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지도자만 개고생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니 도대체 태권도는 상식도 없습니까?
대태협 회장 선거 한다고 회장 사표내고
떨어지고 다시 보궐해서 회장하고...
도대체 이런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선배님 후배님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대박영상 보셨죠. 대태협 선거 때 소리치던 그분이 이분에게
당선증을 드리고 있네요...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일선 지도자들은 생존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심사비 마음대로 올리고 구지회장 용돈 쥐어 주고...
일선 지도자만 개고생 해서 애들 가르쳐서 심살비 상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네요. 먹사는 일이 먼저라서
나가서 일인시위하고 싸우려는 용기 없는 나의 모습이 마냥
부끄럽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는데...
대태협에 바란다..
그동안 태권도장에 신경을 써 준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항상 경기에만 치중하는 모습은 이제 벗어야 한다.
태권도 경기의 근간은 태권도장이다.
태권도장이 태권도의 미래 라는 사실을 알아 줬으면 한다.
심사비를 받았으면 받은 만큼 일선도장에 돌려줘야 하는 것이
이치와 상식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선지도자들은 현장에서 개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돈으로 협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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