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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국졸 이 사범 입니다. 문제가 있나요?

요즘 학력 문제가 논쟁이 되는 듯하여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본인 이 사범의 학력은 국졸(현 초등학교 졸업) 입니다. 태권도 사범하면 이치에 맞지 않는 건가요?

본인의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태권도 강사로 교육청에서 강사료 꼬박꼬박 받으면서 다년간 활동한 바도 있습니다. 학교나 교육청에서도 문제삼지 않던데요? 그리고 도장에서 대학생 및 고학력자 분들을 지도한 적이 많은데요. 저도 잘못된 건가요? 초등학교 졸업인 제가 보유중인 자격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6단증.(국기원.) 2급 사범자격증.(국기원.) 3급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국기원.) 3급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서울대학교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수료./국가공인.) 이 모든 것을 보유중인 제가 초등학교 졸업까지만 하였기에 초등학교 이상 학력자에게 태권도를 지도한다면 부당한건가요? /사실확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확인해 드립니다. 010-7309-3123

초등학교 과정도 제대로 마치지 않고서 사법고시 합격하여 판사, 검사, 변호사 분들 많습니다. 또한 공무원도 학력제한 없이 9급공무원 시험 합격한 후 추후 승급하여 7급 이상 고급공무원 많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문턱에도 가지 않은 사람이 버젓이 사법고시 합격하여 판사로 활동하게 된다면 초졸, 중졸, 고졸, 학사, 석사, 박사 등에게 판결을 내리게 된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 건가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졸업 안하고 판사, 검사, 변호사 분들 꽤 많습니다. 그건 어떤 이치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요?

글자는 학교졸업을 해야만 배우는 것일까요? 각자 사람들 본인들에게 필요한 지식습득은 반드시 학교에서?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이 아니면 이치에 맞지 않고 잘못된 것? 아버지가 초졸이고 자식이 중졸이상이면 자식이 아버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 학력은 아니지만 얼마전 특수법인 1기 국기원장 이셨던 강원식 전 원장님께서는 국기원장 재직당시 8단 이셨는데, 8단이신 분이 9단 승단하신 분들에게 9단증 수여식 하면? 이치에 맞지 않는 것? 본 사범의 생각으로는 8단으로서 9단증을 수여하신 것이 아니라 국기원장 자격으로 9단증 수여한 것이죠. 그것이 이치죠.

좀 다른것으로 비유해 보죠.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입니다. 그렇다면 군사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서 대통령보다 높은 학력을 가진 군인들에게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사명령 및 지휘를 하게 된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인가요? 자신은 대졸이고 회사 사장이 중졸이면 사장이 대졸직원에게 업무지시를 내린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인가요? 계속 쓰려면 한도끝도 없겠군요. 이만 줄이구요. 제 글에 문제가 있거나 사실확인이 필요하신 분은 윗 글에 연락처를 적어 놓았으니 언제든지 진위여부, 사실확인 하여 드립니다. 학교요? 못간게 아니라 안간겁니다. 저는 대학원까지 학비 무료지만 그냥 안갔습니다. 왜냐구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시원한 물한잔, 커피믹스 한잔 함께 드시면서 딱 한마디만 사용하여 친절하게 사실에 근거하여 명확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으셨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믹스 좋아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꾸벅.

하나만 더! : 중학교 중퇴인 축구선수 이청용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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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라도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 계신다면 시원한 물한잔, 커피믹스 한잔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010-73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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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익명 2014.01.24
찬성입니다.
익명 2014.01.24
만번그리고 천만번.... 끝임없는 노력과 수련만의 끝을 알고싶기에 더욱 증진합니다. 학력. 그또한 노력이며 태권도 수련또한 노력입니다. 장인이 되기위해 고수가 되기위해 훌륭한 사범이 되기위해 끊이 없는 노력이 필요한것이지요. 다른분께 자문을 얻지 않아도 되시며 이미 이사범님 당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지 다른 분들의 동의를 구하시는군요 저의 생각또한 이사범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익명 2014.01.25
저도 학력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에 대한 콤플렉스는 없습니다. 다만, 학력이 고학력으로 갈수록 더 나은 지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고학력이냐 아니냐가 아닌, 실력이 있는가 아닌가가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학력은 그 다음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익명 2014.0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4.01.27
잘 얽엇읍니다. 오랜수련의 정진을 통해 "도" 를 깨달으면 훌륭한 사범님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도장에서 기타 다른곳에선 아무런 하자가 없으나, 본인은 평생을 일선 사범으로 한국서 그리고 미국서 55년간 지도하고 잇읍니다. 그러나 미국에 대학교의 규정을 말하겟읍니다. 대학교에서 무도를 학과목으로 지도 하기위해선 사범은 대학 이상 졸업자야 합니다. 물론 그이상은 관계없겟지요. 예수나, 부처님이 대학을 다녓겟읍니까? 그러나 현실이 그런것을 알려 드립니다.
익명 2014.01.27
찬성입니다.
익명 2014.01.28
공감합니다.
익명 2014.01.29
찬성합니다. 요즘 경희대,용인대,한체대,경원대... 태권도장 간판에 각종 대학 간판 걸어놓는다고 다 잘됩니까? 대학 간판 걸지 않고도 200명 이상 되는 도장들 많습니다. 결론은 학벌 따지기 보다 노력과 열정,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4.01.29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가천대 기타등등 출신대학교명을 상호에 사용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분도 많고 반대의 경우도 많은데, 문제는 반대의 경우의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들을 보임으로서, 정말로 올바르게 정진하는 분들까지 묶여서 질타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익명 2014.01.30
흠, 개인적인 의견을 쓴다면 학문교육은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컨데 설명이나 어필 ,발언 등을 할때 취지에 어긋나지 안고 또는 나의 의견을 정확히 제시할수 있는 어휘력,가끔 상대가 내 말뜻을 이해 못할때 서로간의 입장만 고수하는데 상대는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이해를 하지 나의 마음에있는 말을 이해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즉 누구나 [아]라고 생각하며 말했는데 나도 모르게[어]라고 말해놓고 우기는 등등 간혹 여럿이 토론을 할때 걸맞지 안는 단어를 쓰는경우가 있지요. 그로인해서 서로간 충돌 등등. 여하튼 학벌이 삶에 있어서 큰 비중은 차지 못하더라도 나의 발전에는 도움을 줄것입니다. 고등교육을 받은자와 아닌자의 사고방식은 평균적으로 차이가 있다 봅니다. 예로 전혀 모르는 사람을 고용하거나 할때 서류상&자격증 등을 보고 심사를 하지요. 마찬가지로 학벌의 낮고높음을 두고 여러면에서 판단할수 있다고 봅니다. 태권도 단증이 왜 필요합니까? 단증없이 수년[십]간 한 사람이 있다면 지도할수 있지만 서류상 행정적인면에서 다소 문제가 되지요. 누구나 상대를 알기전에는 서류상 즉,보이는 자료를 제출해야한다 이겁니다.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이지요. 우리도 그렇고요. 간혹 개개인중 피나는 노력하에 인정을 받은분들도 계십니다만,앞서 말하신바 [초교 과정도 제대로 마치지 않고서 사법고시 합격하여 판사, 검사, 변호사 분들 많습니다. ] 많지 안고 간혹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해를 하지만 서양인들 시각에서 보면 말이 안되지요 단어의 정확성을 놓고 토론이나 결정을 할때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논하며 중요하니까요.
익명 2014.01.30
아래 어느분이 말하였듯이 서양에서 지도해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자격증,서류,학벌 이것 매우 중요합니다.어느분야를 놓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할수 있어야 하지요. 예전 우리식으로 우기는것이 아니라 즉,많이 배운사람은 다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지도한다 가정하에 먼저 습득하고 철저히 분석해 볼것입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지도 그러면 본인은 몸으로 보여주는 것은 다소 털어져도 설명은 잘 할것이라 봅니다. 예로 무술의 어느동작을 설명할때 고등교육 받은자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것 과 아닌자의 경험으로 우러나와 설먕할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련생&부모&지도자 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하는부분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바 간혹 소수의 분들이 피나는 노력하에 학벌을 넘어서서 인정을 받는 것이지 많지는 안다고 봅니다.
익명 2014.02.03
찬성입니다.
익명 2014.02.04
찬성입니다.
익명 2014.02.07
찬성입니다.
익명 2014.02.14
학력이 높다거나 많이 배웠다거나 하는 것, 즉 다른 사람이 시간들여 노력한 바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학력 자체가 모든 잣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많이 배워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은 눈으로 모든 것을 볼수는 있어도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본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사람이 학문을 익혔다는 것은 경험이며, 그 경험이 본인에게 무엇인가를 던져줬기에 또 보고 느꼈기에 어쩔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귀하께서 학문대신 다른 경험이 많으시고 사시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신다면 당당하게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4.02.25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경험을 통한 공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장의 주요 고객층인 초중고생들의 학교 생활이나 문화를 경험한것과 얘기만 듣는것의 차이겠죠. &#8226; 태권도장 출신 사범들이 관장이 되는것과 체대를 통해 속성 자격증 취득을 하여 관장이 되는것의 차이겠구요 &#8226;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꾸준히 도장의 문화를 경험하고 살아온 지도자와 기억나지도 않는 소시적 단증을 이용해 체대에서 사범 및 생체를 취득한 사람은 결국 경험이라는 차이가 생깁니다. &#8226; 마찮가지로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과 고등이나 대학과정까지 마친 사람에게는 경험을 통한 공감대가 있죠. &#8226; 편모나 편부로 살아온 아이들은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의 차이가 납니다. 마찮가지 글쓴이님께서도 본인의 삶과 지도자의 역량이라는 부분에서 경험이나 공감대가 비어있는 부분은 다른 무엇인가로 채우셔야겠죠. &#8226; 이런곳에 글을 올리면서 핸드폰 번호를 남기고 본인의 생각과 다른 이들에게 "내 생각과 다른 너의들을 내가 설득할테니, 커피한잔을 마시며 토론하자는 식의 글귀 조차도 세련되지 못하고 공감하기 힘든 표현방식이네요. &#8226; 초등학교까지만 다녔다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교육과 경험을 쌓을 시간에 또 다른 어떠한 무엇인가를 내면에 쌓아갔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죠 &#8226; 학력이 높은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는 아닙니다만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은 부족해지고, 초중고대학을 걸쳐서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집단 속이서 꾸준히 살아온> 그들과 조금쯤은 차이가 나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