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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유아스포츠? 나쁘게만 볼것인가?


최근 화두가 되는 것은 유아스포츠로 변한 태권도 실태의 비판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아스포츠로 변했다는 것은 유아들만 하겠금 정책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진 모습을 바라본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태권도가 유아스포츠라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태권도가 휘청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최상위권에 있습니다. 저는 그이유를 유아들이 태권도를 하기떄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유소년클럽들이 많은 것입니다.

어떤 종목이든 이 유소년시스템은 중요합니다. 메시 또한 유스출신입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을 보면 전부 어릴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한 것을 알수있습니다. 브라질이나 유럽의 축구강국들을 보면 하나같이 유스체제가 잘 잡혀있습니다. 현재 외국팀들의 기량이 올라온 것도 태권도가 보급되면서 점점 배우는 연령층이 내려가고 어릴떄부터 태권도를 배운 선수들이 늘어가 경쟁력을 갖는 것입니다. 터키의 타제골의 경우 7살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5학년에만 시작해도 늦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체계만 잘 잡으면 좋게 말한다면 다른나라보다 유소년클럽들이 많은 것이고 유소년클럽체제를 잘적립할수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있다는것입니다.

문제는 그 틀을 다듬는 것이겠죠 . 태권도가 유아스포츠라는 말은 경쟁력있는 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장려되어여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한 사람을 1~2년 한사람이 따라 잡을 수없습니다. 우리스스로가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 장점으로 키워가야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하면 좀 더 어린친구들을 잘키워서 세계적으로 키울까 그것을 연구할 때입니다. 제살을 떼어 낼때가 아닙니다. 이제 그것을 잘 체계적으로 적립을 해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때 입니다.

유아들이 태권도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쇄국정책을 펴고있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국기원입니다. 폐쇄적으로 숨어만있는 협회와 국기원이 가장 큰 원흉입니다. 저는 현재 홍준표회장을 흥선대원군으로 표현하고 싶군요. 흥선대원군이 경북궁을 재건립한 것처럼 태권도 공원을 짓는 것에만 혈안되어있지만 중요한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일부를 위한 궁궐이나 공원을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백성에게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전 기사로도 인용된 필명"한사범"님의 말씀처럼 미디어에서 철저히 폐쇄시키므로서 태권도는 국민들에게 멀어졌습니다. 국민들에게 멀어져있으니 태권도의 연령층은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춰져 있으니깐요. 이제는 혁명이 필요할 때 입니다. 문호를 개방하고 세계화에 발 맞쳐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수련층은 자연히 넓어집니다. 연구도 도장경연대회나 할 것이 아니라 태권도의 과학적 분석의 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체계화하고 스마트하게 변해가하며 미디어로 국민에 친숙해져야합니다. 태권도는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야합니다.

댓글 22

익명 2012.04.02
유아 체육과 유아시스템이 문제가 아닙니다.유아로 가면서 고유 태권도 무도수련이 일선도장에서 안되고 있는게 문제 입니다.한 타임에 40-50명을 유아 아이들을 가르쳐 보십시요.당연히 무도보다는 통제가 유용하고 땀이라도 흘려 볼낼려면 방법을 달리 하겠죠.이런 문화로 변질 되어 버린 도장이 문제가 되지요.그리고 그게 당연시 되는게 더 큰 문제구요.전체적 호도는 문제지만 지도자들이 글쓴이가 생각하는것을 문제라 제시 하지는 않습니다. 일선 관장 사범님들에 양심이 문제겠죠.그리고 태권도에서 그런 시스템이 되어지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왜 태권도에서 태권도를 배워야지 유아체육만 한다면 그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유아 체육을 적절히 사용하여 체력단련으로 사용한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부모님들로 하여금 태권도 도장이 유아체육으로 바라 보는 시선을 고정시키는것 문제가 됩니다.그건 분명 태권도만에 고유 맛을 잃게 하는 것은 유아체육 이란것이 문제죠.그리고 그 인식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열심히 무도로 태권도를 잘 가르치는 분들까지 힘들게 하는게 더 문제죠.무도로 잘 가르치는 사범님들은 또 그런 문제를 제시하지도 않습니다.왜?무도로 잘 가르치는 분들은 경제적인것도 무도에서 찿았기 때문입니다.계속 유아체육만 고집 하시는 관장님들은 이제 알게 될것입니다. 힘들어진 이유를 당신들이 만들었다구요.
익명 2012.04.02
유아 태권도 듣기 좋지만 정작 태권도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문제란 겁니다. 유소년기 때 부터 전통무예의 가치관 함양과 정의감을 기르기 위해 대부분의 부모들이 태권도를 보내지만 제대로 된 태권도 교육은 이루어 지지 않고 학교 체육, 게임 위주의 교육 때문에 실망감이 큰 것도 사실 이죠. 메시가 유스 시절 음악줄넘기도 했을 까요?
익명 2012.04.02
찬성입니다.
익명 2012.04.02
유소년시스템은 엘리트스포츠로 학교선수부나 선수를 양성하는 클럽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태권도장은 유소년시스템과는 거리가 멉니다. 철저한 경영에 의한 선택이 지금의 유아아동체육으로 전락한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유아아동체육화는 결국 전문유아아동체육도장의 탄생을 가져왔고 유아아동체육관의 선택은 결국 경영적인 이유에서 입니다. 점차 저연령화되다가 지금은 유아아동체육관으로 전락했죠. 문제는 전문화와 더불어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포츠클럽처럼 말이죠. 또한 문제는 이 전문화라는 것이 태권도교육의 전문화가 아니라 성장클리닉, 학교체육, 줄넘기, 인라인, 농구, 실내축구 등 아동놀이와 스포츠로 발전한데 있습니다. 절대 태권도전문화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더더욱 중고성인은 태권도와 멀어지고 있구요. 경영적측면에서 아동경영으로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많은 태권도인들이 회의를 느끼고 환멸을 느끼는 것입니다. 경영은 당연히 수익을 전재해야 하고 가능한 많은 이익을 내는 영업전략과 경영방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시장경쟁은 작은 체육관의 경영환경을 더욱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하는 것이죠. 이제 태권도장은 더이상 태권도를 전문으로 하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된 대형센터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태권도선수는 학교에서 양성 하는 시스템이 도래 할 것입니다. 그에 따라 태권도장의 빈자리는 아직 무예본질을 간직한 종목들이 찾이 할 것입니다.
익명 2012.04.02
공감합니다. 밑에분들은 교육에 방향에 대해서 지적하시는데 그건 결국 태권도를 알릴 방법이 없기떄문이라고 봅니다. 기존 도장의 주연령대를 잡을려고 하니깐 거기서 파생되서는 문제점들이구요 결국 태권도가 글쓴이분 말처럼 숨어버렸기떄문에 접할기회가없고 기존의 도장들이 먹고 살기위해서 이상한 방법으로 가고 있는거같네요 무도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없는거죠 있는애들이라도 잡아야할판에.....현재 형태를 비판할수만이 없는것이 그에대한 해결책이 없다는겁니다. 문제를 좀 더 근본적으로 봐야지요 도장에서 애들잡을려고 학교체육으로 변해간다 어쩔수가없는겁니다. 올사람들이 없는데요 태권도가 꽁꽁 숨어있는데 누가옴니까?
익명 2012.04.02
그리고 글쓴이분은 현재 그런 유소년시스템이 갖쳐져 있다라는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시도할수있는 연령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거 같네요 그리고 그런 시스템의 시작은 동네 도장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안겨준 태극전사들도 결국 도장출신이죠 그들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재능을 발견해서 노력한 결과이겠지요
익명 2012.04.02
공감입니다. 요즘태권도가 너무 경영쪽으로만 가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 근본적인 태권도의 흥미를 살려야합니다.
익명 2012.04.04
반대입니다.
익명 2012.04.04
유아체육으로 경영하고 있는 도장들은 분명 더욱더 어려워 질것입니다.부모님들은 또 변화를 부를 것입니다.큰도장은 살고 작은 도장은 죽는다.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작은도장이 유아체육으로 따라 간다면 분명 큰 도장에 밀리겠죠.하지만 무도로 강하게 인성교육을 위한 수련이 된다면 고부가치를 누릴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한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인성교육에 깊은관심을 가지고 도장을 찿고 있다는 것입니다.아이들이 갈수록 이기주의로 변화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들도 이제는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유아체육 위주 도장은 그런 아이들과 대화와 밀접한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가 없는 도장은 도장이 될수가 없고 인성교육도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모들은 데이터가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정원제로 승급제로 정말 제대로 무예를 가르치는 도장을 찿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사범님 지도자들이 이런점을 참고하여 무도 도장으로 운영하고 정원제과 승급제 인성교육에 힘쓴다면 도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그리고 정말 엘리트 태권도로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무예가 될것입니다.한달에 30만원하는 태권도가 정말 유아체육으로 가능할까요? 무도가 정답입니다.
익명 2012.04.04
태권도 업계의 큰 틀(이윤??)에서 보면 맞는 말 같지만 유아의 여러가지 성장발달 측면에선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아는 많은것을 경험하는시기인데 같은 동작을 반복 할 수밖에 없는 태권도 수련 특성상 자칫 아이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익명 2012.04.05
유아체육 말은 좋지여 .... 그런데 말입니다 ....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선 성인들이 꼭 필요합니다 정말 태권도에 자질있는 사람이 어린시절에 태권도를 만났다하더라도 ... 자질이 있는 그어린이를 평생 태권도와 끊을 이어줄수 있는 사람은 그어린이의 부모인데 그부모가 자기 자식이 태권도로 나가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 한마디로 공부나 하라는 거지요 ... 이처럼 어른들의 인식속에 태권도는 그냥 어렸을때 그냥 시키는 운동일뿐입니다 .....이 인식을 바꾸어야 태권도 자질이 뛰어난 인재를 태권인으로 양성할수 있는데 그 인식을 바꾸는 길은 성인을 꾸준히 유치하고 성인에 맞는 프로그램짜서 가르치므로써 그인식을 바꾸는 길 밖에 없습니다 ....
익명 2012.04.06
우리나라 무술이 태권도 하나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무술을 대신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 무술을 대신할수 있다는것은 망상입니다 만약 가능하다고 한다면 태권도는 더이상 존재할수 없습겁니다 나중에는 태권도라는 이름만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명한 무술 브랜드명으로서 또하나의 명칭일 뿐입니다. 그러니 기호와 선호도에 따라 진화하듯이 태권도 또한 그러하다고 봅니다. 유소년태권도 유아체육화 고급과 수요의 인식합의에 따라 산업시장이 낳은 결과를 누구하나의 힘으로 막을수 없을겁니다. 선택과 집중을 전통무예본질로 할것인가 현실에 맞게 체육화할것인가 하는 갈림길에 있을 뿐입니다 두가지가 함께할수 있다는것은 망상이라고 봅니다. 기천문 검도 국선도 경호무술 특공무술등이 전통무예본질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힘들다 보여집니다
익명 2012.04.07
반대입니다.
익명 2012.04.12
찬성입니다.
익명 2012.04.18
http://cafe.naver.com/sunrisetkd/234 밑에 놀이 체육이라 말씀하시는 분들 한번 드러가보세요.. 현제 30분 수업 주3회에 16만원 받는 도장입니다.. 제 옆 동내 도장이지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익명 2012.04.20
글쓴이의 글에 공감합니다. 무엇이든지 시대에 맞게 변하게 마련입니다. 체육사에보면 올림픽 게임에 근원은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던지고 뛰고 달리던 놀이에서 변형되어 생겨났다(배운지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남...)고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으로인해 시대에 맞게 지금의 올림픽게임처럼 변형되어진것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무도의 근원은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자신들의 국가, 부족 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지고 발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무술을 배웁니까? 70~80년대에 운동을 하셨던 분들과 지금 운동배우시는 분들의 마음자세가 같을까요? 스포츠든 무술이든시대상황에 맞춰 바뀌고 발전되어 진다는 것이지요. 너무 오래전 이야기를 꺼낸 듯 하지만... 현재 관장님 사범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무도정신의 붕괴... 저도 걱정되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방식과 새로운 교육법으로 얼마든지 계승해 나갈 수 있다고 보고 또 그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교육자의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처음에 그런 방식을 연구하고 실행했던 지도자의 마음을 알지 못한 지도자들이 겉으로 보이는 방법만 따라하려고 하기 때문에 지금의 문제가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익명 2012.04.20
꼭 옛날방식은 나쁘다 구식이다 말하기도 그렇지만 좋은 것은 그대로 계승하고 새로운 것은 추구하여 연구하고 태권도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은 시대상황에 맞게 발전시키고! 태권도 발전을 진정으로 원하는 지도자의 역활아니겠습니까? 꼭 무도가 아니더라도 세상 그 어떤것이든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고 또 발전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효도, 인내, 극기, 자신감!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 무슨 삭막한 시대도 아니고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더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연구하여 가르치면 되죠! 안그런가요...? 한없이 부족한 지도자인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가 잘 못 생각했나요...? ^^;;;
익명 2012.04.20
찬성입니다.
익명 2012.04.20
저도 찬성 말주변이 없어서 다른내용을 못쓰겟네요 ^^;;
익명 2012.04.22
태권도,격투기 관장들의 정보공유, 수다 카페 http://cafe.naver.com/hosungbat
익명 2012.04.24
공감합니다. 태권도를 세계화 시켜야합니다. 그렇게 될려면 우선 국내화부터 차근차근 시켜야합니다. 논문표절로 깡통된 문대성같은 사람버리 국수주의에서 벗어나 타제골을 전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야죠 타제골 바게리 라이벌구도 너무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익명 2012.04.24
타제골을 국내 스타킹이나 무한도전 등등 의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