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품세의 발전이 필요하다

품세를 현시대에 맞게 재구성해서
실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게시판에 주장했다가
태권도는 정신수양의 무술이다 ..
쌈잘하고 싶으면 복싱이나 킥복싱해라 하는 소릴
들었던 일반인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음악품세랑 정신수양이랑 무슨 상관이며(물론 음악을 들으면 EQ발달에 좋다고는들었음)
줄넘기랑 축구랑 정신수양이랑 무슨 상관일까요??
오히려 전 현시대에 맞는 실전성을 갗춘 품세가
음악품세보다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소룡하면 영춘권 절권도 생각나시죠??
이소룡은 영춘권을 자기의철학을 가지고 절권도로
발전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배달님께서는 그당시 천시받던 가라데를
극진가라데로 승화시키셨습니다..
그당시 가라데는 깡패나 배우는것이고 유술이나 유도는 고급무술이라는게
일본 상황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신분이
최배달님이셨던것이지요..
태권도의 발전이 필요없는 것인가요??
아니 품세의 발전이 필요 없는건가요 ???
태권도가 올림픽스포츠가 되어가면서
겨루기의 발전은 현제 최대치로 발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과도기라
더이상 발전하기 힘들지요 ... 태권도 경기룰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럼 이제 품세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계에서 이소룡같은 천재하나가 나와 태권도를 변화시켜주길
기다리는 것은 너무 로또같은 생각이라 생각 되지만 ...
현제 국내 태권도계 상황이 ... 그것을 바라는게
더 확률이 높을 꺼란 생각이 점점 드는것은 왜 일까요 ??

댓글 8

익명 2013.02.21
고 최홍희 총재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품새 창헌류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3.02.22
태권도는 태권도 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도의 다양한 컬러 (색깔 )있습니다 주짖수는 관절기로 킥복싱은 발차기의 한계와 복싱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만든 융합무술이며 유도는 다양한 자세에서 상대를 넘겨 제압하는 색깔입니다 각자 다양한 컬러에서 발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새로운 발전 과 고정 관념에서 탈피대어 나온 mma 종합격투 무술이 있네요. 무도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익명 2013.02.22
반대입니다.
익명 2013.02.22
지당한 말씀입니다...... 변함이 없으면 태권도의 미래는 점점 볼품이 없어지겠죠....그리고 그 해답이라고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60년대말부터 태권에 입문한 세대로써 이런 저런 견해는 있으나 차후에 기회가 주어진다면...어쨋떤 아직은 한국적인 태권도라고 말할 수 있을지요??
익명 2013.02.24
태권도는 태권도 다워야 하겠지요^^ 헉시 워크맨이라고 아시죠?? 그당시 혁신이었고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것입니다 .. 하지만 현재 워크맨을 보신사람 있으신가요 ?? 태권도가 세계에 보급될 당시 태권도는 혁신이었습니다 ... 태권도가 발전을 거부하고 현위치만 고수하기만을 고집한다면 워크맨처럼 될껏입니다. 마치 우리가 워크맨을 엣날사람이 쓰던 물건이라 생각하는 것처럼 ..
익명 2013.02.24
또한 인간은 발전된 기술로 워크맨과 다른 mp3를 내놓았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워크맨 mp3 모두 모양은 다르지만 음악즐기위한 도구라는 것 ... 태권도가 태권다워야 한다고 변화를 거부하는건 안좋은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태권도가 태권도 답게 더욱더 발전해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발전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니깐요
익명 2013.03.01
현대사회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빠른 정보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신정보화사회로 점차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많은 정보를 갖고 국기원에서 하는 형태의 룰을 계속 지키되 자신의 태권도장에서는 스스로 최배달 선생님, 이소룡 선생님이 된다면 이러한 고민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리라...
익명 2013.08.05
시간이 필요합니다. 의식이 함께 변해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도가 변해야 하는데 중요 자리에 계신분들의 의식이 변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냥 선진화가 되지는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품새도 쓸만하다 인정하고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조금씩 낳아 지리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품새와 겨루기는 다른 무술임을 인정해야 하며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품새로 싹 바꾸면 품새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지금의 도장 현실에서는 또다른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안은 국기원이 실전품새를 추가로 만들어서 자꾸 보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품새를 좋아하는 층이 생기고 그 층이 두꺼워 지다 보면 현 품새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품새는 실전성 추구도 있지만 건강과 근골 단련 목적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구요.. 그리고 어린 수련생과 학부모가 실전성을 추구하는 거친 태권도를 좋아할까요 ? 실전품새를 하면 일만개가 넘는 도장에 수련생이 늘어 날까요 ?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프로그램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암튼 비태권도인이 태권도에 관심을 갖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