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도장하기 힘듭니다...


관장님들 혹시 아시나요???

아 힘듭니다....

대한민국은 야근 문화, 술 문화, 회식 문화기에 성인 수련생으로

도장이 성장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한 지역당 30-60명까지 모이는 도장이 간혹 있지만 그 말은

그 동내 성인은 벌써 그 도장이 독점이고 성인 수련생 비율은 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닐까?

교육 정책으로 인해 초등학생들은 점점 저학년때 부터

태권도를 끊어가기 시작했고...

유아체육으로 그나마 먹고 살던 도장들은 주변 유아체능단과

FC축구단 그리고 사회복지 센타에서 진행하는 유아체육과 게임이 안된다.

왜냐하면 태권도장에서 유아체능단에서 사용하는 고가

기구들을 살수도 시설이 그리 좋지도 않기에 간혹 좋은대가 있긴 하겠지만.

우리가 하는건 태권도이기에..

대한민국 도장들을 살리기위해 여러 성공했던 관장님들이 과거의 경험으로

후배들에게 세미나를 여시지만 감성태권도니 음악줄럼기니 모니

솔직히 한번에 몇 백명씩 모이는 세미나의 지식이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솔직히 이제 사범들 누구나 다 안다. 700명이 한사람에게만 자기 지식인 마냥

말해도 만인의 지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장이 잘되려면 그렇다면 유아때를 잡아서 계속 성장하며 키워나가야

하는대.. 솔직히 유아태권도 책들 구입해서 보면 돈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물어봅니다..

혹시 전국에 유아태권도를 정말 체계적으로 잘하는 대한민국에 태권도장이나

성공한 관장님 사범님을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로 가르쳐주세요.

어차피 여기는 부모님들은 이런글 안보니 딱까놓고 지도진끼리 혹시

아는 정보 좀 공유했습 합니다.

그쪽 관장님 찾아가서 어떻게든 도움을 받아 도장 좀 살리고 싶습니다.

한 가정이 파탄나게 생겼습니다..

아니면 무카스에서 좀 취재 좀 해주셨습하내요..

혹시 유아태권도 지도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도 좀 댓글로 공유해요..

댓글 16

익명 2012.02.07
글쓴이 힘든관장님. 우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장님의 깊은 고민이 마음속 깊이 와 닿는군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고민을 했던 태권도 인으로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꿈을 가지십시오.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정확한 목표를 가지시구요. 각자의 지도방법과 지도할 수련생의 목표가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향점이 다른 것이죠. 내가 정말 아이들을 지도를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님 성인들을 지도 하고 싶은 것인지를 우선 내면의 자아와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겠죠.
익명 2012.02.07
남들이 다 아이들을 지도하니까 휩쓸려서 하는 것은 끌려가기 쉽상이고 내심 재미와 보람도 못느낍니다. 물론 소소한 재미와 보람은 느끼겠지만 내가 만족할만한 재미와 보람은 느끼시진 못합니다. 왜냐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이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건 제가 아이들을 지도 할때 솔직히 느낀 생각이기도 하구요.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을 곰곰히 생각하고 치열히 연구하고 고심한 끝에 저는 진짜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것은 유아 놀이 태권도가 아닌 진짜 태권도, 정통 무도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적잖이 들어왔구요. 물론 시스템적으로도 성인들이 태권도를 배우는데 어색하지 않도록 새롭게 만들고 시간타임도 따로 빼서 진행하였구요. 그러면서 제 생각대로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아직까지는 성공이라 보기 힘들지만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느낍니다. 진정성은 어렵고 힘들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를 찾아갈때 나온다는 것을요. 글쓰신 관장님도 힘내십시오. 그리고 우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십시오.
익명 2012.02.07
우선 힘내시구요..^^20대관장입니다. 전...관원생이 한..200명조금넘습니다.^^ 그런데..........옆에태권도도장들보면... 방방.영화.음악줄넘기.축구.수영 하더군요... 옆에태권도도장들이..대부분....이런걸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도장프로그램은.... 줄넘기? 없습니다. 수영??없습니다. 축구??더더욱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도장은....많습니다. 옆에태권도장들이 4개나 붙어있는데 말이죠... 아~~무것도않합니다. 오르지 무도로 성공한도장입니다. 학부형님들과 대화를 중요시생각하고 상담만열심히하고 아이들 두들겨 패가면서 지금도 열심히 지도합니다. 정신을가르치는것이지요.... 그러니...검은띠 1단이상자가 50명이넘습니다. 중고등학생은 ....40명이구요 나머지는 유급자입니다. 1년에 그만두는아이들은 평균10명미만입니다. 정신을지도하다보니...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정말잘되는도장으로 .. 소문이 나있다보니..축구.이런거 필요없습니다. 어머님들께..말하죠..태글리쉬?않하냐고..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저한테 맡겨주시면 인성교육은 확실이 해드립니다. 대신..축구하려면 축구장을가시고..영어를 배우시려면 영어학원가시라고... 저는 인성교육의 도장이지... 아이들에게잡다한 걸가르치는도장이 아닙니다...라고.. 그리고보내시고 만족하시는어머님들의 입김에... 잘되고있습니다. 물론 가르치기도 편하구요 아이들이 말을~너~~무잘듣거든요^^ 무도로 승부를 보세요...편합니다.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익명 2012.02.07
힘내세요. 다음에 유아체육동영상 클릭해서 마음에 드는 영상들을 모으세요. 그리고 접목해서 지도해보세요.. 도장성공의 요인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 되기를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지요? 아침부터 많이 찾아다녀서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어려운 일이죠.. 유아체육기구도 사야 합니다.
익명 2012.02.08
공감이 갑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무한경쟁시대입니다 같은 태권도장끼리 경쟁해야하는 시대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이제는 태권도 단일종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경호무술이나 특공무술등을 겸업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겸업이 대세입니다 지금은 많지 않지만 몇년안에 많은 태권도장들이 겸업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전에 선재적인 변화를 해야만 기회가 된다고 봅니다. 남들 다할때 겸업하려고 한다면 때가 늦을수 있습니다
익명 2012.02.08
누구나 한번 쯤은 관장님처럼 그런 마음을 가졌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관장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저희는 유아.. 유치원생이 50명정도인데. 저는 체육관이 작지만 중앙에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분리수업으로 유치원생은 유아체육을 조금 합니다. 특별하게 유아체육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아이들이 신나서 좋아하게끔 만들어줌니다. 제일 중요한게 아이들이 좋아해야 한다는걸 잊지 마세요. 제가 생각하는 관원모집은 상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부모님께 전화하고 따뜻한 배려심으로 그 어머니가 또 다른분 소개해주시고 이렇게 입소문이 제일 좋은 마케팅인듯 합니다. 저도 오픈한지 이제 2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도장속에 살아 남을려고 제가 택한건 성실함과 부모님과 대화였습니다. 운동에 욕심이 많은 아이들은 시범단을 만들어서 시범단으로 이끌어주시고 중고등반은 중고등학교 정문앞에서 성인들이 운동할 수 있는 복싱겸 태권도 발차기를 이끌어주시면 좋아할듯 합니다. 저는 누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많이 모아서 가르친다고 하면 전 어디든지 달려가서 배워왔습니다. 힘내시구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저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
익명 2012.02.09
찬성입니다.
익명 2012.02.09
010-2802-1221
익명 2012.02.09
저는 시골에서 유아체육을 하는 관장 입니다. 저도 관장님 처럼 힘들고 어려운 때가 있어지요 어린이집 수업을 하다 보니 체육관에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2마리 토기잡으려다 다놓치고 진짜로 관장님이 유아체육을 하고 싶으면 하나를 접으세요,전문성이 없으면 원장님 들이 싫어 한답니다,그리고 운동회.산타행사.캠프 .재롱잔치 멘트도 공부 많이 해야 합니다.그리고 관장님 힘내세요.열심히 하면 저는 개인 생각인데 유아체육이 난것 같습니다.오후에 일찍 끝나고 하니까 시간이 많이 남네요,.그리고 힘네세요.....
익명 2012.02.11
솔직히 반경 4키로내에 수십개의 태권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도장들이 특징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것은 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수련층을 다변화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호무술 검도 특공무술등을 겸업해 보시라 권해봅니다
익명 2012.02.14
요즘 태권도장이 도장인가요. 짜가 써커스단이지요. ㅋㅋㅋ
익명 2012.02.14
반대입니다.
익명 2012.02.16
힘들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자신에 실력도 좀더 쌓고,잘되는 다른 도장만 부러워 할께 아니라 내 자신에 부족함이 무엇인지 먼저 반성하며 도장에 발전을 기대하세요. 자신이 전공한 그 종목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여 보세요 이런 저런 짬뽕 무술에 마음 흔들리지 말고,한우물을 파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익명 2012.02.17
찬성입니다.
익명 2012.02.21
열명중 한명이 잘 가르친다면 그 한명이 경쟁력 있는 겁니다. 아홉을 이기는 방법은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 꼭 보답해 올것입니다.
익명 2012.02.22
경호무술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