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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전혀 새롭게 다가올 미래 글로벌 무예도장산업에 도전하라!

최근들어서 많은 분들이 자신도 무예를 창시하고 싶다는 분들의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 직접 방문해 자신이 만들었다는 무예를 직접 시연해 보여주는분도 있고 나름 교안을 만들어 보여주는분도 있고 어느분은 출간한 책도 보내주시는분도 있다.

참 고마운일이다 문제는 이 분들이 심혈을 기해 만들었을 무예에 대하여 조언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창시하거나 복원한 무예는 자신보다 잘 알수 없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솔직히 말했을때 서운해할 것 같아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우리무예가 발전하려면 많은 무예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새로운창시무예와 새롭게 복원된 무예들이 끊임없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동양무예가 세계무예중심에 있었지만 앞으로도 그럴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확신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동양무예가 전파되어 왔으나 이제는 현지무예인들에 의하여 연구되고 체계화되어 대중화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동양은 과거형 무예라고 한다면 동양무예를 바탕으로한 서양무예들은 보다 업그래이드된 무예로서 대중화를 꾀하는 단계에 이미 와 있기 때문이다.한마디로 미래형무예를 만들어 동양무예의 아성을 무너뜨릴날이 곧 도래 할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창시 복원무예를 연구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매우 기쁜일이라고 생각한다.

무예를 창시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무예가 갖는 목적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목적이 무예명칭이나 무예정의로 잘 나타나야하며. 기술체계가 그 목적에 잘 부합하도록 체계화 되어야한다. 물론 철학적 내용도 가미되면 더욱 좋을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체계화란 하나하나의 기술이 아닌 하나하나의 기술이 모아져 이루어진 기술체계를 말한다. 하나하나의 기술이 연결성이 없다면 그것은 무예체계를 갖추었다고 볼수 없다. 연결성이 없는것은 기술을 단순 조합한 것이고 일반인들이 말하는 짜깁기에 불가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예의 본질 싸움기술의 실전성을 살릴수 있는 기술체계와 초보자가 무예에 입문하여 고수가 될 수 있는 수련단계에 따른 수련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다음으로 가르치거나 배우기 쉽도록 용법체계와 용법에 따른 용어체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화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무예를 포함하여 외래무예는 이 같은 관점으로 볼때 일체감이 없어 가르치고 배우기 힘들다. 그렇다 보니 기술체계를 형이나 품새 위주로 개발하고 수련방법이나 수련단계 또한 체계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고 표준화된 기술체계나 수련체계가 부족하다보니 체계에 따른 용어도 없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무예는 직접보고 배우는 것이라는 인식과 이 같은 문제인식에서 무예는 무한한 것으로 그 체계성을 갖출 수 없다는 나름의 이유를 만들어 당연시하는 문제를 낳았다.

무예는 자신은 물론 타인 즉 수련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수 있는 용법과 용어에 대한 체계성이 독창성있게 완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싸움의 본질과 수련 훈련과정에서 체현습득되는 과정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한마디로 같은시간과 같은 기간을 수련했을때 결과로서 입증할수 있어야 최고의 무예라고 할수 있으며. 대중이 선호하는 훌륭한 무예가 된다.

끝으로 한가지 더 조언한다면 모든기술을 기본체계로 구성하고 그 기본을 통해 응용할수있도록체계화하고 기본을 또 혼용할수 있도록 체계화한다 그리고 다른기술과 결합하도록 해야만 기술간 연결성이 있게되고 이로인해 배우기 쉽고 수련기간을 단축시킬수 있으며. 실전력을 극대화 할수 있다. 이같은 관점에서 연구하게 되면 훌융한 무예를 창시할수 있다고 조언하고 싶다.

앞으로는 수없이 많은 무예들이 대중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알려져왔던 무예나 운영방식이 아닌 전혀 새로운 무예의 등장과 더불어 전혀 새로운 운영방식의 무술원등이 등장할것으로 전망한다. 무예시장은 다른직종과 달리 크게 변화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빠른속도로 크게 변화되고 발전되면서 대형화 현대화된 영업으로 무예업을 통한 재벌의 등장할지도 모른다.

현재까지는 협회를 주축으로 발전했지만 앞으로는 영리기업중심을 재편되고 글로벌도장업 탄생을 맞이할것으로 확신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무예인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무예산업 미 개척분야에 많은 무예인들에게 도전을 권하고 싶다. ㅎㅎ

댓글 4

익명 2012.05.17
글 참공감갑니다 근데 어디서 무엇을 하는 분이시죠? 무예연구소라고 해야하나요 저도 무예를 만들고있는데 감독기관이라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익명 2012.05.21
무술을 창시한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익명 2012.05.21
회장님글을 여기서 보게됩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익명 2012.05.29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