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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우도달-STA 태권도장 편 1편을 보고

STA 태권도장 송현근 사범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유독 눈길을 끌던 것이 바로 책장입니다. 보통 태권도장 관장실의 책장 하면 태권도에 대한 자료들만이 가득한데 STA 태권도장 관장실의 책장은 교육학과 심리학에 대한 책이 빼곡하군요.

심리학 개론부터 발달심리학, 교육심리학, 이상심리학....

예전에 택견 전수관에서 작은 선생으로 아이들과 성인반을 가르칠 때도 느낀 점이지만 교육학과 심리학은 전수관, 도장의 운영자나 사범, 지도 선생들은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무엇보다 사람을 얻어야 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러한 공부를 해 두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STA 태권도장의 성공요인은 바로 그러한 점에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르치는 이 수련생을 과연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가. 이 수련생의 장점은 무엇이며 단점은 무엇이고 잠재능력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지도를 해야 이 수련생에게 최적의 효과를 낳는 지도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전에 적었던 것처럼 한 도장의 책임자는 자신이 교육자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우도달에 소개되는 도장의 관장님들은 그러한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많은 도장들이 그렇게 변해가서 정말 도장의 관장님들이 지역에서도 대접을 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익명 2011.10.15
반대입니다.
익명 2011.10.15
저정도 되는 관장님들 많습니다. 훌륭하신분이긴 히시지만 기서가나고 롤모델이 될만하기에는 아니라도합니다. 기자님도 몰 전하려는건지??솔직히 다 알거나 일선도장들에서 하고있는거 기사로 쓰는거같다는느낌만드내요
익명 2011.10.15
반대입니다.
익명 2011.10.15
인태리어 돈있는 사람은 더 잘할수있다. 지역상특정상 돈이 올라간게 솔직히 냉철히 판단하면 맞지않나? 잘못사는동내서 15만원으로 시작하고 20만원으로 시작할 수있을까?없다 백프로다 좀 배운사람이라면 그건 진리다.말로포장하지말자. 높은가격을받는이유중하나로 든 사범교육? 얼마나 다른 일선도장들과 교육하는게 틀린지 영상으로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정말 sta만의 차별화 사범교육이 있다면 수업영상공개해봐라 보고 다른도장이 따라할까봐 못보낸다면 그건 어느도장이나하는 사범교육과 다를게모며 기사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건 지금 일선 힘든지도자들을 말로 우롱하는거라생각한다. 모든 교육의 중심은 수업이다 .옵션 얘기구만하고 정말 고가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수업분위기와 다른 일선도장과 차별화되는 sta만의 태권도 프로그램과 색을 보여줘야한다 그게 아니면 솔직히 기사읽는 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타지에서 고가로 못받는다 그게 아니면 !!
익명 2011.10.16
찬성입니다.
익명 2011.10.16
진짜 이상하네요 그냥 인터뷰한죄로 욕 듣는 이 풍토가... 태권도지도자들이 틀에 박힌 직업이라서그런지 의식구조 자체가 발상전환하기 힘든 사람들갖네요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 전 영상보고 아 ~~~~그렇구나 난 어떤 형태와 시장조사를 통해 좀더 틀을 벗어난 무언가를 찾게 되던데....암튼말이죠. 고인물은 썩듯이 누굴 가르쳐주고 변화시키는 직업을 가진사람은 이기사의 일부분적인 내용처럼 다양한 지식도 겸해야하고 틀을 벗어난 생각도 수용하는폭넓은 사고를 지녀야 한다고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익명 2011.10.16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냥 남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남보다 좀더 하는것이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하고 그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그러므로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고승덕- 남들보다 10분만 더, 남들보다 1미터만 더 달려보라. 당신이 힘들땐 남들도 힘들고, 그들이 거기서 멈출때 당신은 1%의 프리미엄으로 100%의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다. 한뼘 차이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바로 인생의 커브를 바꾸어 놓는다.
익명 2011.10.16
저는 공감합니다. 비공감 글들도 있는데 ㅋ 그냥 웃지요 태권도도 교육이요 서비스입니다. 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질을 높이면 그에대한 가치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가 하는거지요 STA는 충분히 태권도 교육에 질을 높여 소비자에 긍정적 평가 받고 있는게 보이고 이런 무카스란 매체에 조명받을 가치가 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근데 STA에 노하우를 무카스에서 백프로 다 보여줄거라 착각하는 사람들 있다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 저는 차라리 글을 올린 분처럼 STA에 노하우에 대해서 분석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태권도에 가치를 올리고자 하는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글에 포인트로 지적한 심리학과 교육학에 중요성은 교육서비스업종 종사자에게 필요한 지식이 분명하다고 저도 판단되어 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공감합니다.
익명 2011.10.17
분명히 STA관장님이 하신말씀 다 맞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다른대도 찾아보면 그런 쪽으로 다 알고있고 하고있습니다. 그게 지금 와서 세로운 페러다임마냥 기사화되는게 이상한겁니다. STA 글에 비공감으로 적으신 분들은 대부분 STA를 무시하고 나쁘다고 까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사화가 되려면 제대로 된 새로운 정보를 내보내 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공감 한 님들 생각도 맞지만 비공감한님들말도 보면 틀린말하나없습니다. 솔직히 및에 말대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때문에 대단하다면 그런 태권도 사범님들 아마 대한민국에 수 백명 아니 천명가까이 나올 수도있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는 큰 차별이고 상상속에 그리고 연구하는 것과 연구결과가 나온거는 비교가 틀립니다. 솔직히 상상과 연구도 분명 필요하고 해야하지만 그것가지고 대단한 모인마냥하는 것 자체는 좀 아닌것같습니다. 100프로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됩니다. 아예 보여주지 않은것과 100프로 보여주지 않은것과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1.10.17
그리고 STA관장님 말씀처럼 모방 분명히 중요하고 모방으로써 모든 창의적인 결과물들이 나오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창출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모방에서 업그래이드가 되어야겠죠 확일하게 구분이 되는.. 그것은 대단한거고 존경할만한겁니다. 그러나 좋은것만 모방해서 새로운 패러다임 태권도를 나아간다 이건 아닌듯 싶지않나요? 아마 사람들은 그런점에서 비공감이나 모라고 하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