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 또는 무술인으로써 성공했다는 것은 ??

무카스 메인화면에
10억짜리 노하우 이런 동영상이 올라와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도장을 운영하여 돈을 마니 벌었다 ...
과연 성공일까 ??
10억짜리 노하우 별거 없던데여 ...
한국에서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서양사람들은 논리적인 부분 합리적인 부분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도장은 어떤 도장이고 ..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통하여
단계마다 어떻게 가르칠 것이다 ...라는것을 알려주는 마케팅
명확하고 딱딱들어맞는 것을 좋아하는 서양인에게 정말 잘먹히는 방법 같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서양사람들에 비해 비논리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장이 어디 대학을 나왔고 무도단증이 몇개가 있고 ..
줄넘기 자격증이 있네 없네 부터 시작을 해서
도장의 크기 시절 .. 차량운행을 하네마네 ..
그 도장은 축구교실이 있네없네 ...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 이외의 것에 너무도 집착을 하더라고여
이런 상황에서 무술을 제대로 가르치기는 너무도 힘들겠지여 ...
관장님들도 사람인지라 먹고살아야 되니
신경을 안쓸수 있겠지여 ...
도장을 열어 돈을 번 것과
수련생에게 제대로 된 태권도를 가르쳐 주는것 ..
어느것에 비중을 두어야 할까여 ...
많은 관장님들에 고민들이지여 ....
두개가 공존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성공이라는 기준은 모두 다를수 있지만
마음에 와 닿는 성공을 위해 한번 정도는 생각해볼 문제 인것 같습니다...

댓글 4

익명 2013.08.29
공감합니다. 진정 성공은 내가 하는 직업에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즐기면서 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돈은 따라오겠지요... 만약 돈이 안들어온다면... 고리타분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것도 재미없게 가르치는 분이 계시고... 재미없는것도 재미있게 가르치는 분이 계시지요... 돈을 벌고 못벌고는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축구교실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축구교실 안한다고 관원생 적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하나를 가르쳐도 얼마나 재밌고 유익하게 가르치냐는것이지요.
익명 2013.09.24
반대입니다.
익명 2013.09.24
지도자 스스로 태권도를 얼마나 자부하며 수련생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무엇을 주고자 하는지가 요점임.. 정순기관장님 세미나의 목적또한 이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적용하기 힘들다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나 도장이 우후죽순 많이 생겨난다고 차별화된 태권도 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기 보다는 태권도장에서 줄넘기 축구 등 레크레이션이나 학교체육으로 방향을 바꿔가는게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아님?? 조금은 한국도장들은 변화가 필요한시점.,.. 대부분의 체육관 덕에 진짜 사범들에게 투자해주고 아이들을 위해 태권도프로그램을 만들고 공부하는 지도자들이 빛을 못본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3.10.30
태권도를 개인사업, Business 또는 국가적 사업정책 등으로 보는 사고방식 부터 불식 해야 합니다. 즉 태권도 교육은 봉사, 남을 위한 교육 입니다. 학교 교장 선생님, 교수님, 스님, 신부님 등 이분들 에게 사업 잘 되는지요? 돈많이 벌엇읍니까? 도대체 무엇을 성공이라 보시는지요? 태권도 사범으로서 3시 밥먹을수 잇고 가족 부양하며, 집세 낼수 잇다면 성공 한것입니다. 많은 돈을 버실려고 도장을 하는것은 잘못된 발상 이라 봅니다. 소신것 학생들의 장래 를위하여 정신적, 육체적 으로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사범이 성공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