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아래글을보고.....(태권도 단증 두달만에....) 대한태권도협회에 바란다.

아래의 글을 보고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
일단 현재 태권도 1품(단증)을 취득하기에는 너무 쉽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기간을 수련하지 않고서는 품증(단증)을 딸 수 없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예로 1품에서 2품까지는 1년을 수련해야하고 2품에서 3품으로 승품을 보기 위해서 2년의 수련 기간을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이제는 정착이 잘 되어있다고 봅니다.(개인적인 생각에는 조금 더 길었으면..)
그렇다면 1품(단)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일정기간 수련을 하지 않고서는 응시할 수 없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한데.. 각 체육관에 아이들이 입관을 하면 이름과 생년월일등을 국기원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기간이 지나야 1품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두달만에 세달만에 단증을 따기는 불가능하고 일선 체육관 지도자들도 타 체육관과 품증을 누가 먼저 따느냐라는 경쟁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태권도 수련은 품증을 따기 위함이 아니라 심신 수련이 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댓글 3

익명 2013.04.04
국기원 공인승품단 심사 규정을 바꾸기 보다는 지도자의 마음부터 바뀌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련생 역시 1품 취득의 쉬움을 느끼기 보다는 1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선,후배간에 예의와 신뢰와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서로의 태권도 철학과 지도 철학을 인정하고 타산지석을 모토로 해서 반성과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보다는 10년 20년 뒤의 지도자의 위치까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 2013.04.05
찬성입니다.
익명 2013.04.11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