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홍보의 진화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도장이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도장이 교육과 서비스업을 동시에 행하는 업이다 보니까
관원모집을 우선적으로 해야되는데
요즘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신입관원모집이 잘안되는 실정입니다
옛날처럼 관장님들의 권위는 벌써 없어진지 오래이고
어린수련생들이나 그 학부모님들에게 머리를 숙이며 입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먼저
나오는 이시점에서 어떻게 관원모집을 해야될까요?
일차원적인 전단지나 현수막을 해도 문의 전화한통없는 실정입니다
젊은 관장님들은 학부모기념일이나 수련생 생일때 케잌이나 와인을 선물하기도하고
심사때 생일파티도 한다든데....
달리 방법이 없는것같습니다
요즘 조금 반응이 있다고하는 홍보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역이나 관장성향에따라 똑같은 방법을 해도 호불호가 있는데
그래도 되든안되든 여러가지 방법을 해보기는 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사소한것도 좋으니 좋은 것들을 좀 공유해봤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장업이 향후길어도10년후는 없어진다는 얘기도하는데
어쩌다가 우리 무술업이 이렇게됬을까요?
요즘 도복비 입관비 받는곳이 없죠?
무조건 무료준다고 하든데...
제살깍아먹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상품을 우리가 스스로 깍은것은 아닐까?
입관하면 첫달은 오히려 손해보는 현실....
오랜동안 무술이 천직이라 생각하며 버텨왔는데 이제 그힘마저 미비해지내요
월세주고 기름값에 경비쓰고 또 어떤분들은 서비스로 아침등교하교을 하시는분들도 있든데
도장에 도움이 되시는 모양이죠? 참 어렵습니다
우리의 몸값을 우리가 올려야되지않을까요?
긴 한숨이 절로 나오는 현실입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