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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차량운행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아침 등교,하교 차량 운행을 하는 것에 대하여 태권도인의 자존심을 지키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도 10여년간 선수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태권도인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 차량운행을 하는 것에 대하여 "태권도인의 자존심이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 아이들이 등하교를 할때면 학교 폭력이나 범죄를 일으키는 자는 결코 약한 상대가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성인들도 어린아이들에게 접근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상황 속에서 태권도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하여 등하교 차량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좀 아닌듯합니다. 제 주위의 관장들도 차량운행을 하지 말자고들하던데, 그 분들 보면 다들 아침에 게으르시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지만 아이들이 배우는 태권도가 과연 실전에서 사용한들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겠습니다. 물론 나약하게 키워서는 안되겠지만, 도장에서 태권도 훈련을 강도있게 가르친다면 등하교때 차량으로 간다고 한들 태권도인이 아닌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 19

익명 2012.05.01
찬성입니다.
익명 2012.05.01
반대입니다.
익명 2012.05.01
반대입니다.
익명 2012.05.01
등하교는 부모와 학생의 목입니다. 태권도 관장이 해야될 일은 아니죠? 정말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 경찰을 불러 등하교를 하는것이 맞겠죠...
익명 2012.05.01
등하교를 스스로 해야 대처능력이 좋아져 강해지는거 아닙니까? 태권도차량을 이용한다면 온실속의 화초나 다름없는것 같습니다. 온실에 화초는 야생에 노출되면 금방 죽어버립니다. 왜 유난히 태권도 관장님들만 등하교 차량을 하시는지요 수많은 학원들을 가만히들 있는데 말입니다. 지역에 따라 일부 피아노나 미술학원,기타학원들이 하는경우도 더러 있지만 태권도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어떻게 봐도 상술아닙니까?
익명 2012.05.01
물론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학부모나 아이들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조금만 시간이 안 맞아도 난리가 난다는 데 있습니다. 할 때 하더라도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꼭 인지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익명 2012.05.01
지들 살려고 처음에 시작한 놈들이 나쁜 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에 만행을 저지른일들에 관해선 죽일놈들 같지만 존중받고 자존심을 지켜가는 일본 사람들이 부럽고 우리가 배울점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도자들이 부모들 장단에 맞춰 놀아주고 재롱떨고 영업사원처럼 굽신거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이제는 축구장도 만들고, 농구장도 만들고 골프장도 만들어야 경쟁력이 있다죠? 미친 한국 태권도 정말로 쪽팔려 태권도 배웠다고 못하겠습니다.
익명 2012.05.01
문제는 공짜로 등하교 차량을 운행해주는데 있습니다. 즉 등하교 차량운행하면서 거기에 적합하게 비용을 받는다면 문제 될게 없지만 홍보는 둘째치고 제살 깍아먹기 입니다. 대다수 태권도장은 과다 경쟁에 이제 사향 산업입니다.
익명 2012.05.02
반대입니다.
익명 2012.05.02
10년간 태권도 선수생활 하신 분이 이 정도 글을 쓸 정도면 태권도 정말 한심해졌습니다. 제가 어릴때 관장님은 비가와도 알아서 집에 찾아가야 될 줄 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등하교 차량운행은 상술일뿐입니다.
익명 2012.05.03
선수생활 10년하고 등하교 운행에 앞장서는 게 자랑이십니까?? 문대성도 선수생활 오래해서 논문표절 했다는 거랑 다를 게 없네요.... 다음에는 뭘 더 해주어야 할까요?? 등하교 다음에는 현관문까지 데려다줘야 할 겁니다...
익명 2012.05.04
난 참 어이 없어 글 써 봅니다 . 선 수 생활 그건 스포츠 선수로 한 때 추억 이지만 도장엔 선수 하는데가 아니램니다. 도장은 무도 교육 으로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관 나아가 독립적 교육의 효과와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찾는 게 아닐 까요? 학교 앞에서 아이들 차에 태운 관장 들은 정말 불쌍해 보이 더 군요 그 옆엔 각 학원 차량 기사 아저씨들과 함께....우리 모두 지도자들이 확 실히 행동 합시다 불 쌍해 보여요......
익명 2012.05.07
반대입니다.
익명 2012.05.11
택시 기사보다 못한 관장인가...
익명 2012.05.13
과연 정답이 있단 말인가...? 현대 시대에 무도인의 정신은 도대체 어디까지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누구의 잣대가 정답이라고 할 것인가... 다른 사람 비판하기 바쁜 사람들이 무슨 무도인이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고,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생각하는 모순들이 가득한 정신을 부디... 수양하길 바랍니다.
익명 2012.05.17
반대입니다.
익명 2014.10.14
대단한 지도철학을 가지시고 계신듯... 아이들은 손을 놓아줄 때마다 스스로 조금씩 발전,성장을 합니다. 글을 쓴 관장님은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울러 본인의 도장 근처에서 등교운행은 물론 매달 문화상품권, 선물, 기타 등등의 마케팅을 해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실 듯...맞나요?
익명 2014.10.15
ㅎㅎㅎㅎ 아주 대단히 부지런하시네요~그냥 현관 앞까지 바래다 주시지 그래요??? 태권도 관장님이신가요? 운전기사나 관원생 집사신가요? 정신차리세요~
익명 2014.10.20
본인 생각에 옳다면, 생각이 바뀌기 전에는 계속 옳다고 생각할 겁니다. 각자 알아서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