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열국시대와 남북국을 이은 고려와 금나라.
신라의 경순왕(경주 김씨의 시조)은 신라가 전삼한 후삼한 통일사업을 할때에 당(唐)과 연합을 하였지만 결국은 당(唐)과 전쟁을 한 무열왕과 문무왕의 역사를 상고하고 5대 10국의 혼란기의 동북아 정세의 후삼국시대를 맞이하여 오랫동안 북국(北國) 발해와 한반도 통일신라(統一新羅)가 지난한 국경분쟁속에서 수도를 충주를 옮기려 하였는바 경주 귀족세력들의 반발에 의해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후삼국이 각기 통일의 왕자(王者)가 되려 서로가 삼한통일의 비젼의 리더쉽을 제시하려 할때에 왕건과 합종연횡하여 고려라는 호족공화국을 건설할 때 왕위다툼으로 내분에 빠져 있는 후백제의 견훤의 동의를 얻어 후삼국 통일의 약식절차인 전쟁을 거쳐 후삼국을 통일 고려를 건국하였다. 그후 신라귀족 김함보는 일가(一家)를 이끌고 60세에 고려에서 떠나 장백산(지금의 백두산)일대에서 마을을 이루어 부족장(部族長)이 되었는데 이를 완안부라 이르고 후에 김함보의 후손 아구다가 완안부의 영웅(英雄)이 되어 발해 유민과 함께 금(金)이라는 나라를 건국하였다. 그후 금은 거란을 서쪽으로 밀어내고 중국대륙 북방을 아우르고 몽고와 대적한 대륙의 왕자(王者)가 되었다. 그리고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이후 금(金)의 후손인 애신각라(愛新覺羅) 누르하치가 지진과 홍수에 빠진 중국대륙에서 건주위 족장으로써 후금(後金)을 건국한 후 만몽한(滿蒙漢 만주족, 몽고족, 한족 연합) 연합정권을 세워 청(淸)을 건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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