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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대학교 무예학과 전공자들은 영어로 지도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기에서 강조하고푼 말은 해외에서 무예, 태권도, 합기도 등등 을 지도하 고져 하는 꿈을 갖고 잇는 젊은 사범들에게 충고하고져 몇자씁니다. 좋은 육체적 기술 은 물론이지만 지도법을 배워야 합니다. 단체 지도법 말입니다. 육아 보호법을 말하는것이 아님니다. 존경받으며 지도하는 사범이되기 위해서는 영어로 구사할수 잇는 능력이 절대로 필요 합니다. 육체적인면은 물론 학생들에게 Inspiration 을 줄수잇는 정신철학 을 수련시에 강의할수 잇어야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이점을 감안하여 학과를 지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본인은 미국 Rice 대학교 와 휴스턴 주립대 에서 35년 이상을 수많은 학생들을 일선 사범으로 지도한 사범이며 현제도 일선 사범임니다. 나의 44년 해외지도 경험으로서 후학들에게 진심으로 충고 하는 말입니다. 현제는 부산 동의대체육과학대에서 호신술 학과를 영어와 한국어로 지도고 잇읍니다.

댓글 8

익명 2012.09.21
누군가를 지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강당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를 잘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배울 것이 많기에 해외에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 본적도 없고, 지금은 해외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기 보다는 태권도 종주국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에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많이 모릅니다. 하지만. kim soo 관장님의 말씀처럼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병행하면서 지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단지 현실에 맞추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대단한 것이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영어를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글을 잘 모르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정 누군가가 태권도를 배우고자 한다면 자신이 학구열을 더 높여서 한국어를 공부해서 배움에 길에 들어서야하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못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처럼 태권도 시합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한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외국에서도 교육을 받고자 국기원에 찾아오는 것처럼. 영어를 통해서 의사소통은 될지언정. 태권도가 해외수련생을 위해서 따라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익명 2012.09.21
가르침에 있어서,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믿음과 신뢰이고, 무도야 말로 몸으로 배우고 몸으로 가르치는 것이기에 당장은 힘이 들겠지만 서로 동작 하나하나 잡아 주면서 충분히 전달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kim soo 관장님이 외국에서 흘리신 땀방울 하나하나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기에 한참 후배인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태권도 발전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기에 무례를 무릎쓰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태권도 하나만으로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처음 해외에 진출하신 태권도 선배님들이 인정 받기 까지의 과정이 물론 언어의 장벽에 걸려서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태권도 정신과 기술은 전달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의대학교에 혹시라도 인연이 되어 뵙게 된다면 정중하게 인사 올리겠습니다.^^ 항상 후학들을 위해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012.09.23
댓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45 년, 1월이 되면 45년이됩니다... 저의 일선 사범으로서의경험으로 보건데 태권도을 시합이나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인구는 미국전체의 태권도 인구중에서 10%도 안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태권도를 제대로 알리고져 처음부터 모든 용어를 한국어로서 한다면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범님은 몇사람놓고 가르칠수는 잇겟죠. 밥 못먹습니다. 위에 사진은 휴스턴 주립대학교의 교양필수 1 Credit 코스를 배우고 잇는 학생들입니다. 이중에 단 1%도 시합이나 Olympic 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없엇읍니다. 자신력증강, 호신목적, 스트레스 해소 등의 목적을 이루기 뤼해 모인 학생들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과목에는 20-25 을 교수들이 가르킵니다. 저의 2 개의 기초반에는 거의300 여명의학생들이 등록하여 학기말경에는 약 260 면으로 줄어듭니다. 그이유는 주립대 학생들은 대부분이 자급자족 합니다. 학비를 벌어 가며 공부합니다. 고로 4년내에 졸업하는 학생들도 많지안답니다. 낙오자들의 대다수는 Part time 직업의 시간과 중복 되어 도중하차 하는 학생들이랍니다. 일주에 2 일 1시간씩하여 1 학기에 기초를 다마침니다. 제가 한국의국위 선양한다는 목적으로 한국어를 주로 쓴다면 소기의목표를 이룰수가 없읍니다. 인기가 좋다보니 학생들의 요구로 Intermediate 코스를 신설도 햇읍니다. 태권도를 일반 도장에서나 대학교에서 일반 생활 체육으로 배우는 청소년, 중년 남녀의 거이 98%는 시합과 경기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익명 2012.09.23
너무 길엇든것 같읍니다. 절반은 지워야 햇읍니다. 나중 기회에 또 오늘날에 한국태권도가 계속 성장못하고 Decline 하는 이유에대해서도 나의 소신을 쓸 의도를 갖고 잇읍니다.
익명 2012.09.23
kim soo 관장님의 말씀에 제가 어떤 말로 감히 반론을 재기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환경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일방통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00명의 수련생을 지도하면서 그 중에서도 40여명 밖에 중도하차를 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인데 어찌 제가 관장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수 있겠습니다. 그져 제 마음은 외국에서의 태권도 지도 보다는 종주국의 수련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영어에 대한 관심보다는 우리 한글에 대한 관심과 우리 나라의 꿈나무인 초등부와 중,고등부에 대한 지도에 관심이 많기에 자제넘게 댓글을 달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권도 하나로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고, 제 자신에 대한 발전의 계기가 될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관장님에게 저희 수련생의 수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제가 부족한 점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마음이 생깁니다.^^ 뿌리가 있기에 줄기가 무럭무럭 뻗을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이 잘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도해준 선배와 관장님과 사범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오늘도 좋은 말씀에 후배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거 같습니다.^^
익명 2012.09.24
저도 Kim Soo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1. 현재 성인태권도로 가장 많은 관원이 있는 일산의 김**태권도는 몇몇 외국인 수련생들 때문에 영어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 외국인 수련생들 때문에 많은 한국 성인들이 함께 운동을 하고자 모이기 시작했고 지도자가 성인에 맞는 태권도 프로그램을 접목했기 때문에 80명이상의 성인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로 태권도와 체육을 가르치는 탐**** 는 주1회 6~7만원, 주2회 10~11만원의 수강료를 받으며, 영어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3. 숙대입구역 근처 성인태권도로 유명한 아**태권도 역시 외국인과 한국인 성인들이 함께 운동한지 5년이 넘었고 많은 수련생이 있습니다. 저도 영어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중 한 명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할 때 영어로 태권도를 가르쳐서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고, 외국인 성인들을 영어로 지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성인들도 태권도장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익명 2012.09.24
현재 2가지 형태의 영어태권도 지도법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영어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태권도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제가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차렷, 경례, 그쳐, 아래막기 등의 기본적인 용어들은 한국어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차렷, 경례, 막기, 각 종 차기 기술을 어떻게 해야는지를 영어로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범들은 영어로 태권도를 지도함으로써 더욱 즐겁게, 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람들에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태권도를 이용해 영어를 가르치려는 접근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시 말해 태권도를 이용한 영어교육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익명 2012.10.06
영어태권도 3년차 사범의 말, 올은 말 입니다. 하나, 둘, 구령이나 차렷, 경례 등의 기본적 구령을 한국어로 하는 것은 지당하지요. 태권도 를 올바르게 지도하기위해서 영어가 필요 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