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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국기원 심사 강화해주세요.

태권도 국기원 심사가 어쩌다 이리 권위가 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협회마다 다르겠지만 왠만하면 8장만 외우고 정해진 품새 하나 정도만 심사를 봅니다.
그런 심사를 원하는 관장님들도 문제이겠지만 결과적으로 태권도 유품자의 질을 떨어뜨리는 상태가 되네요~
알만한 학부모들은 다 압니다. 1~8장 하지도 못하는데 국기원 가도 되는거냐고~
품띠가 되어서도 1~8장까지 하지도 못하고, 발차기는 흐느적거립니다.

4품심사는 더 가관입니다.
응심자들 살펴봐도 제대로 운동배우고 온 아이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국기원에서 총괄하여 심사를 강화하지 않으면 나중에 태권도 망합니다.
심사 강화해주세요~

댓글 9

익명 2012.07.27
찬성입니다.
익명 2012.07.27
공인단 심사에 수련생을 데리고 나갈때마다 심장이 떨림을 느끼게 됩니다. 그 만큼 지도하는 사범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심사가 강화가 된다고 해서 유품자 유단자의 실력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지도하는 부분에서 수련생들이 힘들게 승급심사에 응시하고 급수가 올라감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인단에 응시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공인단 평균 실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뛰어난 수련생 보다는 모두가 평균적으로 실력이 높은 태권도장이 되는 것이 앞으로의 태권도 미래에 큰 희망이 아닐까란 생각을 가져봅니다. 누구나가 할수 있는 태권도가 아니라 아무나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그런 태권도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익명 2012.07.27
수준 떨어지는공인단 심사기준이 아닌 체육관 자체기준을 정해 승품시켜온지 오래되었습니다.공인단 심사기준이 챙피해서 심사보러 갈때 부모님들 관람도 못오게 합니다. 심사 기준강화가 현 태권도의 기장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눈앞의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본에충실했으면 합니다..
익명 2012.07.27
국기원에서 공인단 심사를 보지 못한 탓에 얼마나 심사 기준이 약화되어 있는지 못하기에 말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수련생은 스스로가 공인단 응시에 자신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도전하고 지도자는 수련생이 당당하게 합격 할 수 있도록 준비 시켜주고 국기원에서는 공인단에 응시하는 모든 응시생에게 정확한 합격 기준을 정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자신이 직접 지도하고 품새 대회에 출전해서 쓰디슨 패배의 아픔을 느껴보는 과정을 걸친 그런 멋진 태권도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 역시 노력해야겠지만요
익명 2012.07.27
나는 반대한다 도장운영하는 입장에서 나는 반대한다 결국 지도자 자신이 잘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말한것 처럼 다른 도장과 국기원 심사가 개판이다 내가 잘 가르친다면 내게는 찬스가 되는것이다. 국기원 심사가서 우리 도장이 차별화 되었다는 것 보여줄 수 있는 찬스인데 왜 강화시키나?
익명 2012.07.28
1품심사 2장 8장 2품심사 3장 고려 3품심사 5장 금강 4품심사 5장 태백
익명 2012.07.30
찬성입니다.
익명 2012.08.02
품새를 여러게 알면 뭐합니까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해야죠 제 생각은 심사를 강화하는건 찬성하나 품새 갯수를 늘리는것보다 한동작을 하더라도 절도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1품은 1~3장,8장 2품은 1~4장, 고려 이런식으로 범위를 좁히고 자세나 동작에대해서 강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거죠
익명 2012.08.06
심사를 강화하는것 보다는 좀더 흥미를 가질수 있는 커리큘럼을 넣었으면 합니다. 품새는 여러개 하느니 하나로 줄이고 차라리 호신술 종목 같은걸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