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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도장이 힘들어진 이유? 관장님들은 아시죠?


대한민국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기가 어려워 지고 있다.아이들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
당연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무도를 무도가 아닌 학교체육 밎 놀이 체육으로 마케팅한 현실인 것이다.
태권도가 국제 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되면서인기는 급상승하였고 태권도 붐이 일어난것도 약10여년 전이었다.
태권도 도장에는 아이들이 바글바글 했었고 아이들이 늘면서 교육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했다.
한시간 수련에 한타임에 30-40명이 수련이 이루어지므로 교육에 질은떨어지고 아이들이 즐거워 할수 있는 것을 하다 보니 음악줄넘기 태권체조학교체육으로 수련이 변질 되어 버렸다.
가르치기도 편하거니와 아이들이 좋아해 점점 관장님들도 흡수 되는 형국이 되었다.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되었지만 국내는 겨루기는 없어지고 품새위주로 운영하다보니점점 선수층도 수련층도 실전과 멀어지고 말았다.
겨루기를 시키지 않은 이유로는 아이들이 다치므로 학부모에 항의가 빗발치고
다치므로 도장에 나오는 아이들이 줄어드는 이유로 겨루기는 사라져 갔다.
태권도가 경제력이 생긴 이유로 다른 타 무도들도 돌파구를 찿는다.
태권도화식으로 불리우는 수련 방법을 채택하고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 무도는 힘들어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부모들이 운동으로 보내더라도 도장에서는 무도로 가르쳤더라면 지금에 현실에직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지역에 수십개에 도장이 있고 태권도만 또 수십개다.
이젠 무도에 스타일이 달라져야 살아가지만 그럴수도 없다.
오른손만 사용하다 보니 왼손 쓰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이다.
무도는 어린애들이 하는 것이고 종합격투기는 성인이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학교 폭력이 이슈가 되면서 무도계에서는 실전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가 변해버린 태권도 합기도 검도 특공무술 다시 실전에 길로 돌아 가자니
현 수련생을 놓칠까봐 또 두려워 진다.
초심을 가지고 언행해야 할 무도인들이 경제력을 너무 인식한 나머지 무도는 많은때가 묻어 버렸다.
어떻게 해야 국민들께 존경 받을수 있는지 살아갈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그길은 분명 있다.
실전으로 무도로 돌아가고 소수 정원제로 개인에 실력 항상에힘써야 한다.
몸을 수련하고 정신을 수양하는것이 무도이다.
진정한 무도를 이루고자할때 인성교육이 가능하고 훌륭한 제자를 양성할수 있을 것이다.
소림사가 상업화가 되어 가면서 점점 그 특색을 잃어 가고 있다고 우리들도 듣고 있지않는가?
상업화로 소림사가 세계 사람들게 알려진게 아니다 진정한 무도로 수련으로세계를 감동시킨것이 소림사인데 지금은 그 반대로 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무도인들도 이점을 이제는 각성하고 실천해야 한다.

난 정말 무도인 이란 말이 좋다. 이 말은 나만이 아닌 여러분도 평생 듣고 싶은 단어
일 것이다. 변화고자 할때 더 큰 희망이 보인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댓글 10

익명 2012.02.27
뭐 전체적으로 틀린말은 아니지만, 태권도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붐이 일어난 것이 10년전은 아닌것 같습니다. 88올림픽 끝나고 80년대 말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 까지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도장운영 하셨던 분들 지금처럼 잡다한 프로그램 없이도 애들일 바글바글 했었죠. 물론 그렇지 않은 도장도 있었겠지만요. 그 당시에 경쟁도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고 왠만한 좋은 위치에서 200명 이상은 기본으로 했었죠. 거기다 오전 유치부까지 운영한 체육관들은 300명 이상도 했었구요. 지금처럼 인테리어 삐까뻐쩍하고 빔프로젝트 달지 않았어도 말이죠.
익명 2012.02.27
태권도는 앞으로가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80년대 중반 이후로 90년까지 수련층이 현재 주된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현재 초등 저학년생이 그때 수련했던 학부모들의 자제들입니다. 요즘 흔히 듣는 말로 그때 그분들의 추억과 현재의 태권도장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선뜻 보내지 않습니다. 특별한 대안이 없어 보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대안으로 전통무예진흥법에 해당하는 우리무예가 될 전망이 나오고 있는 찰나입니다. 하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2000년대 수련한 수련층이 지금 성인이 되었고 이제 갓 아이들을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5년후면 이들이 주된 고객층이 될 것이 자명한데... 이들은 절대 태권도 안보낼 것입니다. 자기가 해봐서 알죠. 10년후는 더 할 겁니다. 요즘 학부모들이 뭐라는 줄 아세요...... 태권도 하루 20분도 안가르친다고 합니다... 차량운행으로 시간까먹고 대충 음악틀어놓고 놀다 가끔 심사 준비한다고 형식적으로 가르친다는것 지금 학부모도 알고 현 수련층도 압니다. 지금 30대 초 중반이된 2000년대 수련층도 알죠.. 절대 안보낸다가 태권도 수련자들의 답변입니다.
익명 2012.02.28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4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6
일반인님 수련은 해 보셨나요? 태권도를 가르치는 모든 사범님들이 같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가르치는 것은 아님니다. 자신만에 태권도도 있을 것이며 소신 또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십니까? 정원제가 되어야만 더 강하게 가르칠수 있고 강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만큼 수련자 수가 적어야 오랜시간 맨투맨 수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홍보를 위한 하나에 수단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다면 정원제는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익명 2012.03.07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7
관장해보세요 사범할 때는 우리 관장님이 이해가 안가고 축구하기싫어서 그만두기 일쑨데 관장해보면 정말 그럼 안돼지 싶지만..... 수련생들이 돈으로 보이게 되고 한명이라도 더 받으려 해야하고..... 그럴려면 이제 다양해야하고... ㅠㅠㅠㅠㅠ 관장 해보고 다시 얘기합시다~~!!
익명 2012.03.07
작성자는 현 관장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있지만 현 수련생과 수련하고 있는 사범 입니다. 관장 할때는 사범이라 다르다고 하고 사범은 관장을 이해 못하고 무엇이 진정 문제 일까요? 무도라는 틀 안에서 진정한 수련은 관장.사범에 틀이 전혀 없죠. 관장님에 의견은 존중합니다.
익명 2012.03.08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8
우리 도장으로 오세요.누가 성인을 안받아 줍니까? 한심한 도장이네요.성인들이 수련을 해야 다음 자녀가 있을때 자신이 배운 무도를 자식한테 가르치고 싶지 않겠습니까? 아마 그도장은 성인을 가르칠수 없는 실력이 없는 도장인가 봅니다. 하자만 모든 도장이 그러지는 않습니다. 자신에 부끄러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숨기는 것처럼요. 제가 죄송해 지네요.다시 한번 다른 태권도장을 찿아 보세요..정말 모든 태권도장이 그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