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등하교 차량운행

도장을 10년째 운영중입니다.
태권도장의 분위기도 10년 사이에 많이 바뀌어서 씁쓸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어렸을때 운동을 할때나 10년전에 오픈 할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이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전화 한통 받았는데 다짜고짜 하교 차량운행은 몇시인지 묻더군요~
저희 도장은 등 하교 차량운행을 하지 않는 다고 하니 "다른 데는 하는데 왜 안하냐고"하면서 "네 알았어요~" 하면서 끊었습니다. 동네에서 학교까지 5분~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입니다.
다른 도장들은 다 해주고 있어요~
운전기사도 아니고 짜증나고 쪽팔립니다.
태권도 인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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