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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범 혼자만의 생각?

이 사범의 혼자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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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본 사범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 계시면 차 한잔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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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범의 혼자만의 생각.

*예전에는 새벽부가 참 많았는데요. 요즘은 도통 안보이네요.


◈ 성인부 활성화 및 수련시간.
새벽부(오전): 새벽 5시. 6시. 7시. (30분 이상 수련.) / 유소년, 성인 모두 해당.
야간부: 8시, 9시, 10시, 11시 (40분 이상 수련.) / 유소년, 성인 모두 해당.
-수련시간을 다양하게 편성하여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함께 태권도를 수련하고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국기원, KTA, WTF
‘우리도장에 와서 나한테서 배우니까 정확히 요렇게만! 하여라’. 라고 지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주위를 보면 ‘내 말이 하늘의 뜻이요. 진리요. 법이다!’ 라고 말하면서 지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둘기를 조류라고 표현하면 맞지만, 조류는 비둘기다. 라고 말하면 곤란하다는 것이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태권도가 많습니다. 지나가는 아무나, 누구나 완전히 우스꽝스런 행위를 보이면서 이것이 태권도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 행위가 태권도가 아니라는 것이 아닌것이죠. 국기원, 지헌류, 창헌류, 천지, ITF, WTF, KTA 기타 외에도 누구든 이것이 태권도 라고 말한다면 태권도가 맞는 것은 사실입니다. 태권도는 국기원 태권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그 중에서 국기원, WTF, KTA 이 곳의 기관들은 서로 아주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명백히 다른기관이고 각 기관이 말하는 태권도는 다릅니다. 비슷하고 밀접하다는 것이 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KTA, WTF 모두 훌륭한 단체이고 이시대 태권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단체이고 부분적으로는 분명히 국기원보다 설득력 있고 나은 것을 말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좀 다른분야에서 비유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나훈아 씨의 고향역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가 아주 훌륭하고 좋은 노래라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일단 좋고 훌륭한 노래라고 가정해 봅시다. 후배 가수들이 보다 나은 사운드와 가창력으로 멜로디도 살짝 고치고 편곡도 하여 가사도 살짝 쬐끔만 바꾸고, 경우에 따라도 랩도 한두소절 집어넣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새로운 사운드와 편곡과 새얼굴의 가수가 새롭게 나온 그 노래가 신선하고 듣기 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원조가수 나훈아씨와 그의 노래가 폄하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노래가 리메이크 되고 새로운 버전이 나오더라도... 과연 원곡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음식으로 비유해 보겠습니다. 홍길동 육개장 이라는 훌륭한 육개장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래서 홍길동씨가 체인점을 모집했는데 자신의 레시피(조리방법)을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에게 홍길동 육개장 체인점을 오픈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부여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체인점의 점주는 본점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본점의 레시피를 일정부분 참고만 하고서 거기에다가 자신의 생각대로 조리를 해서 그 음식을 판매를 한다면... 과연 그 음식이 홍길동 육개장이 맞을까요? 본점의 레시피와 맛이 다르다는 것을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그 점주는 본점이 잘못된 것이고 이 것이 맞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지요. 국기원이 WTF와 KTA에 일정부분 역할을 위임했을 뿐인데, 위임받은 역할에 대해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부분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태권도 자체를 뜯어고치고 편곡하고 재해석 하여 이것이 국기원 태권도가 맞고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국기원 품새 및 용어. 그리고 경기품새.
국기원의 품새는 40여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바뀐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품새가 바뀌었다는 말이 수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일까요? 국기원교본은 수십년전 초판을 발행 한 이후 2006년도에 수정본이 발간되었습니다. 몇가지가 수정되었지요. 우선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앞차기에서 ‘앞축을 사용한다.(발 끝을 사용하기도 한다)’ 라고 적혀있죠. 이것을 여러 8단 이상 고단자분들에게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라고 물으니... ‘아 그거? 신발을 신었을때를 말하는거 아닌가?’라고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하더군요. 또한 최초의 국기원태권도교본과 2006년 수정판에도 모두 똑같이 태극 6장 손날비틀어막기를 설명함에 있어서 어느 위치를 비틀어막으라는 것이 없이 사진에도 몸통을 비틀어막기로 되어 있고 설명에도 몸통이라는 말이 없이 그냥 손날비틀어막기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 국기원 ‘교육미디어센터’에 들어가서 구분동작 란을 살펴보면 사진과 설명 모두 똑같이 ‘손날얼굴비틀어막기’라고 수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려품새에서도 경기품새에서는 얼굴 이상으로 차는 것이다 라고 경기품새 하시는 분들은 거듭차기나 다른 옆차기를 설명할 때에 경기규정에는 얼굴이상을 차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분명히 인터넷 국기원 ‘교육미디어센터’ 에서는 (몸통, 얼굴) 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기원을 따르는게 맞을까요? 국기원 이외의 타 단체에서 말하는 것을 따르는게 맞을까요? 국기원 규정은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경기품새 기준에는 국기원 기준과 이렇게 저렇게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라고 구분지어서 말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볼수 있겠죠. 국기원 품새는 국기원 품새대로, 경기품새는 경기품새대로 각자의 관점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리메이크 가수가 원조가수보다 가창력이 더 좋다고 하여서 리메이크 가수가 원조가수로 둔갑하지는 않습니다. 체력적가치니 뭐니 해서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본 사범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좋은 가치도 본질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명분이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로도서 태권도를 하는 분들은 태권도는 무도라고 말합니다. 스포츠로서 태권도를 하는 분들은 태권도를 무도스포츠라고 말합니다. 본 사범처럼 국기원 태권도 품새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국기원 태권도 품새와 KTA, WTF, 의 태권도 품새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KTA, WTF의 태권도 품새를 하는 분들은 국기원 품새와 다르지 않다. 같은거다. 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다르다고 말하는 분들과 같다고 하는 분들이 나뉘는군요. 글쎄요. 본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은 태권도는 무도태권도와 스포츠경기 태권도는 구분되어야 생각합니다. 경기와 같은 상대평가를 적용시키는 순간 무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순수한 스포츠경기 일뿐, 무도스포츠라고 말하는 자체가 무도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본 사범이 이렇게 말하면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면 너의 무도는 100% 인 것이냐?!’ 라고 말씀을 하실 수 있겠죠. 글쎄요. 그래도 저또한 100% 가 아닌 것이 맞고 그렇게 될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정점에 근사치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국기원에 소속된 분들이 KTA, WTF 등 의 다른 단체의 직함을 함께 가지고 계시거나 본인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지인분들이 그런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바른 말씀을 못하시는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본 사범도 태권도겨루기시합경기 재밌고 보고, 품새경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수련생들에게 구분지어서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내용이지만 국기원에도 아쉬운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 사범이 지난 2013년 10월달에 있는 12기 승품단심사위원연수 때 태권도 용어에 대한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일단은 강사님의 강의내용은 참으로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내려막기, 올려막기, 안막기, 바깥막기, 얼굴, 몸통, 아래에서 아래는 낭심이 아니라 단전이라는 것. 기타등등 좋은 내용이 많았는데요. 아쉬운 점은 그렇게 변경것들을 그 자리에서 교육연수를 받은 분들만 알게 되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국기원에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국기원 홈페이지에 명시라도 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국기원 홈페이지 ‘미디어교육센터’에서도 아무런 변경이 없다는 것이죠. 심지어 그 다음달인 2013년 11월달 20기 2급사범지도자연수 때도 연수를 받았었는데요. 그 때는 태권도 용어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면, 심사위원연수 때에만 있고, 2급 사범지도자연수때에는 왜 없을까요? 바뀐 용어를 심사위원연수생들만 알면 되고, 2급사범지도자 연수생들은 몰라도 되는 것이여서 그런건가요? 그래서, 저는 결론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국기원에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2006년 국기원 태권도교본과 인터넷교육미디어센터와 국기원에서 출시한 동영상 세가지만 따르면 좋겠다는 결론입니다. 국기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만 따라가자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 수련계획표만 있으면 체계적인 것이다? 없으면 무조건 주먹구구이고 나쁜 것이다?
수련계획표라는 것을 작성만 하면 체계적인 것이고, 수련계획표 없이 수련하는 것은 체계적이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수련계획표 없다는 것이 주먹구구라고 말을 한다면 주먹구구가 아무렇게나 줄그어서 요일마다 수련계획을 작성하여 수련하는 것보다 나쁘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일마다 다르게 수련하면 다양한 수련을 경험할 수는 있겠으나 자칫 이것 찍접 저것 찍접해서 이것도 저것도 어느것하나 제대로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수련계획표라고 줄그어서 프린터물 뽑아서 엄마들에게 돌린 후 수련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주먹구구식에 미치지 못하는 수련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제 어떤 부분이 조금 모자랐던 수련생이 그것을 이어가지 못하고 내일은 다른 요일이니까 수련계획표에 맞추서 다른 것을 해 버린다면, 수련의 완성도 부족이라는 단점이 생기는 것이죠. 수련계획표가 있고 없고가 아니라, 어떻게든 수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태권도 수련도복과 띠.
태권도의 띠는 5원색으로 다섯가지 띠입니다. 국기원태권도 교본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흰색은 무색이니까 하나의 색깔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올림픽 오륜기의 다섯가지 색깔과 같이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입니다. 이 체계가 지켜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유품자는 품도복과 품띠를 착용하고, 유단자는 단도복과 단도복을 착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품 이상이라고 하여서 검은띠를? 물론, 2품~4품 이상자 유품자에게 검은띠를 줬다고 하여서 경찰출동하는 일은 없을테지만 엄연히 품과 단을 구분을 만15세(4품 만18세)로 규정하고 있는데, 명시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면 자유로운 해석이 있을 수 있겠으나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것을 도장 운영자라고 하여서 마음대로 검은띠를 주게 되면 그것은 분명히 국기원에 대한 월권행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연한 것들이 이상하게 바뀌고, 당연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이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 수련요일 및 일요일 활용.
본시 태권도는 월, 화, 수, 목, 금, 토 수련이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월, 화, 수, 목, 금 수련하고 간혹 토요일은 국기원 응심자들의 1~4장, 8장 품새연습하는 날로 바뀌어 버린거 같습니다. 심한 경우는 2품 수련자들도 태극 5장~7장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예전에는 1단이든 2단이든 보러 갈 때에 품새를 나름 모두 수없이 땀흘리며 반복연습하여 어느정도 잘 하는 수준으로 준비해서 심사장에 가서 심사를 보더라도 혹여나 떨어질까봐 벌벌 떨면서 긴장하면서 심사에 응심했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태극 1장을 앞차기도 앞축을 사용하면서 정확히 완성한 후에 그 다음의 태극 2장을 시작하고... 태극 1~2장을 완성한 후에 3장을 시작하는 식으로 차례차례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야 하는데 맞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요일도 특별한 국기원 연습이 아니라. 수련생 전체가 모여서 똑같이 수련하는 날로 정하고, 다만 유급자와 유품자, 유단자를 유련시간을 달리하여 수련하는게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월~금 의 서로 수련시간이 다랐던 유급자, 유품자, 유단자 들이 토요일에는 소속도장의 모든 유급자들이 함께 모이는 반, 모든 유품자들이 함께 모이는반, 모든 유단자들이 함께 모이는 반, 그리고 한가지를 덧 붙이자면 학부모님만을 따로 하여 태권도에 대한 이론 및 실기를 희망자에 한하여 함께 수련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 ㅇㅇ대학교 태권도학과? 체육학과 출신?
우리의 태권도가 하나의 학문으로서 연구되고 발전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대환영합니다.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고 학문을 연구하여 태권도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죠. 각 대학의 태권도학과 교수님들께서 자신의 제자분들의 실력과는 무관하게 학점을 부여하게 된다는 것이죠. 대학을 졸업하여 학과를 졸업하는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아가서 직업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것을 뻔히 다 아실텐데요, 모두들 아실테지만 태권도학과 또는 체육학과를 일정한 수준의 학점이상으로 졸업하게 되면 학사는 3급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 석사는 2급생활체육지도다자격증이 별도의 연수나 필기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자격부여가 이루어 집니다. 그래도 대학교수님들이 자신들의 학생들이 졸업후에 일반과정으로 연수받고 필기시험 치게끔 할까요? 반대로 말하자면 교수님들에게는 지도력에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과는 관계없이 자격부여에 해당하는 성적을 매기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글쎄요. 태권도학과 졸업생분들 중에는 정말 훌륭하신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과연 이사람이 태권도학과 졸업생이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태권도에 대해서 잘 알지도 하지도 못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 봅니다. 정말 제대로 학과를 졸업하여 올바른 길을 가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워낙 그렇지 못한 경우를 아주 쉽게 찾아보게 되어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많이 아쉽군요.

그런데 또 이런경우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극소수이지만 자격부여 대상자가 면접에서 2년이상 연속으로 불합격하여 자격부여를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분께 질문하였습니다. 면접 어디에서 보셨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께서 이렇게 대답하시더군요. ‘두 번 모두 국기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께서 옆차기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기타등등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알고 있는대로 소신대로 설명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게 질문드려 볼까요? 그 분이 왜 2년연속 면접에서 불합격하여 자격증 발급이 되지 못하였을까요? 제가 그 분께 이렇게 대답을 드렸습니다. ‘아마 내년에 똑같이 국기원에서 또다시 면접을 보시게 된다면 아마도 면접관님이 또 같은 분이거나 비슷한 성향의 분들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다음번에는 국기원 말고 다른 한국체육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수원캠퍼스) 등에서 면접을 보시는 것이 나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국기원에서는 모든 면접대상자가 태권도 종목으로 자격부여를 받으실테고 면접관님들도 국기원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이닌 만큼 태권도관련 요직에 계시는 분들일수도 있다 보니 해당 면접자가 어느대학을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해서 여기서 면접을 받아 자격부여를 받으려 하는 것인지 서류를 보면서 평가를 내리게 되는 것인데, 짐짓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면접관님들 중에 행여나 혹시 계실지 모르는 분들 중에서 특정학교출신이나 특정학교교수의제자거나 등이라고 해서 100% 공정하지 못한 면접판정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을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한체대, 중앙대, 경희대 기타등등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을 통하여 면접을 보시어 자격부여 받도록 하십시오. 적어도 대학등의 타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에서는 다른 많은 종목들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기 때문에, 해당 면접관 분들이 태권도 관계자일 가능성도 적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공정하게 면접판정을 내려서 자격증 발급의 확률이 좀 더 높지 않겠습니까’ 라고 그 분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윗 글과는 상반되는 내용이지만, 자격부여 대상자라는 분께서 2년 연속에서 면접불합격하여 자격증 지금까지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우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도 있기는 하군요. 제가 면접관은 아니지만 그 분께도 현재 어느 도장에서 사범으로 재직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마 옆차기등을 설명못해서 불합격이 되었을까요? 판단은 글을 읽으시는 분들게 맡기겠습니다.



◈ 지도진들에 대한 호칭.
요즘은 건물 임대차 계약서만 있으면 모두가 관장이라고 하는데요, 본시 관장이란 9개관 관장님들만의 호칭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관 이외의 지관 도장의 사범들을 지관장이라고 칭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선 사범님들이 관장이라는 칭호가 듣고 싶어져서, 그때부터 생겨난 말이 태권도장에서 태권도체육관인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솔직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재 태권도 관장, 사범 모두 포함해서 전체 100% 중에서 진짜 관장님, 사범님은 5% 미만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연히 저를 포함해서 95%들은 완전히 가짜라고 생각됩니다. 가짜들끼리 흙탕물 싸움하는 것 때문에 진짜 관장님, 사범님들이 큰 피해를 보시는 거 같습니다. 진짜 관장님, 사범님 분들게 한업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가짜들이 사라지고 진짜 관장님, 사범님들께서 앞장서시게 된다면 저 또한 가짜이기 때문에 기분좋게 이 진흙탕 공간에서 빠질 것입니다. 여러모로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여하간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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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라도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 계신다면 시원한 물한잔, 커피믹스 한잔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010-73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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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2014.01.23
공감합니다.x100
익명 2014.01.26
맞습니다.
익명 2014.0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4.01.28
공가합니다.
익명 2014.01.30
글쓴이 분에게 동감을 표합니다. 다소 연배가 있거나 아니면 원로분들에게 많이 배우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 한국내 무술도장이 항상 느꼈지만 터질대로 과포화 상태가 도달한것 같군요. 해외를 예를 들면 상당수가 본인들이 직업이 있으며 태권도 / 기타 무술을 취미삼아 또는 취미 이상으로 심취해서 수련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요. 우리도 클럽형식으로 실력있는 많은 사범님들께서 큰 클럽에서 여럿이 함께 지도하는 모습을 간혹 상상해 봅니다.물론 본인들의 생업은 따로 있으면서.. 누구나 말하는 무술의 본연에서 너무 멀어져도 너무 멀어졌다, 많은 분들께서 안타까운 심정을 계속 토할수록 우리네 무술이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조만간 어떤형태로든 좋은면으로 혁명이 일어날듯 보입니다. 좋은현상으로 보입니다.
익명 2014.02.03
대부분의 말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수련계획표가 반드시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련계획표는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짜는 것입니다. 수련의 목표도 없고 일정한 규칙도 없이 수련한다면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성과란 일정한 목표치를 두었을때 얼마나 달성했는가를 비교해서 알 수 있는 것이지 아무 계획없이 수련하다가는 발차기 1번도 성과이고 발차기 100번도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번주는 옆차기로 머리높이의 5cm 표적을 맞춘다"라는 목표를 정하고 첫째날은 옆차기 100번, 둘째날은 미트발차기, 셋째날을 샌드백차기 .... 이런식으로 수련계획을 짠후 금요일에 사람 머리높이의 5cm표적을 차서 맞추면 성과를 달성한 것이고, 못맞추면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다음에 반영하면 되는 것입니다. 수련계획표의 의미가 왜곡되어있는 것 같아서 저의 의견을 덧붙입니다
익명 2014.02.04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