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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들 간판 보면

요즘 태권도장들 간판 보면 대부분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경원대 등
아주 다양한 대학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그런 명문대학 간판을 걸어놓는 취지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질 좋은 교육을 추진한다는 뜻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명문대 간판 걸어놓은 대부분 도장들이
놀아주기 프로그램을 더욱더 고집하더군요.
참... 씁쓸합니다.ㅎㅎ
학부모들이 오해하겠어요...
태권도 전문이라 칭해놓고 놀아주기만 하니...
대학 간판 걸어놓은 취지가 궁금해서 끄적여 봅니다.

댓글 15

익명 2014.01.29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가천대 기타등등 출신대학교명을 상호에 사용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분도 많고 반대의 경우도 많은데, 문제는 반대의 경우의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들을 보임으로서, 정말로 올바르게 정진하는 분들까지 묶여서 질타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익명 2014.01.30
놀이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도장에서 365일 태권도만 해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지금 어디서 제대로 놀 수 있습니까?? 학교입니까? 집입니까? 놀이터입니까? 도장에서 놀이는 교육이며 체육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익명 2014.01.30
태권도장에서 365일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요. 복싱도장에서는 복싱을! 요가학원에서는 요가를! 댄스학원에서는 댄스를! 놀이를 한다면 간판을 태권도장이 아니라 가칭 유소년놀이체육센터 쯤으로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익명 2014.01.30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 보겠습니다.해외에 몸 담고 있다보니 그쪽을 자주 쓰게 되네요.미주/유럽 다르며 저와 관련된곳을 적어 보겠습니다. 유럽의 어느국가 입니다.물론 유치원정도 유아들에게는 많이 놀아주는형식입니다만, 한국만큼 비중을 두지는 안습니다. 우리네 초등학교 수준 아이들에게 한국식 놀이[?]좋게 말하여 학교체육.몇몇 학부모에게 꾸중을 듣습니다.우리아이는 oo무술을 배우려 보냈습니데 다소 놀이식의 수련방법이면 뭐하러 보냈나? 차라리 놀이공원가서 놀아주지.. 즉,제가 경험한 작은부분은 이들은 상당히 철저하단 것입니다. 그런교육에 맞는 페이를 지불하는것이지 도장내에서 공차고 줄넘기하고 그러면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면서 oo무술도장 이라며 수련비 요구하냐 식이지요. 미국에 몇몇도장은 아주 어린꼬맹이 위주로 태권도 지도하는 한인사범님들이 계십니다.가끔 한국식의 놀이문화로 즐겨주곤 합니다,학부모하고 대화해보면 그들도 이해합니다 초창기 그런것이 아니라 흥미위주 유아들에게 활력을 심어주는 등등의 교육이란것을.. 제가 질문을 했지요 학부모들에게 간판을 play school로 바꿔야 한다고 그때 학부모들께서 박장대소합니다. 그냥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식이지요. 즉,미국에도 한국식의 지도방식을 많이 닮아가고 있으며 또 그렇게하고 있는 도장이 있지요. 심사때보면 저 친구에게 과연 벨트를 줘야 하는가 의구심이 많이 들지요 허나 생업인지라 라며 토하시는 지도자 분들이 계시지요.
익명 2014.02.02
제발 태권도장을 체육관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를 배우는 곳은 도장입니다!!
익명 2014.02.07
오래된 일인걸요 도장에서 학교체육으로 수련시간 반을보내지요 대화10분 몸풀기20분 학교체육20분 태권도10분
익명 2014.02.10
태권도장 간판이 대학명칭인 것은..학부모들의 학벌에 대한 열등감 내지는 자신감을 내비치는 이유일테고, 또하나는 예로부터 "운동한 사람은 무지하다"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견에 관장님들이 열등감을 학벌로 커버하려고 해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교육의 질은 놀아주기에 있지 않고, 당당하게 태권도를 가르침에 있습니다. 놀아주기를 시도한 것도 일선 도장이고, 이제 놀아주기는 그만해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를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것도 일선 도장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돈으로 되었으니까요....교육을 빙자한 사업으로 되었음을 우리 모두 알기 때문이입니다. 태권도장도 이제 서서히 물갈이가 되어야겠죠... 놀이하는 도장에서 정통 태권도장으로... 중국집까지도 전문점이 각광받는 이 시대에 태권도야 말로 전문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바로잡는 이는 바로 태권도장을 이렇게 만든 일선 지도자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자승자박이니까요...
익명 2014.02.11
찬성입니다.
익명 2014.02.11
찬성입니다.
익명 2014.02.18
이력서에 스펙 은 왜 씁니까
익명 2014.02.19
놀이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도장에서 365일 태권도만 해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지금 어디서 제대로 놀 수 있습니까?? 학교입니까? 집입니까? 놀이터입니까? 도장에서 놀이는 교육이며 체육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22222222222222 그리고 학벌하고 놀이형체육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당연 돈주고 노력해서 딴 학벌. 스펙 중요하지요. 그럼 왜 다들 학교다니는지요? 이런말 쓰신분도 학벌에 징크스를 히스테리로 적으신건지? 학벌은 바로 ㅡ 전공에 대해 좀더 체계적인 학습을 했다는거지요. 노력했다고도 표현할수 있고요.
익명 2014.02.21
비공감 하신 분들... 혹시 태권도는 보여주기식이고 실제로는 놀이를 빙자한 간판이라는건가요?ㅎㅎ 얍삽함의 극치네요... 태권도로 학부모들 꼬시고... 놀이로 아이들 꼬시고...ㅋㅋ 매일 공개수업을 줄이는 이유도 다 있는거군요... 실제 모습을 들킬까봐...ㅋㅋ
익명 2014.02.21
대학간판은 자기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죠 그만큼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했다는거니까.. 근데 요즘 학점은행제다 대학원이다 경영과정이네뭐네 하면서 다 간판거니까 이런 지잡대 츨신들이 간판도 못걸면서 비꼬는거지
익명 2014.02.25
태권도학과 출신 아니면 간판 걸지 마세요 쪽 팔리지 않습니까 난 태권도 학과 응시해서 떨어 져서 잘 압니다 솔직히 그 대학 들 태권도 학과 때문에 유명 한 대학들 아닙니까...
익명 2014.03.08
대학교 간판을 걸어 놓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의 능력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