳤으니 태권도실력은 개판이고 학교에서 3단이 가르쳐도 그정도 실력은 나올테고 부모들은 학교에서 2-3회 배우나 태권도장가서 맨날 뛰어놀며 배우나 실력은 그게그거니 학교에서 해도 무리는아니겠죠^^ 관장님들은 그 현실이 무서운 걸테고요^^ 지금은 시위 할때가 아니라 스스허를 되돌아 보고 반성할때인것같습니다.
익명 2015.09.01
쓰레기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