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통무예진흥 간담회개최 소식을 듣고,,,

7월 1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그동안 무예인들이 기다려 온 전통무예진흥과 관련 간담회가 개최 된다는 소식입니다.
2010년 기본계획 공청회가 있고나서 만으로 1년 반이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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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고시에 앞 선 선결문제가 종목지정일텐데,,,
전승, 복원과 창시의 구별은 있어냐 하나 그것이 정책입안자, 실무자 몇의 사적인 이유에 의해 본의가 왜곡되어져선 안 될 것입니다.
되도록 기준을 완화해서 제시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준비를 하도록 채찍질을 하고 빠른 시일내에 더불어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예의 발전은 무예인들의 몫이 맞습니다.
그러나 돌과 모래가 가득한 척박한 땅에 일년 내 비 한방울 오지 않는 곳에 농사를 짓게하고 "땅을 파라! 왜, 수확을 거두지 못하는가?"
질책함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무예인들이 그동안 노력을 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제도권 내에 안주하고 있는 몇몇 배부른종목과 서양스포츠 위주의 정책들에 의해 노력한 만큼 결실이 없었을 뿐입니다.
무예를 하는 사람들도 사람이다 보니 먹고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 공부도 가르쳐야 하고,,, 도장운영을 하려면 한두가지 어려움이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무예들에 대한 대국민홍보가 부족한 것 또한, 무예관계자들에게 그 책임을 지워선 안되는겁니다.
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여건조차 마련 해 준 적이 없지 않습니까?
기본계획에 나온것처럼 학교보급만이라도 정부에서 압장 서 주신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잇을까요?
아이들, 청소년들,,, 그렇게 보급이 되어지면 제데로 전승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이들도 나올것이고 또, 체육생활로서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겁니다.
이제라도 정부에선 우리무예들을 보듬어가며 국민의 정신과 체력향상에 기여하게끔, 한류의 컨텐츠로 화할 수 있게 연구 및 홍보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음 합니다.
시골무예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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