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는 태권도의 정체성은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중용의 도”로서 살아가는데(남과 더불어 사는) 있어서 모자라지도 넘쳐나지도 않는 행동 철학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고,
수련에서는 무도(술, 예)적인 수련체계로 자신의 몸을 호신할 수 있는 수련체계가 내재된 수련체계를 수련하고 전수 시킬수 있는 것을 태권도 정체성의 바탕으로 합니다.
특히 수련에 있어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생리적으로 제어 할수 있는 이론과 실기를 배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실질적으로 적용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학(술)적 접근이 아니라 응급적으로 대처하고 나아가서는 요즈음의 화두인 웰빙에 접근하는 방법의 구사라고나 할까요... 너무 거창하지요~~~
무술적 수련에 접근 하려면 혈자리와 임맥, 독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익명 2014.08.0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쭙습니다. 사범님이 생각하시는 태권도의 정체성(본질)은 어떤 것인지 여쭈어 봐도 될런지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14.08.03
ㅎㅎㅎ 너무고맙습니다
저는 혹시 오해나 하지 않을 까 적정을 했는 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의 정체성은 국기워의 몫인 듯 합니다
정체성이란 변하않는 기본적인 모테이니까요
사범님의 태권도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익명 2014.08.04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지적한 수련을 받은 세대입니다
말로만 자성을 할것이 아니라 지적한 대로
뼈를 깍는 환골탈퇴를 해야합니다...
그리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뻔히 보이는데...
KTA, 국기원 실무자가 본 글을 꼭 보고
내용을 깊이 검토해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관장님!
직접 참여를 해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아웃사이더에서 지켜보지만 말고
어떤 일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황을 꿰뚤고
있는 사람이 참여를 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익명 2014.08.05
신성환 관장님에 날타로운 비판과 대안 훌륭하십니다
다만 협회 교육을 이수한 제가 느끼기로는 신성환 관장님이 말씀 하신 대안을 기초로 대한 태권도협회 교육이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도 있겠지만
신성환 관장님에 말씀처럼 일반 컨설팅회사들처럼 상업적이득을 위한 교육세미나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신성환 관장님께서는 대한 태권도협회 교육 내용과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직접 참여하셨거나 알고는 계신지요?
신성환 관장님에 뛰어난 식견과 지식은 저희 후배 지도자들에 귀감이 되지만
가끔은 신성환 관장님에 방식만 옳다고 이야기하시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저희 태권도지도자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직접 발로 뛰어 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익명 2014.08.06
신성환 관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연륜이 있으시니 태권도장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를 지적해주시고, 대태, 국기원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해주셨는 데요, 죄송하지만, 관장님역시 현실성있는 대안은 갖고 계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8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태권도 수련을 계속해 오고 있고, 태권도장을 10여년 가량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의사도 레벨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발전하기 위해 모임과 세미나, 연구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전문의가 존재하고, 돌팔이같은 의사도 존재합니다.
모든 것은 관장(지도자)몫입니다. 본인이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본인만의 장점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것을 같은 직종의 동료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그것이 태권도판의 경진대회입니다. 그러한 경진대회를 통해 본인이 발굴한 원석을 보석으로 세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장님의 비판의 칼은 심사제도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승품, 단 심사를 연령별로(6-10세/ 11-15세/ 15세이상)으로 만 나누어 각각에 맞는 수준의 평가규준을 만들고 제대로 시행한다면, 컨설팅회사...글쎄요.. 신관장님을 포함한 모든 관장님들이 바라는 태권도장의 모습으로 바꿔질 겁니다.
익명 2014.08.06
지도자교육과 공정한 고단자심사를 통한 지도자의 수준강화및 심사제도의 변경만이 태권도판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진대회를 제외한 지도자를 평가할 수 없는 태권도판의 현실이 태권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부상없는 격파대회및 성인의 겨루기, 품새대회를 만들어 그 들이 인정받는 다면, 지도자가 변하면, 도장이 변하고, 도장이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입니다.
익명 2014.08.06
그렇게 만 된다면, 운동하지 않고 입으로만 떠드는 배불뚝이 게으른 사범들은 사라지겠지묘.
운동하는 사범이 인정받는 태권도판을 원합니다.
"용장및에 약졸없다" 저의 신념입니다.
익명 2014.08.06
절대 비공감입니다. 이유는 무예나 무술은 스포츠과정을 거치면서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태권도도 또한 엘리트스포츠화되는 과정속에서 세계속의 태권도로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신성환 소장님, 과연 어디로 돌아가란 말씀입니까? 기초를 바로세운다. 무엇을 말입니까?
대안이 하나도 없습니다. 소장님, 현재 경기도 도장지원 프로그램 제공하고 계시죠?
아래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의 프로그램만이 우월하다는 느낌, 현재 경기도 도장 지도자들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전수조사라도 한번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도장경영의 성공요인중에서 가장 중효한 것은 지도자 바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제 40인데 저를
익명 2014.08.06
저도 이제 40 인데 우리 세대들의 태권도가 잘못되었다면 제가 받은 단증과 자격 등 태권도를 부정하시는 것인지요.... 지금의 태권도는 제가 감히 말씀드리건데 무도, 무예적인 태권도가 60-70년대였다면 80년대는 엘리트 스포츠의 전성기였지요,,,,90년대는 태권도장의 활성화로 부흥기를 맞이했구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생활체육의 면모가 접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놀이형이라는 것이 생활체육의 범주일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체육종목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쇠퇴하지 않기 위해서는 변질이 아닌 순수한 변화를 받아들여야합니다. 트렌드도 읽어야 하구요,,,,,, 그래야 선배들이 만들고 발전시켜온 태권도를 무도와 스포츠, 그리고 생활체육으로서 널리 대중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익명 2014.08.07
항상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아마 선배님 세대에 전산에 대한 식견을 가지기 쉽지 않았음에도 훌륭하게 전산화 하신 것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많은 도장이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냥 지도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 글의 요지와는 조금 구분되어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 생각도 관점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연령에 맞는 생각과 관계를 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선배님이 지적하신 대부분은 인정 되지만 대안이 없는 개념적 이야기로 들립니다. 즉, 현장의 필요를 많이 모르신다는 생각이구요. 또한 현재 KTA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이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좋았구요. 어쩌면 선배님의 조언은 태권도 기술의 메카인 국기원의 몫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KTA는 가공생산이구요. 시대 트랜드에 맞게 태권도 기술을 녹이는 기술을 생산하는 곳 아닌가요? 원석은 국기원에서 다루어야 마땅하다는 점에서 지적하는 것을 쉽게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익명 2014.08.07
태권도...모든종목의 체육관...
초등생 학원갖다오면 6~7시, 중학생 10시, 고등학생 인문계 10시에마치고 또 학원.
우리나라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는것에 먼저 부모님들 인식이 바꿔야되지 안을까요...
전통도 좋고 생활체육도 좋습니다, 다만 운동을 할수있는 시간이 없다는거죠,
익명 2014.08.12
셋째로 도장 관리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자는 것으로 제시한 항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원사업에서 전파를 해야 된다는 논조를 펴고 있다고 본인은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시한 것을 받아드리는 것은 지도자의 몫이라고 원론적 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봅니다.
신관장의 개인적인 논리일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현재 일선태권도장의 현실을 지적하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제시로서 도장지원 사업의 방향성 재고란 입장에서 반영해 볼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익명 2014.08.12
둘째는 그런 정체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수련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것으로, 수련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태권도 수련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지원사업에서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미흡하며, 그 미흡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원사업의 방향을 재고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지금의 도장지원사업에 있어서 중심적인 도장 경진대회를 교육위주(지도자교육)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고,
익명 2014.08.12
신성환 관장이 글에서 주장하는 것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글에서 지적한 내용은 대안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태권도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자는 이야기고, 그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위해서는 일선 지도자들의 의식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익명 2014.08.15
김종호 사범님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다만, 태권도의 정체성은 수련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은 맞지만 , 없는 데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의 본질이 추구하는 정신적 신체적 철학 또는 학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좀 애매하죠? 이 것은 태권도의 동작을 역 추적하면 찾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태권도 정신으로 알고 있는 백절불굴은 태권도 정신이 아니라 무사도 정신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 것도 머리와 몸통은 없고 다리만 이는 형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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