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도장이 태권도 안가르치고 축구한다고?
안녕하십니까.
많은 태권도장 관장들이 글을 읽으니까 참으로 조심스러워 지네요
저도 도장 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태권도장이 좋을때 나쁠때 많이 겪어왔죠
요번은 특히나 좀 더 힘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나름대로 소신있게 태권도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글가지고 태클걸거나 그러시는분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도장 차 바꾸는 문제다 심사비를 조목조목 밝혀내겠다고 하는 일들이 있지요
많은 분들이 현실적으로 힘들어할 문제들입니다.
조금 저는 나은 상황이라
차바꾸는 것 심사비 내 몫 조금 깍이는 것 물론 부담은 스럽지만 문닫아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한개 있네요...
내가 진짜 태권관장인가...
아니면 놀이원 선생님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나름대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볼거 못볼꺼 다거치면서 살아오며 도장 경영하면서 살았다는 사람인데 옛날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 일이 내 생업이 되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 정체성은 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아들 놈이 하나 있는데
저는 요놈 태권도장에 보내기 싫습니다. 그래도 제가 있는 데에는 한번씩 들락날락하긴 하는데 요놈도 재밌어는 하는데 얘가 뭘하는지 진짜 뭘하는지나 알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도장 운영하기 참 힘들죠.
압니다..
밥은 빌어먹고 살아야는 하니 동네 도장하나 들어와서 뭐 한다느니 듣고 이러면 괜히 있는 관원 뺏길까봐 노심초사하는게 우리 관장분들일껍니다.
요즘 태권도전공하는 학생애들도 한국에서 사범하기 싫어한다는데
뭐때문에 그런지 알것같기도 하고.
우리가 너무 돈 돈하면서 매달리는게 아닌지
태권도를 빌려 돈을 얻으려는 게 아닌가 돈을 위해 태권도를 빌리는 것은 아닌가.
옛날에는 그래도 무술다웠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국기원도 요즘 뭘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위쪽은 잘좀 돌아가서 도장 관장님들 좀 살기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지 아닌지
통 소식도없고, 뭔 관리한개가 없으니까
참... 돈쓸데는 많고 그래서 그런가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글 씁니다.
모두들 힘내서 어떻게든 우리나라 태권도 한번 잘살립시다.
애 뿐만아니라 중고등학생도 좀 유치좀 해봅시다.
힘든줄은 압니다.
여기 토론마당이니까 한번 방법좀 얘기좀 해봅시다.
어떤 의견이든간에 달게 받고 또 답변도 할테니까 자유롭게 말좀 해주세요.
좀 희망적으로 관장님들.
많은 태권도장 관장들이 글을 읽으니까 참으로 조심스러워 지네요
저도 도장 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태권도장이 좋을때 나쁠때 많이 겪어왔죠
요번은 특히나 좀 더 힘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나름대로 소신있게 태권도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글가지고 태클걸거나 그러시는분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도장 차 바꾸는 문제다 심사비를 조목조목 밝혀내겠다고 하는 일들이 있지요
많은 분들이 현실적으로 힘들어할 문제들입니다.
조금 저는 나은 상황이라
차바꾸는 것 심사비 내 몫 조금 깍이는 것 물론 부담은 스럽지만 문닫아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한개 있네요...
내가 진짜 태권관장인가...
아니면 놀이원 선생님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나름대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볼거 못볼꺼 다거치면서 살아오며 도장 경영하면서 살았다는 사람인데 옛날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 일이 내 생업이 되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 정체성은 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아들 놈이 하나 있는데
저는 요놈 태권도장에 보내기 싫습니다. 그래도 제가 있는 데에는 한번씩 들락날락하긴 하는데 요놈도 재밌어는 하는데 얘가 뭘하는지 진짜 뭘하는지나 알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도장 운영하기 참 힘들죠.
압니다..
밥은 빌어먹고 살아야는 하니 동네 도장하나 들어와서 뭐 한다느니 듣고 이러면 괜히 있는 관원 뺏길까봐 노심초사하는게 우리 관장분들일껍니다.
요즘 태권도전공하는 학생애들도 한국에서 사범하기 싫어한다는데
뭐때문에 그런지 알것같기도 하고.
우리가 너무 돈 돈하면서 매달리는게 아닌지
태권도를 빌려 돈을 얻으려는 게 아닌가 돈을 위해 태권도를 빌리는 것은 아닌가.
옛날에는 그래도 무술다웠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국기원도 요즘 뭘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위쪽은 잘좀 돌아가서 도장 관장님들 좀 살기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지 아닌지
통 소식도없고, 뭔 관리한개가 없으니까
참... 돈쓸데는 많고 그래서 그런가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글 씁니다.
모두들 힘내서 어떻게든 우리나라 태권도 한번 잘살립시다.
애 뿐만아니라 중고등학생도 좀 유치좀 해봅시다.
힘든줄은 압니다.
여기 토론마당이니까 한번 방법좀 얘기좀 해봅시다.
어떤 의견이든간에 달게 받고 또 답변도 할테니까 자유롭게 말좀 해주세요.
좀 희망적으로 관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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