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수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관장님
어느 도장에서 아이들과 수련중인 태권도 사범입니다.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전 수련생들에게 사범이라 불렸습니다.
토론마당을 보니 어이없는 논쟁거리도 많고 본받을 만한 글도 읽어 봤습니다.
태권도가 너무 상술적이다. 놀이 위주다.인성교육이 없다.부모들 비유 맞추기 힘들다.등등
말씀은 많으신데 나는 이렇게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는 글은 찿아 보기 힘들군요.
실천은 안하고 느끼기만 한다는 말로 이해를 해야 하는지 망설여 지는군요.
지금 우리나라 도장 현실은 다 비관적이라 말들은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시 일어설수 있는 희망이 있는거라 전 말하고 싶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포기하자는 식이 아닌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새로운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어떻게 수련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이 들어오면 반갑게 맞아줍니다. 항상 입구에서 국기를 보고 경례를 먼저하고 사범님께 인사를 합니다.
수련시간이 시작하기전 아이들은 스스로 한줄로 서서 대기후 집합이라는 구령과 함께 자신에 이름을 복창하며 선배 순으로 집합을 합니다.
사범님 구령에 서서 몸풀기를 하고 다시 앉아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그후 체력단련 시간으로 요일별 다르게 체력단련을 합니다.
체력단련시 음악을 틀어놓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듯이 연속적 반복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식으로 체력단련을 합니다.
이효과는 아이들이짧은 시간에 지속적 운동이 가능하며 연속적 장애물 극복에 재미를 느끼고 지루함이 사라집니다.
항상 체력단련을 더 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체력단련이 끝나면 잠깐 물을 마시고 다시 선배순으로 집합하여 기본동작및 연속동작으로 품새 동작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집합상태에서 이동 발차기를 하고 품새를 하는데 요일별 품새를 한가지씩만 구령에 맞쳐 구령없이 마루리를 합니다.
그후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에 급에 맞는 품새를 스스로 수련하고 단련합니다.
전 수련생은 사범님께 검열을 맡는데 여기서 사범님에 역량이 필요합니다.
전수련생은 누구나 매일 검열을 맡아야 띠가 올라가고 승급이 됩니다.
수련생들은 합격을 해야만 띠를 따게 되므로 스스로 빠른시간내에 합격이 됩니다.
스스로 품새를 단련하기에 재미있게 하고 그기간도 단축됩니다.
그후 타격기를 배우는데 태권글러브를 끼고 쉴드미트를 잡아주는 사범님께 손과 발을 사용하는 타격기를 배웁니다.
약5분을 남겨 놓고는 레크레이션을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운동을 합니다.
여기서 궁금해 하는 부분이 검열이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검열은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익힌것을 사범님께 확인받고 다음 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단계입니다.
사범님이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히기에 책임은 본인 스스로 통감하고 만족하는 것입니다.
수련생들을 더 하게끔 유도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검열후 매일 심사를 보며 합격자에게는 바로 띠가 수여 됩니다.
불합격자들은 다시 사범님이 관심을 가지고 따라 갈수 있게끔 맨투맨 수업이 가능하고 뒤처진 수련생은 관심에 대상으로 수련에 질을 올리수 있습니다.
우리 수련생들은 운동을 하면 오랜시간 도장을 떠나지 않고 4품까지 수련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운동 또한 실력 뛰어나고 어디를 내놔도 인정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수련생들은 사범님을 존경하고 잘 따릅니다.
사범님에 교육에 진실성을 믿고 잘 따르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입니다.
학업 성적도 매우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에 만족도는 이루 말할수 없게 되죠.
그런데 다른 도장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띠를 잘하든 못하든 올려주고 있다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심사비를 받으면서도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습니다.
사범님에 질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이유로는 띠를 안올려주면 아이들이 운동을 그만 둘까봐 라는 걱정이 뒷받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아이들에 잣대에 맞추다 보면 부모님에 눈치를 보게 되고 휘둘리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사범님관장님들이 운동을 그만 두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관장님들이 이런 경제력이라는 인원수에 매달리게 되면 항상 쳇바퀴 돌듯 제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원수로 인정을 받을려는 관장님이 계시는 무도계에는 항상 상술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닐것이고 제자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관장님으로 불려지는 것은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승급제 제대로된 승급제가 이루어 진다면 국기원에서 외국인이 비웃는 사태는 없을 것이며 부모님또한 도장을 믿게 될것입니다.
국기원 심사비가 아무리 비싸도 방송에서 태클을 걸지 못할것이며 관장님들도 보란듯이 큰소리 칠수 있을 것입니다.
제자들이 인정하고 그 부모님들이 인정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가 두여워 해야 할것은 몇십년후 체육관이 사라질것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무도인 태권도가 사자질것과 제자들을 양성할수 없다라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것이 정답이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겠나 싶어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께는 타격기술과 호신술 수련 프로그램을 이런 글로 아닌 실제 모셔서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못하고 있는것이 많기에 이제 부터는 잘하는 즉 잘 운영하고 있는 점들을 글을 올리는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체육관에 오시면 분명 놀라실 겁니다.
과연 이런곳. 위치에서 도장이운영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으실겁니다.
전단지와 홍보로도 관원생도 유치하지만 무도정신만으로도 관원을 모집할수 있습니다.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수련생들이 변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태권도를 제대로 가르칠수 있는 분들이 모여서 힘을 합쳐야 태권도는 죽지 않습니다.
마른 사막에 비가 오듯 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전 수련생들에게 사범이라 불렸습니다.
토론마당을 보니 어이없는 논쟁거리도 많고 본받을 만한 글도 읽어 봤습니다.
태권도가 너무 상술적이다. 놀이 위주다.인성교육이 없다.부모들 비유 맞추기 힘들다.등등
말씀은 많으신데 나는 이렇게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는 글은 찿아 보기 힘들군요.
실천은 안하고 느끼기만 한다는 말로 이해를 해야 하는지 망설여 지는군요.
지금 우리나라 도장 현실은 다 비관적이라 말들은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시 일어설수 있는 희망이 있는거라 전 말하고 싶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포기하자는 식이 아닌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새로운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어떻게 수련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이 들어오면 반갑게 맞아줍니다. 항상 입구에서 국기를 보고 경례를 먼저하고 사범님께 인사를 합니다.
수련시간이 시작하기전 아이들은 스스로 한줄로 서서 대기후 집합이라는 구령과 함께 자신에 이름을 복창하며 선배 순으로 집합을 합니다.
사범님 구령에 서서 몸풀기를 하고 다시 앉아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그후 체력단련 시간으로 요일별 다르게 체력단련을 합니다.
체력단련시 음악을 틀어놓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듯이 연속적 반복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식으로 체력단련을 합니다.
이효과는 아이들이짧은 시간에 지속적 운동이 가능하며 연속적 장애물 극복에 재미를 느끼고 지루함이 사라집니다.
항상 체력단련을 더 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체력단련이 끝나면 잠깐 물을 마시고 다시 선배순으로 집합하여 기본동작및 연속동작으로 품새 동작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집합상태에서 이동 발차기를 하고 품새를 하는데 요일별 품새를 한가지씩만 구령에 맞쳐 구령없이 마루리를 합니다.
그후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에 급에 맞는 품새를 스스로 수련하고 단련합니다.
전 수련생은 사범님께 검열을 맡는데 여기서 사범님에 역량이 필요합니다.
전수련생은 누구나 매일 검열을 맡아야 띠가 올라가고 승급이 됩니다.
수련생들은 합격을 해야만 띠를 따게 되므로 스스로 빠른시간내에 합격이 됩니다.
스스로 품새를 단련하기에 재미있게 하고 그기간도 단축됩니다.
그후 타격기를 배우는데 태권글러브를 끼고 쉴드미트를 잡아주는 사범님께 손과 발을 사용하는 타격기를 배웁니다.
약5분을 남겨 놓고는 레크레이션을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운동을 합니다.
여기서 궁금해 하는 부분이 검열이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검열은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익힌것을 사범님께 확인받고 다음 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단계입니다.
사범님이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히기에 책임은 본인 스스로 통감하고 만족하는 것입니다.
수련생들을 더 하게끔 유도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검열후 매일 심사를 보며 합격자에게는 바로 띠가 수여 됩니다.
불합격자들은 다시 사범님이 관심을 가지고 따라 갈수 있게끔 맨투맨 수업이 가능하고 뒤처진 수련생은 관심에 대상으로 수련에 질을 올리수 있습니다.
우리 수련생들은 운동을 하면 오랜시간 도장을 떠나지 않고 4품까지 수련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운동 또한 실력 뛰어나고 어디를 내놔도 인정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수련생들은 사범님을 존경하고 잘 따릅니다.
사범님에 교육에 진실성을 믿고 잘 따르게 됩니다.
인성교육이 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입니다.
학업 성적도 매우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님에 만족도는 이루 말할수 없게 되죠.
그런데 다른 도장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띠를 잘하든 못하든 올려주고 있다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심사비를 받으면서도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습니다.
사범님에 질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이유로는 띠를 안올려주면 아이들이 운동을 그만 둘까봐 라는 걱정이 뒷받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아이들에 잣대에 맞추다 보면 부모님에 눈치를 보게 되고 휘둘리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사범님관장님들이 운동을 그만 두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관장님들이 이런 경제력이라는 인원수에 매달리게 되면 항상 쳇바퀴 돌듯 제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원수로 인정을 받을려는 관장님이 계시는 무도계에는 항상 상술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닐것이고 제자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관장님으로 불려지는 것은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승급제 제대로된 승급제가 이루어 진다면 국기원에서 외국인이 비웃는 사태는 없을 것이며 부모님또한 도장을 믿게 될것입니다.
국기원 심사비가 아무리 비싸도 방송에서 태클을 걸지 못할것이며 관장님들도 보란듯이 큰소리 칠수 있을 것입니다.
제자들이 인정하고 그 부모님들이 인정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가 두여워 해야 할것은 몇십년후 체육관이 사라질것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무도인 태권도가 사자질것과 제자들을 양성할수 없다라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것이 정답이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겠나 싶어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께는 타격기술과 호신술 수련 프로그램을 이런 글로 아닌 실제 모셔서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너무 못하고 있는것이 많기에 이제 부터는 잘하는 즉 잘 운영하고 있는 점들을 글을 올리는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체육관에 오시면 분명 놀라실 겁니다.
과연 이런곳. 위치에서 도장이운영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으실겁니다.
전단지와 홍보로도 관원생도 유치하지만 무도정신만으로도 관원을 모집할수 있습니다.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수련생들이 변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태권도를 제대로 가르칠수 있는 분들이 모여서 힘을 합쳐야 태권도는 죽지 않습니다.
마른 사막에 비가 오듯 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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