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이근창 처장 직위해제 올바른 처사인가?

국기원 관리급 핵심인사인 이근창 사무처장이 보직해임됐다.
그 이유는 과거 이력이 허위로 기재되었다는 것과 내부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강원식 원장의 불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는 좀 과하지 않나 싶다.
‘이근창 인사파동’이 이 처장의 패배로 끝날 지 아니면 부당한 인사조치라는 비판 속에 부메랑이 되어 이사장과 원장에게 되돌아갈 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이근창 처장은?
2004년 엄운규 국기원장이 취임하면서 태권도 안팎의 갖은 논란 속에 기획조정실장으로 부임해서 태권도계 최초로 연봉제 도입을 시작으로 정보화사업, 직원 서비스교육 등을 추진했다. 개혁적 성향이 강한 그는 강도 높은 내부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주도하면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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