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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무예문화는 갈수록 사회문제로 대두

윤리가 실종되고 경쟁만능주의가 빚어놓은 사이비무예문화는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윤리가 실종되고 경쟁만능주의가 빚어놓은 사이비무예문화는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소통보다는 허위과장 생떼 천박한 문화가 우리무예계에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색과 인내심 진지한 토론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이같은 현상으로인해 무예계의 자정력은 한계에 와 있고 더이상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치유능력이 상실한 상태다 이제부터라고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다. 올해 있을 전통무예종목지정시 무예에 대한 기원과 역사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예는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남은 자존감을 지켜주고 이어주는 정신이다 또한 이를 후대에 전해줘야하는것이 우리무예인들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상업주의가 스며들면서 무예본질은사라지고 각종 사회병리현상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상업주의에 편승한 사이비무인들에 의하여 갈수록 참 무인들이 설곳이 없어져 사라지고 있다. 물질적 발전에 걸맞은 가치관정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을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무인으로서의 소양이 없으니 동일종목간 타무술종목간 공감대가 없고 존중심도 없다 보니 그 틈새에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한다. 무인들이 갈망했던 이상 또한 사라지고 없다. 어쩌면 지리산이나 설악산과 같은 깊은 산중에나 가야만 참 무인들을 만날수 있을지 모른다.
개인든 단체든 국가든 상식이 통해야만 한다 최소한의 윤리 와 도덕 그리고 규칙과 법률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윤리의식도 없고 법 상식도 무시되는 사회는 분명 병들어 있다고 할수 있다.
우리무인들은 이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첨병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무인들이 그 같은 첨병역할능력이 아쉽게도 갈수록 많이 부족해 지는것 같다 지금 부터라도 무인의 한사람으로서 각각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여 범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변화된 무인들의 모습을 사회는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무인들이 참 무인으로 변화될때 무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존경받는 무인으로서 우리사회에 다시금 그 중심에 있을수 있을것이다.

댓글 10

익명 2012.02.27
찬성입니다.
익명 2012.02.27
찬성입니다.
익명 2012.02.28
우리무도인 스스로 자성해야할것 같네요. 본래의 무인으로 돌아갈때 무인이 존경받는 그런 세상이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나하나 돈만 벌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은 결국모두를 파멸케 할것입니다
익명 2012.02.29
태권도가 한국의 무술을 세계화에 크게 기어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태권도는 무혼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지나친 상업주의가 만들어낸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태권도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 문제라고 봅니다. 속된 표현으로 아무나 도장을 낼수 있게 되면서 얄팍한 상술이 도를 지나쳐 생긴 문제라고 봅니다. 도복 꽁짜는 기본이고 3개월 무료체험도장도 있고 50%할인수련비도 있습니다. 무료와 저가공세는 주변도장을 고사시키려 의도적인 행태이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다들 따라서 하나보니 모두가 패자 뿐이고 상처투성입니다. 여기에 유아스포츠 학교체육등등 무술본질은 사라지고 그자리에 체육과 놀이 오락까지 겸하는 한심한 탁아소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 태권도를 외면하는 분들이 급속도로 늘면서 태권도장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익명 2012.03.02
사이비무인이라! 누구를 어느단체를 이야기 하는지 원.... 다음에는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도 쫌 올려주시죠.
익명 2012.03.03
전국적으로 배출 되는 태권도학과 졸업생만 해도 어마어마 하고 이사람들중 일부는 도장을 개관 하겠죠... 그리고 폐관되고 새로 생기는 도장의 수도 여럿... 이러다 보니 눈에 밟히는게 태권도장 입니다.. 이번 UFC경기에서 챔피언이 된 밴핸더슨이 방한 하여 태권도 도장을 방문 해서 수련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한편으론 국내 무술을 대표하는 종목이 태권도 하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씁쓸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밴핸더슨이 어릴적 태권도 수련을 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빠르게 홍보로 이용한 태권도계에게도 박수를 칩니다. 그러나 현실은 갈 수록 태권탁아소가 된다는 것이 앞으로 태권도의 미래가 그리 밝게 보이지는 않네요...
익명 2012.03.04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5
찬성입니다.
익명 2012.03.05
찬성합니다. 44년전 단돈 100불 들고 낮설은 택사스를 갓습니다. 갈고닥은 무도지식을 외국인들과 나누어갖기위해서엿죠. 44년후에 연구하고 수련한 지시을 갖고 역수입 하고져 고국엘 왓읍니다. 발전햇다고 자부하는 한국, 다좋으나 무도,무예,무술 무어라 불르든 발전은 없고, 무도의 몰인식만 보앗읍니다. 대실망 이엿읍니다. 오직 경기, 우승, 일등 이것이 한국인의 오직 희망인듯 함니다. 도장은 없고 체육관과 코치만 보앗읍니다. 사범이없고 글쟁이사범과 경기 코치 이들만 보앗읍니다. 무도교육이 필요한 시점임니다. 경기 와 시합만 중점을 둔다면 한국을 찾는 선수나 사람들도 3류만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류, 이류의 수련생 외국인이 한국을 우럴어보고 찿찻아 오길 희망하신다면 무도 교육에 솔선 하여야 함니다, 나이드신 고수가 없는 한국 실정 을 보앗읍니다. 70대 80대 의 고수 사범님이 잇어야 지 , 20대 30대 가 지도 사범이라면 40년 이상 수련한 외국인들이 무얼 배우려고 한국엘 올가 생각 해보아야 함니다. 도장 인지 체육관인 지는 수없이 많으나 무도수련장은 아니고 탁아소 엿읍니다. 수련생은 없고 선수는 잇는듯함니다. 외국인 수련생을 받기위해서는 발차고 주먹지르기 만 가르치는 코치가 필요치않고 육체적 기술과동시 학술적으로 철학적으로 강의지도 할 고수가 필요 합니다. 경기에만 치중하다보면 얼마안가서 한국 무예는 없어질것 이라 봄니다. 머리텅빈 인간들만 관광하러 올거라봄니다.
익명 2012.03.07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태권도사범님들에게 참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이것은 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제대회에 나가 금메달 따오는것이 국격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해서 밀어붙이기식 정책이 낳은 결과입니다. 뭔가 정부정책이 새롭게 변화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