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대규모 초저가 태권도강습의 실체

작년한해 사설도장으로부터 다양한 민원을 받은 과천시민회관 태권도가 2013년조례개정을 통해 슬쩍 1만원가량 인상을 하였습니다. 인상의 폭(퍼센테지)을 1년에 1만원 수준으로 올린다는 건데 그럼 7년후에나 사설도장수준으로 맞춘다는 겁니다.
아차하면 7개월도 못버티는 요즘상황과 물가인상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시행정인 것입니다. 정원을 줄이는 방안도 있을텐데 ,꼼짝도 안하고 요지부동입니다.
근래 언론에서 소개되는 청사이전으로 인한 음식점 상권은 사실 많이 침체되고 있지만 그 외의 사무실이나 학원 등의 상가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태권도장의 평균임대료도 300만원 이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높은 임대료와 물가속에서도 과천사설도장은 시민회관태권도의 초저가 태권도강습으
로 인해 수련비를 10~11만원 수준으로 인상을 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잘 알려진대로 과천시설관리공단에서는 태권도를 하루 10타임 이상 운영하면서 지역 사설태
권도장을 멸절시키며 싹쓸이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와 더불어 더욱 쇼킹한 일이 있어서 여러
분들께 알려드리고 의견을 여쭙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기원승품심사비를 계약직 강사들이 현금으로 걷고 모든 것을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는데, 공단태권도 관원들이 수백명인
상황에서 공단 총무과 회계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강사들이 관리를 하면서 해당관련 공
단직원(공무원) 들은 그 심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 것입
니다.
위와같은 상황이 사실이라고 하면 시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값싸게 태권도회원 모집하여
주변 태권도장 멸절시키면서 투명한 경영을 부르짖는 공단의 운영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
이 아닌지... 무슨 재래시장도 아니고 십수년간 년간 수천만원의 국기원 심사비를 언제 그만
둘지도 모르는 계약직 강사에게 맡기고 있다?
사설도장으로 따지면 관장은 전혀 돈의 흐름에 대해 모르고 수석사범도 아닌 파트타임 알바
사범이 모든 것을 집행하고 그 결산도 관장에게 통보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태권도인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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