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장 차량운행비

많은 관장님들 차량운행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언제 부터인가 관장과 사범은 교육자가 아닌 기사로 변하고 있습니다. 11만원이라는 수련비를 받고 교육에 치중하기 보다는 차량운행의 신경쓰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왜 유치원 선생님은 차량운행을 하지 않는데 우리 사범님들은 차량운행을 해야하나요. 이건 태권도장이 가지고 있는 오랜 병패인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서비스의 명목으로 차량운행비 없이 운행을 하고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위험에 노출되고 그걸 막는다고 정부는 어린이통학차량 규제를 하고 거기에 태권도장들은 술렁이고 ... 이 모든 부분은 우리 태권도 관장님들이 만든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한명의 지도자로서 태권도는 신체활동을 넘어 예와 효를 가르치고 마지막 남은 인성 교육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교육이 우선이 아닌 서비스가 운선이 되어버린 태권도를 볼때면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태권도장의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서는 차량운행비가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댓글 9

익명 2015.02.11
일선관장님들이 많은 피해를 입으시겠지만.. 다 일선관장님들이 자초하신 일이죠.. 서로 상대 죽이기위한 아침등교, 차량운행비없고, 무료로 몇달 때리고 , 그렇게 몇십년가 곪았던게 이제와서 터지는거죠 .. 다 제살 깍기입니다 . 안타까울뿐이죠
익명 2015.02.11
정말 쓰레기같은 법이죠. 물론 혼자운행 하셔도 아이들 손수내리시고, 들어가는거 보고 출발하시고 하는 많은관장,사범님들 계십니다. 허나 몇몇의 정신나간 관장,사범들이 급하다고 자동문있다고, 문열고 내리면 확인조차 안하고 출발, 신호위반에,불법주차에, 이런것들이 비일비재 하니까 저런 쓰레기법이 만들어 진거라 생각됩니다. 기본운전수칙을 강화해야하는데 저런거 바뀐다고해서 그들이 바뀌지는 않죠 똑같이 운행을 할텐데 정말 답답합니다.
익명 2015.02.1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몰상식한 관장들... 협회차원에서 내몰아 줄 방법이 없나요? 마케팅, 등교운행, 한달무료수업, 도복무료...등등 진짜 이러다 10년 후에는 태권도장이 남아나지도 않을 망정. 태권도를 전공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것 같네요.
익명 2015.02.16
찬성입니다.
익명 2015.02.16
거꾸로가는 태권도입니다.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합니다. 태권도는 교육이 아닙니다. 장사죠 . 그렇게 만들고 있는게 소위 관장이라는 분들이죠. 도복공짜.심사비무료.입관비면제.차량운행.줄넘기.수영.인라인스케이트 강습.... 에게 뭡니까? 도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체육시설도 아니고 저렴한 교육비! 관장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죠.. 이제 와서 바꾸려니 안됩니다. 사범이라는 직업이 전문직임에도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게 우리 현실입니다. 협회라는 곳은 품,단심사를 미끼로 가입비 장사나 하고 있고 심사비 받아서 뭐에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관장들이 모여 있는 협회(연합회)는 대인배가 아닌 소인배들로 등록 무등록 따지며 편가르고 솔직히 국기원 심사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 심사 때문에 약점이 잡혀서 어쩔수 없이 협회 가입합니다. 운영은 해야 하니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면 안되죠... 찾아야 할 권익과 우리의 자존시 만큼은 지킵시다. 도복값 받고 심사비 받고 차량운행비 받고 하세요. 협회등록은 각 구청(시청)에 등록도히면 자동가입하는겁니다. 등록비 필요 없이 자동가입시켜서 제도권에 넣는다면 관장님들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거꾸로 제도권의 룰을 어기면 심사유예라는 규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이제 태권도도 변해야 합니다
익명 2015.02.16
찬성입니다.
익명 2015.02.23
태권도 는 이제 끝입니다.~ 너무 늦었죠.~ 몇년전부터 그래 왔지만 아직도 5년정도는 더 정리 될겁니다. 그리고 예전도장, 아님 돈 많아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대형도장 만이 존재 하겠죠.. 일본보세요. 아직 우린 멀었 습니다.~ 아님 못합니다. 저는 어렵지만 차운행 않한지 오래됬습니다. 그래서 어렵고, 예전 그대로 운동에만 전념하니 더 어렵지요.~ 그렇게 버티다 결론 내렸습니다. 시대가 원하지 않는거로.. 그래서 이직하려 준비하는데 그것도 힘듭니다.~ 하겠다는 사람도 없어서.. 그렇게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런 태권도죠. ~ 암튼 받을거 다 받으세요. 아님 운동만 하는 도장 됩시다. 여기서 이래봐야 소용없지만, 암튼 돈이 아닌 정말 운동 좋아하는 또 지도자로서 자격이 되는 진정한 사범만 존재하는 태권도 하는 날을 바라며, 빨리 그만두고 싶습니다.~
익명 2015.02.23
다 일선에서 자초하신 일이죠.. 옆도장 죽이기위한 무료체험몇달,도복공짜,아침등교, 실력이없으니 저런 쓰레기짓으로 애들 끌어모을려고 별에별 짓거리 다 만들었죠ㅎㅎ 저희는 오히려 좋습니다 이 기회에 저런 쓰레기관장들 다 없어질꺼 같으니깐요 글이라고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흰 회비12에 한달차량1만, 입관비+도복비 5만 처음입관하면 20만원 가까이 깨지지만, 저희동네, 주변에서만큼은 인원도 제일많고, 잘한다고 소문나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제살 깍이 할 일이 없겠죠, 다 실력없고 대가리에 든거 없으니 이상한거나 만들고 태권도가 점점 질이 떨어지는겁니다
익명 2015.02.25
과대경쟁의 결과. 절대로 바뀌지 않음.. 내가 노력해봤는데.. 시골이나 지방에 서로가 담합해서 잘 이끌어가는 곳을 제외하면 남이야 죽든말든 악수를 놓는 관장들이 수도 없음. 9명이 잘해보자 해도 그틈을 노린 1명이 장사하는게 태권도 잖수. 그냥.. 장사든 사업한다 생각하고.. 하세요. 소비자 입맛 맞춰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