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문체부 장관상' 기준이 까다로워 진 것에 나는 찬성한다!

솔직히 지금까지 힘도 없는 단체는 상은 커녕 기대도 못했는데
태권도, 검도, 합기도, 해동검도를 짬뽕시킨 화랑돈가 뭔가는 대통령상에 국무총리상에 마구잡이로 남발한다.

사이비들이 판치는 무술판 정내미가 떨어졌었는데 잘됐다!

댓글 9

익명 2012.01.13
장관상을 ‘미끼’로 후원협찬을 강요하는 등 부조리한 성격을 갖는 단체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는 국회의원이 있다고 해서 로비 형식에 의한 것도 문제가 많았다. 이런 변화로 인해 싹 없어졌으면 좋겠다.
익명 2012.01.13
감히 화랑도가 어떤 무술인줄 알고 그러십니까.. 충분히 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화랑도가 사이비라구요? 그럼 태권도는요? 함부로 사이비라는 말쓰지 맙시다.
익명 2012.01.13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 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대회를 직접 참가해 보시고 이런 글을 쓰셨는지요? 사이비라고 말하기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무술종목들은 왜 국무총리상 대통령상 하나 지원받지도 못하고 시기만 하시는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익명 2012.01.14
문체부의 무예단체 장관상 수상단체의 기준을 아래와 같이 해야합니다. 단체의 역사적 연혁 , 조직 의 규모, 해당 무예의 정통성( 즉 유사종종목의 난립으로 문제가 야기되므로 전국 단일단체로 한정할 것), 국민체육으로서의 체계성, 전통무예 우선 지원. 법인의 사업실적 등을 기준으로 상장의 지원단체를 지정바람.
익명 2012.01.14
민족사학자 단재 신채호선생께서, 조선이 조선되게한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가 화랑문화이다. 라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유의 화랑제도를 복원하여 전국 화랑청소년 무예왕을 뽑는 대회는 국내 여러 종류의 무예들이 참여하여 우리 청소년들에게 화랑정신을 선양하고 다양한 무예들이 각기 실력을 겨루며 무예왕을 선발하는 이 무예콘덴츠는 우리들이 박수를 쳐주어도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선조의 화랑제도에서 보듯이 무예뿐만아니라, 무예, 춤, 노래, 백일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겸하면 더욱더 옛 전통을 되살려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행사는 다른 단체도 본받아서 국내의 전통무예들이 각기 톡특한 콘덴츠를 개발하여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무도단체라고 인식하지 말고 화랑문화 콘덴츠라고 인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익명 2012.01.16
한배검님, 그 화랑이란 것이 신라시대 화랑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화랑이란 신라 때에 둔,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로 알고 있는데 조선시대에 화랑 문화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학식이 짧다면 죄송합니다. 좀 알려주실수 있겠습니까?
익명 2012.01.17
나도 처음듣는다! 화랑도는!! 근데 이렇게 대통령상까지 주는줄은 몰랐다!! 에잇 퉤!!
익명 2012.01.17
귀도님, 신채호선생께서 조선이란 말은 조선 즉, 우리나라를 일컬는 말로서, 일제강점기에 조선이란 말을 통용하였습니다. 화랑이란 문화 발상시기는 고조선의 소도(고구려의 경당과 같음)에서 유래되었으며, 그당시는 천지화랑, 국자랑 등으로 불리워 졌습니다. 이러한 제도가 고조선이 멸망하고 삼국시대로 계승되면서 각기 고구려, 신라 , 백제 등으로 그 유풍이 전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백제는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한 국가로서 분명히 화랑문화가 전해졌을 것이나 명확한 자료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익명 2012.01.27
한배검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랑도는 하나의 무도단체라고 인식하지 말고 화랑문화 콘텐츠라고 인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화랑도의 도라는 말은 빼고 다른 말을 쓰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왜 하나의 특정 무술처럼 화랑에 도를 붙여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려는 취지와 맞지 않게 혼란을 야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화.이.단 = 화랑의 정신을 이어가는 단체) 정도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