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의 동양 전통사상의 배경과 음양오행설에 대한 고찰


1. 머리말

고대로 부터 자연의 이치를 알고자 했던 인간의 의지는 중세의 암흑기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도전과 의지로인해 르네상스를 맞이하면서 농업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에 이르러 근대과학의 기초를 낳게 되었다.
근대 자연과학의 발전은 데카르트 (이원론)와 뉴우턴 (힘의 원리) 이래의 고전 역학적 물리학에 의하여 발전되오다, 20세기에는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 원리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가 등장하면서, 지금까지의 고전 역학적 물리학 세계관도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많은 신과학자들에의해 또 다른 세계가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어 왔다.
이러한 근대과학은 여러 학문에걸쳐서 많은 연구와 성과를 생산 하였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서 신과학이 발전 하게 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자연과학과 동양의 철학들이 어우러지면서 서양의 여러 학자들 특히 프리쵸프, 카프라아의 ´물리학의 도´(The Tao of Physice)에 의해 물리학과 동양 전통 사상을 접목함으로써 서양의 시각이 서서히 동양으로 움직이는 계기가 되었다.

자연과학과 동양 사상의 흐름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하겠다. 즉 모든 사물의 움직임과 형태에는 원인과 시작, 진행 그리고 결말이 따르기 때문 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원인, 과정 그리고 결과가 따르게 마련인데 학문이나 과학의 근본 목적도 이러한 이치를 고찰하는 것이라 해도 무관할 것이다. 최근들어 태권도의 과학화를 슬로건으로 하고있는 현실에서 나는 태극 품새의 사상적 배경과 겨루기의 시작과 끝을 동양 전통문화와 사상인 “음양설 „ 과 도교사상 및 정신 그리고 유교적 입장에서 고찰 하고자 한다.

2. 본론

동양 사상을 유럽인(서양인)에게 설명하기란 매우 힘든 작업이다. 왜냐하면 동양 사상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중의 하나는 서양 사람처럼 생각을 조직적, 논리적 그리고 체계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추상적, 경험적, 그리고 암시적으로 접근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태극 품새의 형태와 구조는 운동 구조학적으로는 공방의 연결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적으로는 내면세계를 표출하는 육체적 행동(표현)이라 할 수 있다.
태권도 지도자로써 가르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이라면 태극 품새의 운동 원리학적, 철학적 그리고 사상적 배경의 의미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태극 품새의 시작은 왜 왼쪽으로 시작하는 구조의 틀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먼저 몇가지의 측면에서 살펴 보자.
첫째,운동원리 측면에서 보면은 좌로 왼발이 움직여 거의 모두 반대 자세로 방어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며,이는 생리학적으로 반대자세가 바로자세보다 방어동작에 유리하게 작용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둘째,이것은 동양 철학의 주역에서 말하는 좌선설에의한 태극 음양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세째,이것은 동양의 전통과 관습에따른 원칙이라고 하겠다.

태극품새가 구조적으로 또는 기술적으로 문제점이 노출 되면서 여기저기서 새로운 품새가 다시 만들어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먼저 구조적으로 문제점이 될 수 있는 것이 자세에의한 공방기술의 조합이다.
태극품새는 거의 획일적으로 왼손과 왼쪽으로 나가면서 방어로 시작 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 반대자세에서 방어기술로 구조 되있고 앞으로 전진하여 또다시 반대자세에서 공격동작 기술이 연결 되있다.
이는 생리적으로, 기술적으로 혹은 구조적으로 다소 많은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동양에서는 왼 편을 중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태극 품새의 첫 동작의 시작도 왼 손이나 왼 발이 첫 동작으로 시작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통을 따른 원칙이라고 하겠다.
또한 왜 태극 품새에서는 첫 동작은 반드시 반대 자세에서 방어로 시작해서 마지막 동작은 대체로 바로 자세에서 공격으로 끝나며 진행 과정은 왼쪽(동쪽)에서 오른 쪽(서쪽)으로, 위쪽으로(남쪽) 그리고 마지막에 아래(북쪽)로 구성되어 있을까?
이러한 진행은 유급자인 태극 1장에서부터 유단자인 고려 품새에서 입신의 경지에 이른 “일여 „ 품새까지 거의 유사 또는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비단 태극 품새뿐만 아니라 기타 타무술(소림류, 공수도)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논문들이 태극 품새에 관한 발표를 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들이 많이 있었고 때론 매우 주관적인 역학 사상을 풀이하는 논문도 있었을 것이다.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을 일컬어 동양 3국이라 지칭한 지 오래이며 동양철학적 원리와 전통사상과 흐름은 그 맥을 같이 해왔다. 동양에서는 서양과 달리 전통적 또는 관습에 지배에 따라 왼편을 중시 해왔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좌청룡 „ “우백호 „(미신적), 남좌여우(봉건 신분적),
“좌의정 „ 및 “좌승지 „(계급적)로 왼편이 오른편보다 높은 위치의 의미를 가져왔다.서양의 전통은 오른쪽을 중시 했었다고 한다면, 즉 서양의 고전인 성경을 찾아보면 싑게 이해를 할 수 있다(사도신경에서 하느님의 우편에 앉자계시어,시편16편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시편16장9절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니, 등 등)
품새는 공방의 연결 동작으로 가상의 적과 겨루는 형식으로 아직은 평상시 (비 전쟁 시)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과 맥에서 품새의 시작은 왼쪽으로 시작되는 구조(형태)이며 품새의 연무선의 진행 과정은 다시 오른쪽으로 (서쪽)그리고 위쪽(남쪽)마지막으로 후면(북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시 표현하면 길한 일(평상 시, 품새 시)에는 왼편을, 흉한일(전쟁 시 혹은 겨루기)에는 오른편을 중요시 했다.
이러한 이유로 품새의 시작은 왼발을, 겨루기 시작은 오른 발을 움직여 시작 한다.

태극 품새의 왼쪽은 음양으로는 목(木) , 방향으로 치면 동쪽이요, 계절로 치면 봄이며 인생으로 치면 소년기이다. 이러한 것들은 시작 또는 활기를 나타내며 생명의 시발점 내지 동작의 출발점과 똑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동작이 오른쪽으로 진행되는 순서이며 오른쪽은 음양으로 금(金), 방향으로 치면 서쪽이고 계절로 치면 가을이고 인생으로 치면 장년기라 표현할 수 있다.
처음 왼쪽으로 시작한 동작들은 마치 뱀처럼(청용)비켜가는 식의 방어적 기술에서 다시 전방으로 전진 하면서 강한 오른손의 공격으로 구조 되였고,여기서 앞발180도 회전을 이용한 오른손 기술이 좌우동형으로 반복되어 있다. 이는 오른손의 생리적 이점과 회전력을 이용한 방어적 공격기술을 의미하며 이는 왕중의 왕인 백호처럼 강함과 반복으로인한 성숙과 결실을 그리고 오른손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작의 완성과 빈틈없음을 나타내며 장년기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태극의 첫 동작은 왼손이며 왼손으로 방어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빈틈이 생기게 되어있다. 그래서 왼쪽은 음양으로는 목(木 ), 방향으로 치면 동쪽 즉, 소년기 아직은 미숙한 단계라 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오른쪽(서쪽)방향은 대체로 오른손으로 방어하고 왼손으로 공격하는 형태이며 이는 오른손으로 방어한다는 것은 빈틈이 없음을 말하고, 즉 음양으로는 금(金), 장년기의 그것과 일치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진행이 정면으로 되어 있는데 위쪽은 전통사상으로 주작이라는 상징적 동물이 지키고 있으며,음양으로는 화(火), 방향으로 치면 남쪽이요, 계절로 치면 여름이요, 인생으로 치면 청년기임을 알 수 있다. 대체로 태극 품새 특징은 정면 쪽의 동작들이 높고 강하고 힘차며 가벼운 동작들은 전통사상에서 남쪽의 주작처럼 높이 날아가는 마치 불의 성질 즉, 화상수하, “수중화경 „ 처럼 되어있다.(예를 들면, 품새 4장 제비품손날목치기, 5장 등주먹 얼굴치기, 6장 한손날 비틀어 바깥막기, 7장 가위막기, 8장 거들어 몸통막기 및 뛰어차기, “고려 품새 „의 아금손 찌르기, “금강 „턱치기, 태백의 제비폼 목치기, 평원에서 위치는 다르지만 방향으로 본다면 등주먹 당겨 턱치기, 십진의 쳇다리 지르기 및 등주먹 얼굴 거들어 앞치기,지태의 얼굴막기 및 앞차기 또는 금강앞지르기 “천권 „의 솟음치기, “십진 „의 앞차고 등주먹 거들어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또한 손자병법 의 군형편에는 공격을 잘하는 „사람은 높은 하늘 위에서 움직이는것 같다“와 일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후면은 전통사상에서 말하는 현무처럼 물속 깊숙이 살아 움직이는 성질처럼 무겁고 밑으로 흐르는 즉, 음양으로는 수(水),방향으로는북쪽이며, 계절로 치면 겨울이요, 인생으로 치면 노년기이다. 시작해서 끝나는 형태인데 처음 시작의 동작이 방어이면 끝나는 동작은 공격으로 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힘들고 무거운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예를 들면 4장 몸통막고 두번지르기, 5장 꼬아서기 등주먹앞치기,6장 바탕손몸통눌러 막고 지르기,7장 주춤서 옆지르기, 8장 아래 거들어 막기 및 두발당상차기, 태백의 밑으로 빼기,십진의 손날 아래막기,지태 , 오른 학다리 옆차기, 천권 안팔목 몸통 비틀어 막기 등).여기도 손자병법의 군형편에는 수비를 잘하는 사람은 깊은 땅속에서 움직이는것 같다와 뜻이 일치 한다고 하겠다.
위와 같이 태극 품새의 구조와 사상 및 배경은 태극 1장 첫 동작인 아래 막기와 마지막 동작인 엇걸어 얼굴 막기 매우 유사 하게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품새의 출발점과 종료점이 원점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음양으로는 토(土)을, 방향으로는 중앙을, 인생으로 치면 원숙을 나타내며 이러한 원칙은 비단 무술에서만이 아니라 문학등 여러다른 학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넓은 의미로써 시작과 끝, 삶과 죽음은 “일원상 „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모든 것이 예로 부터 자주 전해오는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또는 반번환원 그리고 “만법귀일 „의 법칙을 따름인가 생각한다.

노자의 도덕경(제 37장 부가경), “손자 „의 병법(모공편, 군형편) “바둑 „의 그리고 “논어 „전술(심요훈)에서까지도 방어가 최선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태권도가 무도로써 한 부분을 차지한다면 상형 문자인 한자 무(武) 자에 의하면 더욱더 그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창과戈)와 (그칠지 止)는 그러므로 창이나 칼을 방패로 막아낸다는 방정식이 성립되며 방어를 통한 평화의 정신을 추구한다는 면에서 태극 품새의 정신적, 사상적 배경은 겨루기 보다 높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무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자기수련도 동양의 사고방식과 전통적 배경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경기장에서 겨루기는 내 쪽의 의지보다는 상대의 의지 즉 상대의 실수나 헛점이 점수로 이어지는 경우는 결국 나의 의지가 아닌 상대의 의지에의한 수련이지만 품새의 향연은 오로지 나의 의지에서 표현된다고 하겠으며 밑의 전략적인 내용과 일치 한다고 하겠다.
손자병법의 군형편은 그래서 지금도 참무술인의 지표가 아닌가 싶다.
이길 수 없게 하는 것은 나에게 있고,이길 수 있는 것은 적에게 있으니.

3. 결론

운동 원리의 원칙은 우리가 말하는 운동 생리와 비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반대 자세에서 방어를하고 즉시 바로 자세에서 바로 지르는 원리는 운동 원리의 철칙에 따른 것이라고 하겠다.
현 품새는 반대 자세에서 공격 동작이 많고 바로 자세에서 방어 동작이 많은데 이것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부분의 문제이다.
다음은 전통 사상의 내용으로는 왼 편을 중시 했던 사상적 배경으로는
논어 상편 제31장 부가병(夫佳兵) 에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길하지 못하고 하늘도 이를 싫어하거니와 군자는 평소에는 왼편을 귀하게 여기고 전시 때에는 오른편을 귀하게 여긴다, 그래서 상장군을 우평에 서게 하며,고로 전쟁이란 상례를 치루는 마음으로 수행해야 한다.
길한일은 왼편을 중요시하듯 겨루기에는 실제 결투 또는 전쟁시라는 말로 바꾸어 표현하면 겨루기는 관습적으로 쌍방이 예의를 갖추고 대체로 오른발을 뒤로하여 또는 약간 오른쪽으로 내딛어 시작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평상시에는 양을 상징하는 왼쪽을 존중하고 전쟁을 수행할 때는 음을 상징하는 오른편을 존중하는 상례에 따르고 있는 형태를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일본의 수모 경기를 자세히 관찰하면 경기 후에 승패 판정에서 승자와 패자 사이에 있어서 승자는 절대로 즐거워 하지도 않고 자기 감정절제를 지키고 다만 덤덤히 승리를 받아 드린다. 그리고 패자도 겸허히 패를 인정하고 소위 말하는 한 수 잘 배웠다고 예로서 인사를 표현하고 두 사람 다 조용히 퇴장 한다. 이러한 장면은 오랜 동양의 도가사상이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군사 작전에서도 동양 전통 사상의 맥은 흔히 볼 수 있듯이 경축 때는 정문(남쪽과 아침)을 작전 때나 병력이동 때에는 후문(북쪽과 저녁)을 이용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인가 싶다.
운동 원리의 측면에서도 품새나 겨루기에서 자세를 오른발을 뒤로 할 때는 그 만큼 많이 오른발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바로 자세의 공격의 생리에 따른 것이며 많은 타 스포츠에서도 바로 자세로 강한 힘을 내고 폭발 운동을 한다.예를 들면 복싱에서의 쩹과 스트레이트의 자세 관계 ,창던지기,포환 던지기 그리고 배구나 테니스의 서브등 모든 스포츠의 공통된 자세라고 하겠다.

지금까지 태극 품새와 겨루기의 시작과 끝을 동양 철학 사상인과 음양설과 전통 관습적 배경 그리고 운동 원리의 측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4. 맺는 말

철학하는 자세 즉 회의적 태도는 엄밀한 연구에 불가결한 것이지만, 과학으로 풀 수 없는 것들 또한 많이 산재해 있다.
태극 품새와 겨루기가 동양 철학의 배경과 전통의 사상적 배경과 그리고 운동 원리에의한 움직임 그리고 태극 음양설과 완전 일치 할 수는 없지만 음양의 특징이 가지고 있는 상호 대립, 상호 의존, 상호 보완, 상호 생멸의 관계를 보건대 똑같음을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여기에는 많은 부분들이 음양 사상 및 전통 관습에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태권도의 세계화 과학화를 모색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기화 때문에 사라져가는 품새의 분위기를 살려야하며 겨루기 속의 무도 정신을 살리기 위해 국내외 모든 관계자들 특히 사범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할 때이다.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는 승패만 있을 뿐 정신과 예를 찾아보기는 힘들며, 특히 올림픽 경기 이후에는 태극 품새와 겨루기의 사상적, 정신적 추구는 지금보다 전처럼 더 무명 무실해 질 수 있다는 근심을 아니할 수 없으며 품새와 겨루기의 정확한 이면의 뜻을 밝혀서 태권도를 행함으로 의미없는 품새와 겨루기가 되지 않도록 해야 겠다. 또한 품새와 겨루기를 동시 수련을 통해서 태권도의 극기 복례를 이룩해야 겠다.
논어 제삼편 팔일 한 부분을 적어 본다.

“군자는 다투는 일이 없지만 활 쏠 때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읍하고 사양하며 단에 올라 읍하고 내려와 술을 마시니 그 다투는 것 역시 군자 다우니라„

머리말에 말했듯이 언젠가는 신과학의 이론과 동양 전통사상의 그것이 서로의 교차점을 찾아 인류 문화 과학의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끝으로 옛 말씀 한 구절을 적어 보면서 노파심을 가져본다.

“기만 익히고 정신을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일장춘몽을 느낀다

댓글 3

익명 2010.01.27
읽어보니 좋은내용이네요.
익명 2010.01.28
이론적으로는 옳은 말씀이지 만 태권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
익명 2010.07.29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