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효과적인 도장경영


저는 미국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입니다  제가 이룬 조그만 성공을 같이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기회가 됬으면해서 몆자 올림니다  도장 크기는 1200 Sqt Feet  (미국 단위 ) 한마디로 제일 조그마한 도장?  인원은 250명  월 총 수입 2만불  제 월급 1만불  시간제 부 사범 5명 8년째 운영 대충  저희 도장 소개를 했습니다
믿기 힘드시죠 ? 어떻해 조그만 공간에서 그 인원을 만들수 있는지 ?  

저희 도장의 특성을 세가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미국 아이들은 다른 스포츠하느냐 대부분 매일 나올수가 없습니다 ( 한국은 학원 다니느냐 매일 못나오는것 하고똑같은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나오라고 설득해서 시작했지만 매일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번,두번,세번만 나온게 나누었죠 (월 회비는  $80,$135,$160 ) 각자 사정과 형편에 따라 입관하니 저도 편하더라고요 또 자주 못오니 출석률도 좋습니다

두번째 도장이 작다보니 정원제로 운영했습니다 각 수업당 15명을 정원으로하고  
쉬는 시간없이  하루에 5~6번 수업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업을 합니다  
항상2명의 부사범들이 요일마다 돌아가면서 수업을하고 저 또한 수업에 참관합니다 3명에서 가르치면 각 학생들과의 소통과 개인적인 우대가 좋고요,실력항상 및 
떨어지는 아이들도 적습니다 부모님들은 대 만족입니다 회비로 낸 돈 보다 더한 서비스를 받는다고 느끼게 때문입니다

세번째 저희 도장에는 집중이 힘든 아이들이 적지않습니다 좀 산만한 정도보다 심한 특수한 아이들 (영어로 ADHD,ADD,Autism 등등)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잘 모르겠는데 미국은 점점 특수한 아들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보통 수업에 특수학생 한명 이라도 있으면 꼭 특수 교육학을 (Special Education)전공한 특수 학생을 위한 선생님들이 옆에서 항상 가르침과 
관리를 합니다 
나라의 정책으로 충분한 예산과 관심으로 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특수교육 선생님들이나 학교 선생님들께서 종종 
특수아 부모님들에게 무도를 시킬것을 권하고 있다고합니다 (무도는 규율과 자기절제를 배우는 곳 으로 잘알고 있기때문)  
처음에는 이런 특수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입관 문의가 올때 가르칠 자신이없어 
거절하고 싶지만 그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 할수없어 시작했습니다 
가르칠때 발전이 보이지않아 힘이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실행 착오를 격으면서 아이들의 특성과 성향을 어느정도 이해가되고 또 특수학을 전공한 선생님들께 자문도 받아서 지금은 많은 결실을 맺습니다 
보람은 보통아이들 두배가 큼니다 무도를 통해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있다는걸 
부모님들은 크게 감동합니다 ,또 타운에서 소문을 듣고 때 마다 특수 학생들을15명정도를 모와서 저희 도장에 보내줍니다 
간단히 세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제 생각으로는 사범님들께서 충분히 하실수있다고
믿습니다 왜 냐면 우리무도인은 무술의 열정과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있으니깐요
어떤 아이디어나 신념이서면 도전하시고 성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9

익명 2012.08.25
잘하는 수련생보다는 실력이 떨어지는 수련생을 많이 지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실력과 교습법이 늘어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만큼 수련생의 연령층이 초등학생이 많을 경우 뉴저지 이사범님의 말씀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유연성을 타고난 수련생은 하나를 가르치면 두개를 깨우치는 것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떄로는 이해력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수련생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습법의 개발은 지도자로써 사범으로써 필요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잘하는 에이스 수련생보다는 못하는 에이스를 위한 태권도 지도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고 그런 수련생을 바라보면서 실력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향상되면서 품띠가 되어서 변한 모습에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기에 태권도 사범을 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경영 로하우와 수련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는 태권도 종주국의 사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명 2012.08.26
한국와서 해보시고 성공하시면 인정해드림^^
익명 2012.08.26
한국 ,미국 어디든 어떤 일이든 세상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성공할 마인드가 있는분은 어디를 가서도 일어날 힘이있고, 실패의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는 분은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보지못하고 놓침니다
익명 2012.08.28
찬성입니다.
익명 2012.08.2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00 스퀘어피트면 상당히 적은 공간이고 15명이 들어서면 연습할 공간도 내기 힘드실 텐데 그 환경에서 250명인원이면 기적에 가깝습니다.. 분명히 많은 지도 연구와 관장님의 개인적 달란트가 있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하여간 부럽기도 하고 도전도 됩니다...^^
익명 2012.09.01
찬성입니다.
익명 2012.09.03
찬성입니다.
익명 2012.09.07
멋집니다..이런분이 진정한 지도자죠....
익명 2012.09.16
당신은 체육관에서 회원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트레이너이 아닌, 태권도장에서 수련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