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수금이 안되서 고민입니다

태권도장을 6년째 운영중입니다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놀이보다는 무도적인 태권도를 지도하였으며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도 누구못지 않게 강하다고 생각하는 젊은관장입니다
요즘 고민이 생겨서 몇자 적어봅니다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못하여 회비를 한두달 안내도 문자로 납부해달라고 한두차례 보내기만 했더니 어느세 미납된 회비가 모두 900만원가까이 되네요
엄마들에게 전화하면" 목요일에 보내드릴게요", "다음주에 드릴게요" 라며 계속 미루기만하시고 정작날짜가 되면 입금도 안해주시고 전화도 얀받으시네요
웃긴건 동계복은 아이들이 입고싶어한다고 동계복비는 납부하시네요
지역사회이고 작은 도시라서 이미지에 손상될까봐 퇴관도 못시키고 고민입니다
선후배 관장님들의 충고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3년도 마무리 잘하세요^^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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