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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 시도별 승품단 심사위원 위촉에 대하여 여러 관장님들의 생각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국 각 지역에서 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들과 각 시도별 승품단 심사위원 위촉에 대하여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국기원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6단이상과 3급 사범자격증소지자중에서 일정기간 연수후 테스트를 거쳐 합격한자에 한해 3급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이 배부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다 그렇다고 단정 지울수는 없지만, 현실에서는 3급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이 있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맥이 있어야 되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심사위원으로 위촉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 내 사람을 채용한다는 이야기인데...여러관장님들의 생각은 어떠 한지요?

과연 각 시도별 승품단 심사위원을 위촉하는 시스템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자격증이 있어도 나이가 어려서 위촉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렇게 따지면 3급 승품단 심사위원자격증 응시 할때도 나이 제한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이 있으면서도 공정하게 위촉받지 못한다면 이런 자격증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사범자격증이나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은 누구나가 취득을 하게 되면 나이와 인맥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전국 어디에서나 자기이름으로 태권도장을 개관할수가 있는데 ... 승품단 심사위원은 자격증이 있어도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정하게 오는건 아닌거 같네요...

지금 정치쪽에서는 경제 민주화라는 타이틀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태권도쪽에도 누구에게나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게 아닌지요? 이것이 민주화의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국기원에서 각 시도별 심사위원 위촉 방법을 제도적으로 시스템화 시켜주는건 어떨까요?

기타등등 전국에 있는 여러 관장님들의 의견을 나누고 싶네요^^ 많은 의견들을 남겨주시어 의미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9

익명 2012.11.18
국기원에서 승품단 심사위원을 각 시도별로 배치시켜야 이런 부조리가 없어집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심사위원 못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네요~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 없어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시협회도 보았습니다.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을 발급하는 국기원에서 관리해 주었으면 합니다.
익명 2012.11.19
맞습니다. 그 권한을 남용-기득권유지이겠지요-비리온상! 국기원에서 순환임명후-평가 이것이 선순환이라 봅니다~
익명 2012.11.20
반대입니다.
익명 2012.11.20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내 사람 아니고 사적인 개인 감정으로 아이들심사에서 떨어 뜨리는 심사위원들 많이 보았습니다 개선 할수 있다면 정말 개선 했으면 합니다만 과연 할수 있을까요 만얀 한다면 지금의 원로들 다 태권도에서 떠나서 젊은 관장들에게 위임 해야 합니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 힘들꺼라 생각 됩니다 정말 고쳐야 하지만 현실은 아니니까요 ㅜㅜ
익명 2012.11.21
태권인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정말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시는데..정말 동감합니다..현실상 승품심사위원 자격증이 있어도,,무용지물이 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토론을 하는것입니다..현재의 태권도는 자격이 되면 누구나가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지만, 자격이 되도 누구나가 아이들을 평가 할수 없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 모든 관장님들은 정말 피땀흘려 제자들을 지도해서 승품심사에 데리고 갑니다. 그런 제자를 자격이 되어도 스승이 직접 평가할수 없는 시스템이 너무 슬픈현실일겁니다. 모두에게 공정하게 평가할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없을까요? 좋은 방안이 나올수 있도록 더 열띤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 2012.11.21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저두 한가지 제안을 해볼게요..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이렇게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서 훗날 민주적인 태권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제안을 해봅니다. 첫번째 제안은 시도협회에서 매년 초에 승품단심사위원 자격증있는 분들의 지원을 받아서 각 시도협회에서 정한 누구나 납득이 가능하고 명확하고 투명한 규정에 따라 선발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제안은 태권도 3단까지는 각 도장 관장님께서 직접 제자를 심사를 봐서 국기원에 추천을 받고, 4단부터는 사범지도자가 될수 있는 단이기때문에 국기원에서 직접 심사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짧은 저의 소견을 적었습니다.
익명 2012.1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2.11.26
좋은,맞는,꼭필요한의견입니다..
익명 2012.12.10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