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진흥법 지연이 체육관운영의 부재는 아닙니다.

"체육관 운영의 부재가 전통무예 지연이 아닙니다"
무예를 사랑하는 존경하는 선후배 여러분,
작금의 세월을 되돌아보면 무예의 전성기는 그래도 열악했던 지난 세월인 것 같고 오히려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런데 문화는 점점 현대문명에 접근하며 근대에 맞는 인기 프로그램에 집착하게 되는데 그런 굴레에서 무예종목의 설자리 역시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 교육계, 부모님들의 입시위주의 야간교육 참여
둘째로 부모들의 학원교육 집착
셋째로 학생들의 놀이문화 게임 컴퓨터 오락실 집중
넷째로 무예와 버금가는 현대 무기의 생산
다섯째 정계의 체육 분야에 대한 무관심
과거 무예의 번성기는 우선 놀이문화의 부재와 먹고살 기위해 체육을 선호했던 것 같고 근대에는 상기의 비유대로 학교체육을 활성화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게 운동을 권유할 필요성을 상실되게 되어,
전통무예진흥법이 생긴다 한들 이런 현상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 또한 기약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막연한 처방을 기대한다면 제한했던 학교체육의 활성화 및 사회체육 입상자에 대한 내신반영을 한다면 약간의 반응은 있겠습니다. 만,
요즘은 사회단체 주최의 시합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여 높은 기관 상장을 제출해도 학교가 무관심인 상태에서는 별 효과가 없을 것이며,
그나마 태권도 같은 종목은 올림픽이라도 참여하고 전국체전과 대학까지 학과가 존재하는 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데
역시 실무 체육관을 살펴보면 고교생 이상의 학생들을 찾는 것도 손꼽기가 힘들 것이므로 미래를 지켜볼 때 체육회 산하단체 종목들도 암울한 것이 사실이므로 지도자들의 과감한 시설변화와 프로그램 개발만이 살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하는 막연한 정치인들에 기대하는 전통무예를 고집하다가 결국은 자멸현상이 오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고 저는 생각하며 전통무예 지정은 무예인들의 희망사항과 무예존재의 정체성은 확보되겠지만 선정이 되어도 체육관 운영에는 큰 기반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요즘 체육관에서 시합을 참여해보면 과거에 비해 선수들이 얼마나 참가하던가요,
그래도 전성기는 80, 90년대가 가장 전성기였던 것 같고 요즘은 전국대회 500명이상 구경하기 힘든 것이 비약의 실체였기에 한 말씀드렸습니다.
무예 사범 양철형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