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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무카스샵의 미흡한 사후조치에 분노를....


2014년 4월경 아이들에게 멋진 디자인의 도복을 입히고자 캘리그래피 작업을 의뢰한 후 무카스 샵에 도장도복 실사작업을 맡겼습니다.
물론 전사작업을 하면 비용적인 측면이나 작업적인 측면에서 유리한걸 알지만 전사도복이 100% 폴리제질이어서 아이들 피부에는 안 좋을것 이라는것을 알기에 실사작업을 선택하여
기존도복을 도장에서 일일이 마크를 제거하여 세탁을 해서 보내고 약 한달만에 도복이 배송되었습니다.
약 210여벌 정도 되더군요...
도복작업 후 다시받을 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기쁨도 잠시 한 달 두달이 지나니 도복전사했던 곳이 사진처럼 누렇다 못해 갈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고민을 하다가 무카스 샵에 전화하니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바로 보내지 못하고 각종시합 및 개인적인 혼사일로 바빠 12월 10일에 도복사진들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10월초에 기존 도복은 다른 업체에 맡겨 다시 작업했습니다.
오늘 다시 전화해서 어떻게 조치 할꺼냐고 물어 보니 무카스샵 여직원이 하는말이 본인들은 작업하면서 이런일로 한번도 크레임이 온적이 없어서 보상조치를 해줄 수 없다는 군요..
국내 최대 업체라고 자부하는 곳에서의 행태가 정말 분노를 느낍니다.
여러 관장님, 사범님들이시라면 우리 도장 도복을 작업했는데 2~3달후에 사진과 같이 변색 하더라도 무카스샵이라는 업체에게 귀중한 제자들의 도복을 맡기시겠습까?

댓글 1

익명 2014.12.11
처리 하셨으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인테리어도 사후 서비스 약속해놓고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고 전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게 벌써 몇 해 지났습니다. 도복은 그냥 마음맞는 근처의 샵에서 하는게 가장 속 편하고 좋지요 뭐 그냥 잊어버리세요 신경써봐야 관장님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저도 좀 격하게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래봐야 사실 변하는게 없으니 그냥 좋게 써준겁니다. 실제로 이야기하면 ...말도 안되요 혈압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