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도장광고마케팅 / 수련프로그램?

현명한 무도인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맘약한사람입니다 제발 악플은 참아주세요
저는 합기도장을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신학기다해서 많은 관장님들께서 분주히 움직이시는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전 도장을 경영하면서 물론다 중요하겠지만
도장광고선전 즉 전단지나 현수막 그리고 세세하게 학부모나 관원생일및기념일을 챙기고
추천관원모집등 마케팅등에 중점을 두여하는지 아니면
수련생들의 체력과 실력향상을 위해 수련프로그램과 체력단력 진짜 국가대표 운동처럼
엄하고 스파르타도필요하며 또 친근한 수련분위기를 만들어야되며 각 급수별 유급유단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우선인지 아니면
진짜 본 수련외 뭐 줄넘기 . 학교체육프로그래등을 중점둬야되는지
많은 혼란과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하고있습니다
태권도는 요즘 협회차원의 학교폭력예방지원도장이란 간판과 현수막을 차와 학교등에붙이고 광고하며 많은 학부모님들의 인지도와 지지를 받고있지만 합기도는 물론 도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것을 관장혼자마의 경영노하우로 운영할려니까 어려움이 많네요
경기도쪽은 특공무술이나 격투기등이 요즘 인기가 많고 도장도 잘된다는데
대구경북쪽은 아직은 조금 미비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한우물만 파고있는 어느 조그마한 도장관장으로서 과연 이제 도장업은 한계가 왔는가 싶을정도입니다
패기넘치고 왕성한 젊은관장님과 지혜롭고 현명하신 선배 관장님들께
가슴시원한 도장경영 노하우를 여쭙고 싶습니다
많은 직언과 명언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관장님들 도장이 번창하길 .....

댓글 7

익명 2012.03.20
어느 무술인건 사업자등록을 해야 되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업이라고 한다면 경영체계가 뒷받침 되었을때 탁월한 지도를 할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독서실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금이 필요할것이고, 더많은 회원을 받아들이고자 사업자는 노력을 할것입니다. 체육관 사업이 어려운 이유는 어느무술의 어느협회에 가입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혼자서 사업자와 근로자를 병행하며, 마케팅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회원관리등 1인 다역을 해낼수 없기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것입니다. 저또한 경험자입니다. 경영의 노하우는 정답이 없습니다. 잘되는 체육관에서 사범생활했다고 나중에 체육관사업을 잘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느끼고 터득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완성되었을때 사업이 번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관장님의 경우에는 혼자서 1인 다역을 하고 계셔서 힘들어 보입니다. 협회소속 관장님들과 토론도 해보시고요. 특정무술이 현대시대에 뒤쳐저 있는것이 아니라, 사업자로서 경영하기가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험많으신것 같은데요. 과거를 돌이켜보시면서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2.03.20
답글주신분 감사합니다 결국 정답은 하나이군요 맘먹기달렸고 하기나름이라고 ㅎ 막연한 얘기지만 사실 그것이 답일수있으니깐 핵심을 꼬집은 정답,,, 참 어렵습니다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명 2012.03.21
태권도장은 넘쳐나고 그중 살아남기위한 경쟁 ;;;; 태권도도장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태권도장이 아니지요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배운내용도 다르지 않습니까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짜피 넘쳐나는게 태권도장이라면 이왕이면 제대로 된 관장에게 배우고 싶은게 사람심리가 아니겠습니까 ??? A와B도장이 있는데 둘다 들어 가보았는데 한쪽관장은 배가 나오고 한쪽 관장은 식스팩이라면 ;;;; 식스팩가진 관장에게 배우는게 당연하고 ;;;; 내가 마른체형이라고 하면 2명의 관장중에 쫌 날렵해보이는 관장에게 배우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쇼맨쉽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 이왕이면 몸짱관장 ;;;;
익명 2012.03.24
지금 태권도 도장이 어려운 상황으로 직면해 있는 이유가 위에서 제시한 여러 문제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합기도는 또 그런면을 답습하는 식에 도장 운영은 곧 태권도와 같은 현실을 대면 할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합기도만에 색깔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합기도는 호신술 무기술 낙법 등 실전을 바탕을 둔 무술 입니다. 지금은 그런 무도를 기달리고 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이다 뭐다 해서 비젼은 합기도와 특공무술로 가고 있는 형국인데 ...자신에 색깔을 찿고 고유무술로 남는 것이 답이라 조심스레 말하고 싶습니다.
익명 2012.03.25
요즘 성인층을 잡기위한 무도도장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합기도야 말로 성인이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무도입니다. 합기도를 접했던 영유아기.청소년기를 거치면서 합기도란 무도를 접해본 인구가 워낙에 적어 좋은 무도인것을 모를 뿐입니다. 하지만 좀더 지나면 합기도에 좋은기술들이 많이 알려질겁니다. 사실 합기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요즘 격투기층이 늘어난다고 한들 그인구수가 얼마나되겠습니까. 도장이 몇개 안되니까 많아보이는 겁니다.또, 성인층이 운동을 하면 얼마나 할까요. 성인이 할수 잏있는 운동이 얼마나 많습니까. 레저스포츠니 휄스니등등.... 도장이 살아남는 제 소견으로는인성교육입니다. 부모님과 상담해보면 90%이상이 인성교육을 원합니다. 하지만도장에서 인성교육이라고떠들어대지만 얼마나 제 생각으로는 성인이 한다고 해야 얼마 안된다고 봅니다.
익명 2012.03.25
재대로 하고 있을까요?북한에서 김일성이처럼 완전세뇌교육을 시켜야합니다.. 도장차가 지나가면 가던길을 멈추고 인사하게 만들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내려서 인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도장에서 도복갈아입고 사복을 가방에 넣을때 네오반듯하게 접어서 넣도록지도하세요. 관원모집한다고 홍보안해도 됩니다. 그런돈 안껴두었다가 인사잘하고 정리잘한사람 선물주세요. 경영에 방식이 다 다르겠지만 쉬운것만 찾다보면 쉬운것에 길들여지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도장은 개인 사업체입니다. 내가 어떻게 경영하냐에 따라 흥하고망하고합니다. 그 정도는 차이는 아주 조그마한 차이입니다. 아주 작은것에 부모님은 감동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2.03.25
합기도는 태권도와 같이 무도 입니다. 무도는 곧 실전이죠. 무도는 무도 다울때 아름답습니다. 진짜 아이들과 무도인의길로 나가는 후배를 생각하면 될꺼 같네요. 학교체육이나 공차기는 도장이 아니라도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도장은 무도를 배우는 곳입니다. 레크레이션이 판치는 곳이 아니라 무도를 수련하는 도장이어야 합니다. 실제로도 번창하는 도장들을 보면 실전성과 인격수양을 지향하는 곳이 롱런 합니다. 멀리가려면 앞에있는 이득에 사로 잡히면 안되듯이 멀리 보면 답이 나올듯 하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