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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가능연령대가 과연있나요?

안녕하세요? 무술 지도자여러분 올여름유난히덥다가 이제는또 태풍과 폭우에 많은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수련과 교육에 힘쓰시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요즘 태권도를 보면 유치부나 초등저학년들이 도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말씀을 많이하십니다 물론 안그런 도장도있겠지만 그래서 합기도나 검도 격투기도장에 고학년이나 성인부가 조금 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ㅎㅎ
그런데 이제는 제 도장을 경우를 봐서는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초등고학년생들이 자꾸 퇴관을 하는군요 ㅠㅠ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대부분이 학원이나 학업연장을 이유로 퇴관을 합니다
8월달에만 벌써 5명이 퇴관했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는 과연 몇명이나 퇴관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주의에 태권도 도장을 보니까 역시 저학년생들이 도복을 입고 많이 다니더군요
근데 전 지금까지 고학년과 중 고등부를 많이 지도하고있엇는데 이제는,,,
제가 열정적으로 애정을 쏟아주어도 수련생들을 잡아두기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않드군요
수련생이 아닌 제자를 둔다는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등 사비를 들어 어떤좋은것을 주드라도
그때 뿐이고 특히 중,고등,대 같은 말이 통할것같은 고학년생들도 잘해줘봐야 그때만 좋아라하고있지 자기가 그만두는데는 미련없이 제대로인사없이 친구입을 통해 퇴관얘기를 듣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진짜 이제는 유치부같은 어린친구들을 타겟으로 홍보과 광고를 해서 관원유치를 해야되는지
이제는 실버시대라고 직장인이 아닌 어른분들을 상대로 해야되는지...
현명하시고 훌륭하신 지도자님들,,,
머리숙여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현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전합기도를 지도하고있습니다
합기도가 어린저학년에는 안맞고 또 커서해야되는 운동이라는 이미지가 아직도 보수적인 동네 이미지로 남아 있드군요 ㅠㅠ
그런이미지에 이제는 고학년이 학원과 여러가지 이유로 도장을 그만두니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도장의 문제나 저의 우매한 잘못으로 퇴관이 된다면 제가 공부하고 노력하고 안되면 도장을 그만둬야 되겠지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학업제일주의 로 ,,물론 공부를 해야되겠죠 당연히 학생이 공부를 해야되죠
좋은 말씀을 따금한 질책을 달게받겠습니다
현명한 지도자님 부탁드립니다,

댓글 6

익명 2012.08.30
수련층의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많은 도장 지도자분들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속시원한 답변을 드릴 위치가 아니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전공이 태권도이기에 합기도에 대한 무지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수련에 있어서 연령층과 성별 그리고 개인실력에 대한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모습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뒤로 물러나서 보게 된다면 연령층과 성별, 그리고 실력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이관장님께서 합기도에 대한 정확한 자기만의 정의와 지도 철학을 확립하신다면 수련생에게 지도함에 있어서 교습법과 단계별 그리고 이론과 실기를 통한 이해와 습득을 빨리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각 도장마다 관장님이 추구하는 기술의 운용법이 다르기에 교습법 역시 바뀌기 마련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조금더 특색을 갖추고자 노력하기에 몇년 안에 사라져가는 기술이 많고 배우는 수련생의 입장에서도 헷갈리기 마련이며 지도자 역시 한결같은 내용을 전달할수 없기에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기 마련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우리가 책 한권을 샀을때 목록표를 보게 되면 크게 몇부분으로 나뉘어지고 그 단락안에는 조금더 자그마한 단락으로 나뉘어지게 되어 한눈에 그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독서를 하면서 이해를 하게 되고 다 읽고 났을때 책에 감동과 느낌을 표현할수 있게 됩니다. 무도 역시 이관장님께서 누구한테라도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쉬운 교습법을 만들어 지도하게 된다면 그것이 지금의 도장상황을 탈피할 수 있는 첫단계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익명 2012.08.30
자신의 철학과 교육이념 그리고 교습법이 확립이 되셨다면 한번더 연구하시고 공부하고 연습해보셔야 합니다. 잠시 지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연관성이 있고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는 내용아로 교습법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인지 겹치는 것은 아닌지 교습법에 사용할 용어 하나하나 정의 하나하나 교본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지식을 인용해서라도 정립을 시켜나가야지만 수업 시간에 수련생에게 당당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걸치고 있는 상황이고 몇번의 실패와 재도전 그리고 실패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저 만의 태권도 철학과 교습법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발전을 하게 되면 이관장님의 열정이 살아나게 되고 수업시간에 수련생들에게 교습할때 더욱더 즐겁게 그리고 수련생 역시 실력향상에 대한 기대감과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합기도에대한 기술과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느끼게 되어 더욱더 많은 합기도 기술을 배우고자 정진하게 됩니다. (현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이종격투기를 도입한다는 것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련생의 대부분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합기도의 기술 안에서 조금씩 이종격투기와 같은 기술이 응용이 된다는 것을 연구하신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
익명 2012.08.30
여기까지 성공하셨다면 그 다음 단계인 수업 시간에 자신의 교습법과 수련생이 느끼는 수업분위기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져 수련만 하는 것인지 땀흘려가면서 즐겁게 자신의 실력을 높여가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 육성 녹음을 하는 방법, 동영상 촬영을 통해서 전체적인 수련생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을 통해 한번쯤 자신의 수업방식을 알고 바꾸려고 해야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재미없어 하는 지도라면 배우는 수련생 역시 재미는 물론이고 스트레스만 받기 마련입니다. 이관장님께서 고민을 털어놓으신것만해도 발전 가능성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실을 튼튼히 하셨다면 이제는 학부형과의 관계를 진정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상담 컨설턴트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전문성이 있는 문제이니 만큼 일선도장의 지도자가 이야기하기 보다는 조금더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시는 전문가에게 의뢰 밑 결혼을 하셨다면 아내분과 상의를 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할수 있지만 아무나 존경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지도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 시작한 무도이고 그 무도에 매력에 빠져서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다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후회없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지도자의 길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2.08.30
연지동사범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알고있으면서도 하지못하는것 미리 알지못하는것 등 있지요 다시한번 동기부여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공부와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인지 어머니학부모님들과는 조금 어색한 면이 있는것같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이고 지도자이기때문에 가벼워보이면 안되다는 강박관념등,,,, 도장에서더 수련시간만큼은 좀 엄하고 제대로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보수적인 성향 그래서인지 솔직히 어린 저학년과 여성부가 잘 들어오지않습니다 그리고 저학년상대로 어떻게 홍보해야할지도 좀 무지하고요,, 두서없는 저의 문제가 어이없어보이실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상당한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익명 2012.09.05
이글을 읽으면서, 나의 과거의 일이 생각이 남니다. 타인의 인생 행로를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겟지요. 나의 의중을 말한다면...1964년에 나는 서울에서 건물내에서 하는 도장으로서는 최초라 생각이 듭니다. 청와대 올라가는 입구에서"한국 태권 아카데미" 란 간판을 걸고 도장을 시작 햇읍니다. 나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장은 중,고, 대학생, 일반인등 많은 수련생을 가졋으나, 가정을 갖인 나로서는 도져히 생활이 힘들엇읍니다. 당시에 Pro. 사범으로 도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엇다고 봅니다. 미 8군의무단, 미1군단 사령부, 건대 축대, 등 하루에 12시간을 가르켜야 생업으로 태권도를 가르칠수 잇엇읍니다. 너무나 힘겨운데 덮쳐 주위에 소위 5개 기간도장, 협회 등 질시와 시비에 휘말려 고민중 해외로 무작정 단돈 $100. 들고 가족을 남긴체 Pro에 길로 나셧지요. 간단히 말해서 합기도가 좋아서 가르치신다면 O.K. 생업으로 하실의도 라면 제대로 올바르게운영하면서 밥을 먹을수는 없다고 봄니다. 직장을 갖고 일주에 2-3일 사회센타 나 YMCA 에등에서 하세요. 무예를 사랑하고 제자들을 올바르게 키울 의도 라면, 생업으로 한국서 편법없이 불가능 하다고 봄니다. 나의 과거 미국서의 생활 등 관심이 잇으시면 mooyenews.kr 에들어가서 내가 쓴 기사와 나의관한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2.09.30
옛날에는 그저 운동하는 그자체가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했고 부모들이 학업에도 많은 관심을 갇던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눈높이 교육이 그리 필요하지 않았죠 그저 사부님 기준으로 가르치면 아이들이 알아서 재미있다는 게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수련을 했지만 현재에는 많은문화발전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것은 게임 ,인터넷 등으로 요즘아이들은 재미 없으면 재미없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죠 그래서 현재에는 눈높이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글쓴이 주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