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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살길이 무엇인가?


태권도 가 영유아 전용무술이되어 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마저도 출생율이 줄고 있고 경제도 악화되어 태권도 수련인구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더해 태권도장이 이제는 포화 상태가되어 더이상 태권도장이 들어설수 없을정도가 되어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없어진 태권도 주변으로 다시 태권도장을 창업하는 도장이 계속늘어나고 있다 . 태권도장수는 늘지 않지만 폐관한 도장과 개관한도장이 번갈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 뿐이 아니다 검도 특공무술 합기도 경호무술까지 늘어나거나 겸업하는 도장들이 늘어나면서 고유의 태권전문도장이라는 태권도만의 퀠리트까지 떨어지고 있고 수련시간을 줄여가면서 차량운행하는 도장이 늘면서 태권도장에 대한 선호도가 과거와 달리 크게 떨어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합기도와 특공무술이 크게증가되었고 최근에는 경호무술도장까지 신흥무술들이 가세하는 형국이다.
이같은 현상은 태권도가 그 만큼 경쟁력이 상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내환외환의 형국으로서 결코 좌시할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향후에는 더욱 불리해 질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앞으로 전통무예를 보다체계적으로 진흥시키기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기본계획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곧 발표되겠지만 태권도에 대한 입지를 위축시키는 결과로 나올것이 자명하다. 한마디로 태권도 위기라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발빠른 태권도장들은 타 무술을 겸업한다고 한다. 이제는 그 수가 많아져 어느세 눈에 쉽게 보일정도가 되었다. 과거에는 겸업하는 도장들을 사자도장이라 폄하하고 손가락질 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도장을 따라할까 하는 상황이 되었다.
태권도가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는것과 태권도장이 살아남기위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방향은 같지 않은것이 문제다.
태권도장은 생업을 갖고 직업을 유지해야하는 현실적문제에 당면한 상황이라 태권도협회나 국기원이 원하는것과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태권도 문제를 다시집어보고 지혜를 모아야할때라고 생각한다.

댓글 22

익명 2012.03.21
도장마다의 색깔을 찾을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배운것도 다름니다 .... 복싱을 예로들면 여러스타일이 있잖아요 .... 실제로 복싱체육관을 가보면 가르치는 스타일 다 다릅니다 태권도도 이제 그렇게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 태권도를 배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관장에게 배우는게 나의 태권도가 발전이 빠를 것이냐 ^^ 아웃복서 스타일 인 사람이 인파이트 스타일인 사람 밑에서 배우면 배우는 속도가 빨리 늘어 날까요 ??? 반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관장만의 색깔을 가진 도장이 생겨나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 똑같은 태권도도장이지만 저도장에 가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태권도를 가르쳐줄 관장이 있다 .... 이런식으로 말이죠 .....
익명 2012.03.21
공감하시겠지만 힘든문제입니다 아래글 쓰신분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된다면 태권도 본질 아니 표준이 없어진다는것이 아닐까요. 이도장 저도장 가르치는 내용이 틀리면 하나의 태권도는 사라지는것이 아닐까요
익명 2012.03.21
동감합니다. 태권도는 이제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아! 태권도인 여러분 짧은 생각으로 섭섭하거나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한계란 수련층확보의 한계-성인들이 발차기 위주인 태권도? 관절이 굳어 뻑뻑거리는데요?? 태권도만으로 성인수련을 활성화하는건 어렵고요,,우리무예 전통있고 가치있는 깊이있는걸 접목하는게 살 길입니다. 무예진흥법이 시행되면 내년에 지도자고시(국가자격) 실시,,,대세를 따라야합니다. 태권도를 우선으로 우리무예가 뒤를 따라 함께 발전해야 무예고 단체도 무예인들도 다 사는겁니다. 이런점에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담겨있는 전통무예수련을 권합니다. 씨름-성인층수련에 활용할만 합니다. 택견-좋지만 태권도처럼 발차기위주니,,수박-손질위주니 성인층에 적합할거고(단련위주인 무술) 기천-무술과 내공을 겸, 24반무예-조선시대 병장기들,,,좋지 않나요?ㅎ
익명 2012.03.21
향후 5년 이내에 씨름,택견,수박=전통맨손무술과 태권도가 많이 병행될겁니다. 또 그렇게 되는것이 민족자존을 위해 필요한겁니다. 창시무술인 특공,경호무술도 태권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서 함께 사는 무예계 더불어 발전하는 무예계를 만들어야 되잖겠어요? 저는 태권도에서 우리무예들을 최대한 빨리 받아드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익명 2012.03.23
공감합니다. 이모든 것은 수련생들을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고 직무유기 하고 있는 지도자들 덕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또 그것이 정답이라 너도나도 따라가는 현실 ..무시는 할수는 없지만 왠지 부끄럽이 많이 남는 이시점 안타깝습니다.
익명 2012.03.25
태권도장에서 왜 자꾸 다른 무도를 겸업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성인을 위한운동이면 품세를 더 보강해서 성인이 할수있게 하면되지 않을까요. 품세 자체를 어린이용 품세로 만들어놓고 성인을 모집하려니 모이겠습니까! 성인용 품세를 만드시고 할려면 itf를 접목하세요! 타무도를 겸업하느니 그방법이 훨씬 낳겠네요. 자존심 덜상하고 도대체 겸업하려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익명 2012.03.26
성인들이 품세만 가지고 태권도를 다시 찿을까요? 저는 아니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겨루기만 잘 가르치면 성인들이 다시 찿을까요? 아닐겁니다. 태권도를 실전성이 없다 생각 되어진것이 20년은 지나 보입니다. 성인들 인식은 그렇게 박혀 있습니다.사범 관장님들이 계속 이렇게 노력해 봤자. 희소식은 쉽게 오지 않을것 같네요.국기원 및 협회에서 홍보 자체를 어린이 위주로 한것 자체가 문제이며 이점을 국기원및 협회가 각성하고 성인들도 태권도를 배우면 강해지고 운동이 된다는 홍보가 대중매체에 알려져야 합니다.자꾸 인식을 바꾸는 작업이 분명 필요합니다.지도자협회를 만들어 조금씩 돈을 내더라도 실천해야 합니다.
익명 2012.03.28
무도에 대한 우리나라인식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인식의 변화없이 별생쇼를 다해도 절대 양덕을 능가할수 없습니다 .... 예를들어 양덕후들은 어떤분야건 자기가 좋아하면 자기 라이프처럼 그분야를 사랑하지만 우리나라는 ;;;;;; 정말 어떤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도 ;;;; 학생같은 경우는 관심분야보단 공부를해야하는 현실 ;;; 어른같은 경우는 어떠분야에 관심을 가지더라도 돈벌어야하는 ;;;;;현실이 무도를 멀리하게되는 현실이기에 ㅠ.ㅠ 그냥 바라볼뿐입니다
익명 2012.03.28
참 아쉽습니다 .... 우리나라에게 나온 최고의 문화 태권도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그문화를 느낄수없고 ... 오히려 양덕후;;;들은 한국사람들보다 더 태권도문화를 즐기고 느끼는 아리러니한 광경..... 우리나라 문화수준이 서양사람들과 비슷해지기 전까지 국내 태권도문화의 발전은 많이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 우리나라사람은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경제이야기고 실제로 문화수준은 선진국에 비하면 차이가 엄청나기에 ..... 좋은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문화를 느낄수 없습니다 ..... 제이야기 잘못들으면 한국은 현제 먹고 살기 바쁜 나라이기에 문화생활은 뒷전이라는 이야기로 들릴수도 있고 문화적 최하위국 이라는 식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반감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갠적으로 문화적으로 중하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 2012.03.29
반대입니다.
익명 2012.04.02
태권도에 대하여 명확하고 정확한 지적을 한것같습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태권도하시는 사범님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그 근원적 문제가 같다고 봅니다. 최근에 국기원과 진흥재단에서 새 품새만들기 와 시범단 구성을 통해 홍보에 전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일선 도장에서는 회의적입니다 태권도 시범단이 하는것은 곡예단들이 하는 모습이 강합니다
익명 2012.04.02
찬성입니다.
익명 2012.04.02
참 힘드네요 한국체대에서도 엘리트교육이라하며 태권도를 모집하니 일반체육관이 ...
익명 2012.04.02
대태협이나 국기원은 헛다리 집고 있다고 봅니다. 여성, 성인, 중장년노년층의 수련을 위해 필요한건 새 품새 개발이 아닙니다. 개발된 품새도 계속 운동을 해온 사람들이나 따라 할 수 있는것이지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품새는 공방재의 기술을 채득하기 위한 수련법이지 태권도 기술이 아닙니다. 재미도 없을 뿐더러 실전성도 의문을 가지는 것이 바로 품새입니다. 거기다 외우기어렵고 따라하기 버거운 품새는 일반성인들에게 어필 할 수 없습니다. 되려 외면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기초를 체계화해 유급자부터 유단자 고단자 까지 기초를 익히고 응용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일선 도장에서 자체적으로 하면서 성공한 모델이 몇있지만 그것이 태권도 표준체계로 자리 잡고 있지 않다보니 관장 사범들마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나름 체계화되었다는 특공무술이나 경호무술이 치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중고등학생 및 성인이 왜 특공무술이나 경호무술을 찾는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단순히 호신술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배워보니 알것 같더군요. 익히기 쉬운 기초를 가지고 응용하고 혼용하니까 실용성이 높은 것입니다. 특공은 형이 있지만 부드럽고 경호는 아예 형이 없지만 기본권법을 응용하고 혼용해서 상황에 맞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좋은건 빨리 따라가야 합니다. 태권도 기술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체계화 해서 표준 매뉴얼로 일선에 보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익명 2012.04.02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성인 부터 중장년층 까지 요즘 MMA로 매니아 층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 카페나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어 직접 찾아 가는 형국이랍니다. 레슬링, 주짓스, 킥복싱으로 하루씩하고 이틀은 스파링, 타격으로 로테이션식으로 돌아가며 운동을 합니다. 땀에 쩌들고 헉헉헉 입에 단내가 나도록 하면서도 연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운동이 끝나면 만족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고들 합니다. MMA가 신종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거죠. 단순 싸움이 아닌 룰이 있고 신사적인 그러면서도 가장 본능적인 스포츠로 조금씩 우리 주변에 퍼져가고 있는겁니다. 태권도는 엘리트스포츠임에도 중고 성인 들에게 외면 받는 것과 대조적인 것이죠. MMA에 무술철학이나 이념은 없습니다. 잰틀한 스포츠로 스포츠정신을 따르죠. 무술도장은 예나 지금이나 철학과 사상을 햠양하는 좋은 공간이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그렇지 않죠. 중고등학생 성인이 찾는 무예들은 아직까진 무학이나 무인철학과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태권도, 합기도, 해동검도 처럼 아이들이 많은 도장도 있긴 합니다. 그건 그곳 관장님의 선택이죠. 태권도에 중고 성인이 찾아 오려면 MMA나 여타 성인층이 운동하는 무술처럼 땀흘리고 숨이 턱끝에 올라 올때까지 해야하고 그것에서 의미와 철학을 부여 해야 합니다. 애들 힘들어해서 당장 끊는다고 지래 겁먹고 놀이로 변질 되어선 안됩니다.
익명 2012.04.02
태권도의 살길이 무엇인가? 를 알려면,,,, 태권도를 죽이는 길이 무엇인가 부터 알아야 합니다. 태권도를 죽이길은 바로 현재 고착화된 인식입니다. 아동들만 하는 태권도..... 아동때만 하는 태권도.... 선수 할것 아니면 필요없는 엘리트스포츠.. 과연 이렇게 고착화된 태권도의 국민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어렵겠죠. 지금 우리나라 태권도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듯 합니다. 아동스포츠센터로서의 대형화와 전문화... 아니면 타 무도 겸업 인식의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태권도스포츠센터 즉, 아동전문스포츠센터화된 대형 도장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업적 목적인 만큼 경영전략을 두고 왈가 불가 할 수 없다지만 사업하는분입장에서 돈은 되겠지만 그것이 태권도를 죽이는 지름길 이니 양면성이 있내요. 소비자의 인식자체가 태권도를 무도로 보지 않고 아동 스포츠로 보고 놀이위주와 성장클리닉 등 부가서비스가더 좋다고 평가는 판이니 주변 도장이 안따라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태권도는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동전문스포츠센터로 대형화 하지 못하면 그 동내에서 파리 날릴겁니다. 결국 선택은 타 무도 겸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나마 무도로서 남고자 한다면 말이죠. 이게 태권도의 현실입니다.
익명 2012.04.02
아직도 품새인지 품세인지도 모르는 지도자들이 많은데 무슨 품새가지고 이렇다 저렇다하는지.. 이와중에도 잘되는 도장은 잘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아이들이 조금식 줄어드네 하는게 사람인지라...기본 양심들부터 있는 지도자 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식당메뉴판종이에 5000원이상되는거 화이트로지우는 관장, 발랜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때 아이들주려고 사범이 산 사탕을 관장이 나와서 웃으며 내가주는거다 라고 말하는 그런..이구 말해뭐해 아이들은 돈이아니란 말이다!! 속물들은 국기원에서 단증발급 취소 못하겠죠??ㅎㅎ 웃자고 예기한거니 위에내용처럼 그런지도 자들이 아니시라면 죽자고 달려들지 마시길..
익명 2012.04.02
공감합니다. 타 무도와의 겸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것 같습니다.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차후 전통무예진흥법 육성종목이 나오기 시작하면 전향하는 젊은 사범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익명 2012.04.06
찬성입니다.
익명 2012.04.06
전통적인 무예와 태권도를 유소년무예체육과으로 그 개념을 구분해 학문과 제도로서 새롭게 받아들여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산업시장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제는 인식전환을 해야할때라고 봅니다. 무예를 우선하는 노선과 새업을 우선하는 노선이 같을수 없습니다
익명 2012.04.16
외국에서 태권도는 강한 수련을 통해 무인정신과 함께 예와 의를 함양하는 무예로 각광받고 있는것에 반우 종주인 우리나라 태권도는 유아스포츠이고 놀이와 재미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놀이터와 같은 인식이 팽배합니다. 태권도를 보내면 예와 의를 아는게 아니라 산만해진다고 까지 합니다. 도장안에서 지내들끼리 욕하고 툭하면 끊겠다고 유아스런 협박(?)을 합니다. 웃기죠. 애들을 사랑하라.. 당연히 사랑하죠 애들이라도 제자니까요. 하지만 태권도장에 태권도는 없습니다. 겸업이 성행하는 것도 그 이유 아닐까요. 태권도장에 태권도가 없어지면서 도장이 아닌 놀이터가 되어가는 형국이니 그나마 도장이라고 하려면 무예는 해야 겠고.. 태권도를 브랜드는 유인책인것 같아요.
익명 2012.04.27
국내에서 태권도의 살길요??? 태권도 접고 다른직업 찾는게 훨신 나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