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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편... 내가봐도 재미가 없네요.


본론부터 이야기하죠.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편 솔직히 재밌나요?
저는 즐겨보는 예체능에서 태권도편을 한다길래 기대를 가지고 본 한명의 태권도인입니다.

그런데 우째 이리도 재미가 반감할까요..

그리고
우리 태권도를 소재로한 것들은 왜 하나같이 흥행에 실패할까요...

이유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댓글 22

익명 2014.04.16
제가 봐도 재미가 없는건 사실이네요. 태권도가 부흥하는 계기가 될줄 알았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보네요.
익명 2014.04.16
찬성입니다.
익명 2014.04.16
진짜 뭐 감동두 없고....
익명 2014.04.21
찬성입니다.
익명 2014.04.23
반대입니다.
익명 2014.04.23
반대입니다. 재미가 있건 없건... 글쓴이님의 본인이 재미가 없으셧겠지만 저는 예체능 재밌게 본사람중 한명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글을 남깁니다.
익명 2014.04.23
현재 150명 수련생을 운영하는 체육관 관장입니다. 실제로 우리동네예체능 태권도편을보고 성인문의가 많아지고 성인부 시간을 개설하는등 너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태권도를 단순히 예능에 비교를 하시는데 예체능 태권도편은 정말 태권도발전에 좋은 프로그램이 였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이규형원장님과 정국현교수님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14.04.23
수련생에게 모두 시청각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실제로 예체능을 관람하기에 시간대가 잠자는 시간인지라 시청을 많이 하질 못합니다. 주말시청각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반응도 좋고, 태권도에 대한 매력을 더 느끼는 등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태권도인으로써 KBS예체능팀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익명 2014.04.23
저도 체육관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를 떠나서 이렇게 인기프로그램에 태권도가 소개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태권도가 예능으로서의 재미를 위하여 태권도가 존재해야하는지 전.. 아무리 예능프록르램이라 하지만 재미보다 태권도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4.04.23
밑에 태권도님 무인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 도장에도 예체능을 보고 오시는 어르신분들이 계셨고 유치부와 초등저학년들이 많이 입관하엿습니다. 특별히 홍보를 하지 않아도 역시 언론매체가 최고네요.^^
익명 2014.04.24
서울에 태권도 관장입니다. 이번 우리 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은 아주 좋았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kbs 모든 스텝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이규형 원장님 정국현 교수님 대한민국 태권도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 2014.04.24
태권도를 접하지 못한 사람인데요..집에서 우리아이와 봤는데 너무 재밌어 하더라고요.저역시도 재밋게 봤어요. 방송으로 나오셨던 대사범님 분들 태권도를해서 그런지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 보여서..이번에 우리아이와 같이 태권도를 해볼 계획이입니다.^^
익명 2014.04.24
긍정님 대 사범님은 전 국기원 이규형 원장님이세요 또 다른 한 분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정국현 교수님이시고요. 우리나라 태권도 일등공신 사범님들이시죠. 태권도 재밌고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심신단련에는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익명 2014.04.24
재미없죠.. 이건 뭐 격투기도 아니고 애들 장난도아니고.. ㅋㅋ.. 그냥 재미로 봐야죠..
익명 2014.04.26
시름 천하장사라는 강호동이 여자 국가대표선수에게 당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이종격투기를 하는 줄리엔강이 이대훈선수에게 당하는것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줄리엔강이 한 말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이거 어려워" 였습니다. 태권도 어려운 운동입니다. 어려운 운동을 정말 단기간에 배워서 하려니 어설프고 재미을 쫓기에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송가연선수의 말중에 "난 데미지를 받지 않았는데 점수가 엄청 차이났다"란 말에 건드리기만 해도 점수가 올라간 어쩌면 예체능 선수들에게 후했던 점수? 가 태권도 점수를 이해 못하는 일반인들도 공감했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어쩌면 태권도를 하는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쉽지 않은 시간에 했기에 시청률이 나오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희 도장 아이들은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재방으로 많이 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인을 안뽑고 여러 연령대의 연예인들을 뽑아 시합을 했으면 더 좋은 시청률이 나왔을것 같습니다. 마지막편은 그래도 동시간에 1위라는 기사도 있네요~^^ 태권도 어렵지만 재미있는 무도입니다. 어려워서 조금 오래 수련해야 재미있어지기 때문에 너무 짧은 시간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 보였던것 같습니다~^^
익명 2014.04.27
반대입니다.
익명 2014.04.30
태권도를 전문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태권도가 재미없어서라기 보다는 작가의 영향이 컷던것 같습니다. 품새나 다른 재미있는것도 많았을텐데.. 겨루기와 격파... 너무 단조로워 보였습니다.^^
익명 2014.05.01
태권도가 스포츠인건 알았지만 발끝으로 스치기만해도 점수라니... 그것도 3점... 태권도장에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몰라도 그러니 태권도 몇년해도 복싱이나 격투기 몇달한 사람한테 상대가 안 되는겁니다. 그냥 게임....
익명 2014.05.01
태권도는 다른 생활체육처럼 동호회가 결성되지 않고 엘리트 교육적인 측면이 강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편히 접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란 말이죠. 이번 예체능헤서는 태권도에 대한 지식이 없이 작가와 피디가 기존의 동호회성 방식으로 연출을해 당연히 재미가 없다고 봅니다. 태권도는 다른 방면으로 접근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태권도를 재미있는 스포츠로 만들 수있는 기회가 이렇게 재미없는 태권도로 다시 인식되어 안타까울 따릅입니다.
익명 2014.05.13
정말 재미가 없었죠....접근방식이 너무 잘못된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겨루기에 초점을 맞추고 무한도전 레슬링이나 스포츠 댄스, 조정 혹은 봅슬레이편처럼 멤버들의 노력과 거기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이 병행되어야 했다고 봅니다. 한주 한주 혹은 한달마다 기량이 향상되는 멤버들...거기에 수많은 땀과 눈물이 그리고, 노력이 더해져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격파편은 출발 드림팀도 아니고 이건뭐...착찹한 심정이 들데요...만약에 다시한번 태권도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굳이 일반인을 뽑지 않아도 됩니다. 연예인들중 운동능력과 신체가 좋은 멤버를 가지고 중학교 팀부터 들어가서 얻어 터지고 거기에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런 노력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줘야지만 태권도가 정말 힘들고 멋진 운동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머리속에서는 많은 말들이 멤도는데 막상 글로 풀려니 너무 어렵네요..두서없습니다.
익명 2014.05.13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의 의식입니다. 재미없다구요. 그럼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만들까요? 그럼 태권도 위상이 떨어진다, 태권도에 본질어 없다 등등 하지 않겠습니까? 태권도니깐 태권도 가 중요 내용 이니깐 보면서 응원해요. 재미있다구가 아니라 태권도 여서 좋다구요. 예체능 태권도 파이팅 태권도를 사랑 합니다.
익명 2014.05.28
글쓴이 태권도 사랑맨님이 제대로 써주셨네요...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은 없고, 시합만 해대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2013년에 제가 우리동네예체능 태권도편이 확정되길 바라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http://tkdfightclub.blog.me/130172642865 http://tkdfightclub.blog.me/130175953736 기획의 대실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