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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기원 원장으로 누가되었음 좋겠습니까?

현재 국기원 내외에 퍼져있는 상근임원 인선의 주요내용을 종합해 보면, 차기 국기원 원장으로 이규석 이사와 오지철 이사 등이 거론되고 여기에 이규형 이사가 복병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행정부원장으로 내부인사로 노순명 이사, 외부인사로 김철오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연수원장에 김춘근 이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에 김명수 이사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원장 후보로 오른 이규석 이사는 일부 이사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나 복잡한 국기원 내부의 갈등과 이견을 조절할 지도력이 부족한 점 지적되고 있다. 신임 이사장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오지철 이사가 원장에 임명된다면 이사장-원장 라인에 정치인 혹은 관료 출신의 인사가 전면 배치돼 정통 태권도인 빠져 있다는 태권도계의 반발을 감당해야 한다. 현재 오 이사는 원장직에 대해 고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외부인사 중 원장 후보로 이승완 전 국기원 원장과 송봉섭 전 연수원장 조영기 전남협회장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이사진 내에 이 전 원 장을 지지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이사회의 원활한 운영, 리더십으로 국기원 질서 확립 등의 기대치와 홍 이사장에 반대하는 세력을 끌어안는다는 의미로‘이승완 원장카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송 전 연수원장의 원장 임명설은 홍 이사장 만들기에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일정부분 역할을 했고 반대급부로 송 전연수원장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조영기 전남협회장도 국기원 부원장, 대한태권도협회상임부회장 등을 지낸 경륜이 원장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주장과 국기원 이사 중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인사가 없다는 점이 조회장의 원장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행정부원장으로 노 이사가 유력시 된 가운데 김철오 전 총무이사도 국기원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철오씨는 이사 선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돼 행정부원장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연수원장에 김춘근 이사가 홍 이사장 만들기의 일등공신으로 자처하면서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으나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만만치 않아 이규형 이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도 한다.

댓글 4

익명 2013.06.24
위의 내용이 정확한 정보라면 다들 쓰레기들 집합소다.. 적어도 국기원장은 이되려면 문무를 겸비한 덕망이 있는 분이어야 한다. 그 중에 최고는 이규형 교수님이다. 이분이야 말로 묵묵히 태권도 발전을 위해 걸어 오신 분이시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력이 부족하는다는 말을 하는데 핑계거리라고 생각한다. 국기원장이 정치꾼이면 어떻게 되겠는가? 불보듯 뻔하다...이규형 교수님을 강력 추천 한다.
익명 2013.06.24
국기원은 세계중앙도장이다. 도장이 무엇인가? 도장의 구성요소 중 시설보다 중요한 것이 지도자(사범)과 수련생들이다. 즉 사범이 주체란 것이다. 4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복한번 벗지 않고 땀으로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규형사범님이 중앙도장의 장이 되는 것은 그의 인품과 커리어를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이치인 것이다. 이번학기로 현재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대구의 모대학도 퇴임하신다고 들었다. 중앙도장의 참스승이 되기 위한 순조로운 수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분은 국기원장이 되셔도 도복을 절대 벗으실 분이 아님을 확신한다.
익명 2013.06.25
국기원 원장은 세계태권도 본부도장의 상징적 인물로서 그 자격의 기본요건은, 첫째.반드시 태권도 9 단이 되어야 하며. 태권도 지도자로서 경력이 필요할것이며, 둘째, 세계태권도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화합또는 국제회의의 의장으로서 반드시 원활한 영어 구사가 기본이되어야 하며, 셋째. 태권도 국제기구의 행정을 주도해본 경험이 있어야 할것이다. 넷째, 월단 승단의 경력이 없는 실력으로 9단의 경지에 오른 실력과 경륜을 갖춘 존경받을수 잇는 인사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것은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공통의 희망인 것이다! 이것만은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익명 2013.06.25
국기원 원장으로 가장 중요한 선결 요건은, 현재 바닥까지 추락한 국기원의 위상을 다시 세울수 있는 인물로서 강직하고 청렴하며. 실력과 인품을 갖춘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어떤 한분야의 유명세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은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국기원 이사중에는 초창기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시고. 국내 유명 대학의 태권도부 감독과 유명대학의 태권도학과를 2 번이나 창설하신 분이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평소 강직한 성품과 올바른 행동으로 제자들의 귀감이 되고있으나 주위에 포진한 태권도 정치꾼들의 모략으로 원장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이사가 있습니다. 태권도 국제 기구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과 진행으로 종주국 태권도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하며. 경제적 이득과 지원없이 자신의 개인재산을 털어 20 년이상을 태권도 단체의 운영에 주력하여 태권도인으로 귀감이 되는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이라면 태권도 본부도장의 원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국기원 원장이라하면 인품과 실력과 학식. 그리고 강직하고 올바른 굳은 마음의 태권도 원로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