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검도" 무예원류적통자 누구인가?

해동검도의 논란은
먼저, 검도명칭을 사용하고 일본 사무라이 전통의복인 하카마를 착용하고 있어 우리무예로 볼수 있느냐 의 논란이 있다. 또한, 창시, 복원 또는 전승의 구분이 불분명하여 무예구분에 있어서도 논란이 있다. 우리나라의 무예인가?와 창시, 복원 또는 전승무예인가?는 차후의 문제로 두고 이어가도록 한다.
1. 해동검도 창시설
해동검도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한일선생은 무예도보통지의 연구를 통한 재정립과 심검도 및 기천의 기술적부분을 도입해 새롭게 창시하였으며 수련자이며 후원인격인 고 최태민목사가 권유한 해동검도란 명칭을 받아들여 명명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몇몇의 인물이 스스로 창시자라 지칭 하는 경우도 있다.
2. 해동검도 전승설
경기도 관악산 천인사에서 장백산 스승으로부터 해동검도라는 검무예를 1961년부터 김정호선생이 전수 받았으며 향후 무예도보통지를 보고 책의 내용을 시연해 보니 장백산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였다고 한다. 특히 검술의 연결 부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쌍수도, 본국검, 예도 등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검술부분이 정확히 일치하였다 한다.
김정호선생은 해동검도가 대한민국(KOREA)의 고대 국가인 고구려(AD 331년)의 무도로서 설봉선인께서 백두산 삼지연에 사무랑(학문과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뜻)들을 대상으로 도장을 설립하여 청, 장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바르게 행동하는 마음을 사문의 이념으로 삼아 무도를 가르친 것이 효시가 되었으며 그 중에 공을 세운 무사들을 사무랑이라고 칭송하고 존경하였으며. 이들 사무랑들은 악으로부터 선을 보호하기 위하여 앞장 서 왔다고 알려져 있다.
전승설에서도 마찬가지로 몇몇의 인물이 스스로 전승자라 지칭 하는 경우도 있다.
3. 해동검도 복원설
몇몇의 무인은 해동검도가 우리선도들의 무예를 복원한 것으로 무예도보통지외 일부 고서나 사극등의 해설을 곁들여가며 현대에 복원된 무예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와의 사례와 같이 해동검도는 창시, 전승 또는 복원설에 따라 논란이 상당하다. 다만 해동검도의 무적 공법기법격투체계의 체계화를 입증하고 있는 교본이 존재하는데 1984년 출간된 해동검법개론(海東劍法槪論 -도서출판 보림)이다. 이 책은 창시자로 알려진 나한일선생이 편저자로 출판한 책이다. 다만, 전승자로 알려진 김정호선생은 본인이 발간한 책이며 책출간의 시기에쯤에 대한검도회와의 마찰로 나한일선생이 바람막이역활을 자처했기에 저자명을 빌려준것이고 차후 완성본을 출간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그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84년 출판된 해동검법개론 이후 나한일선생은 2006년 한차례 해동검도 개정을 출판하였고 나한일선생이 보유한 단체 연구원에 의해 3 ~ 4 차례 개정 출판을 하으며, 김정호선생은 2009년 해동검도 교본을 처음으로 출판하였다.
결과적으로 해동검도의 창시 또는 전승설의 논란은 1984년 발간된 해동검법개론의 저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논란은 해소 될 것이다. 현재 알려진 대로라면 해동검법개론은 나한일선생이 편저자인것은 해동검법개론 책이 존재함으로 확인 되고 있으나 김정호선생이 자신의 이모부가 편역하여 쓰고 자신이 발간한 것이라고 있어 경우에 따라 진위가 들어날 것 으로 보인다.
해동검도는 창시자 또는 전승자라 알려진 이들 외로 스스로 자칭하는 이들이 있으며, 실재적 정황상 창시자 또는 전승자로 알려진 이들로부터 떨어져 나간 뿌리이거나 해동검도가 대중화 되면서 유명무술명칭만 따 난립한 단체인 경우가 많다. 해동검도는 워낙 많은 사이비무인과 단체가 난립하여 일반국민이 무예원류적통자가 누구인지 전혀식별 할 수 없는 지경이며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심하여 창시무예인지, 전승무예인지, 복원무예인지 조차 구분 할 수 없는 지경이다.
해동검도의 무예원류적통자(창시,복원 또는 전승한 자)가 엄격한 검증으로 지정되면 이런 혼란은 사라 질 것이다.
"해동검도"의 무예원류적통자는 누구이며 해동검도는 창시, 복원 또는 전승 중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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