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들... 담배 좀 제발!!!!!

대태협이나 기타 세미나들이 상당수 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대학에서는 금연학교라 하여 흡연을 못하게 되어 있고 세미나 주최측에서도
세미나 참가 관장님들께 수차례 당부드리고 공지함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관장님들 세미나를 하고 지나간 자리에는 담배꽁초만 수두룩 합니다.
예전에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어떤 관장님들께서 허세에 가득찬 목소리로
육두문자 섞어가시면서 흡연을 하시면서 낄낄대다가 지나가는 유도학과 학생들이
담배피면 안된다고 말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담배불 끄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학부모와 제자들이 본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제자들에게는 담배 피지말아라 공공질서를 지켜라라고 교육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담배를 피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도 사람인데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실수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선은 꼭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선배님들이 말씀하셨지요
될 놈을 되고 안 될 놈은 안된다고.....
어짜피 끝까지 개념없이 흡연할 사람은 흡연하겠지만 단 한 분의 관장님이라도
조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솜씨없는 글을 올려보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이 하나하나 모아져서 미술관관장 박물관관장 도서관관장 같이
태권도 관장님들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품위있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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