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영어 태권도에 대한 비젼에 대하여 의견에 도전합니다.

체육관은 전문도장입니다..
영어학원역시 영어전문학원입니다..
태권도는 안에서 비전문을 가르치지만 영어학원에서 비전문 분야인 수학이나 태권도 비전문적인걸 가르치지 않는다는 게 요점입니다....
저도 학부모이자 사범으로서 아이를 보내게 된다면 전문성을 띤 태권도!
모든 세대가 다 수용가능한 특수성을 가진 태권도 체육관에 보내겠습니다..
주변 생각도 마찬가지고요.
영어는 영어학원에서 해야 더 가치가 있지않겠습니까?
만약 영어를 생활속에서 찾을려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집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하면 됩니다.
태권도로 세계화가 이루어졌지만 우리안에 태권도!
영어를 가미한다면 교육사업에대한 이익과 지식의 배움은 있겠지만 혼선을 초래하여 비전문성을 띠게 될것 같습니다.
세계화된 태권도 전문용어야 전세계인들이 태권용어를 쓰겠지만
세계어느곳에서도 태권도가 한국것이라해서 한글을 가르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분명 한것은 개인의 이익이될수 있으나 전체의 이익에는 대변이 되질 않다는게 생각입니다.
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을때 빛이날수 있기에 교육사업으로 생각하셔서 수련인구는 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방법으로 해버린다면 그건 정말 문제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논의는 객관성을 요구했던 질의 이므로 전 태권인구가 이렇게하면 과연 현명할까하는 방법으로 제시, 접근해야할것 같고(여기는 부모님이나 사범들이 보고 있기에) 또한 수련 인구가 아이들과 학생에 국한되는게 아닌가를 되물어봐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질의하신 내용은 자신의 결정사항이라고 보며 태권도 전체적으로 볼때 저변확대를 시키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특수성을 가진 태권도로 많은 세대별 수련인구를 창출해내는것 그것이 숙제인가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시려는 시도는 정말 좋게 평가합니다만 개인일수 있으나 전체가 될수 없다는게 제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 8

익명 2011.09.21
자기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연구, 몰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어떻게 돈 벌어볼까 생각하지 말고요. 열심히 하면 돈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익명 2011.09.21
영어 태권도는 아니지만 미국,케나다 사람을 지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영어로 지도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물론 외국인들이 많이 이해를 해주는 편이었습니다. 용어는 한국말로 해도 과정은 영어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책을 봐야되고 사전도 찾아야 하고. 정말 완벽한 실력이 되지 않으면 학부모들에게 불신이 더크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희 도장만 해도 국제학교,외국에서 살다고 온 애들.. 요즘 부모님들은 외국어 학원에서 학국인 선생님 들어 오는것도 싫어 합니다. 차라리 외국인들을 모아 보심이 어떠실지.. 더 재밌고..만족감도 크실겁니다.
익명 2011.09.22
김사부님 한국에서 미국, 캐나다 사람을 지도하신거죠? 근데 외국인들이 많이 이해해주었다고요?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들을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국에 살면서 영어 못하는 우리를 왜 외국인들이 이해를 해야되죠?
익명 2011.09.23
한국에서 미국인 캐나다인 가르치는데 영어로 하지 않고 한국어로 어떻게 태권도를 가르친느지 궁금하네요? 용어는 먼저 영어로 low block이라고 하고 korean is a re mak gi라고 지도합니다. 못하는 영어지만 손발로 눈치로 이야기하면 제자들이 yes sir!라고 대답하고요.. 한국 살면서 영어 못하는 우리를 왜 외국인이 이해를 해야 되냐고 생각하시면 주한 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못 가르치지요? 외국 제자중에 한국어룰 정말 열심히 하는 애도 있었지만 용어 설명 까지 이해할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도장에 외국 초등학생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랑 한국어랑 같이 말하면서 지도합니다. 한국어 못하는 수련생을 이해하면서 어떻게 지도하는 역시 궁금하네요..
익명 2011.09.23
한가지더.. 참고로 저는 영어태권도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생활영어 수준도 되지 않는 선생님이 몇달 수료하고 영어로 지도한다는것.. 그걸로 부모가 만족을 할런지.. 저는 한국에서 영어로 외국인을 지도하는 부는 정말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도 영어때문에 못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혹 영어가 되시는 관장님들은 외국인반을 운영하시는게 더 보람되고 자기 발전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익명 2011.09.24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됐네요. 무조건 한국어로만 가르쳐야 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제 말은 그들이 우리가 영어를 못한다고 이해를 해야되는게 잘못된 생각이라는겁니다. 한국사람인 제가 미국가서 권투 배우는데 제가 그 사람을 한국어 못한다고 이해하는거랑 같은 이치죠. 한국에서 사람들이 외국사람 만나면 부끄러워 하면서 서툰 영어로 말하는게 답답해서 제가 조금 흥분했네요. 제발 한국에 살면서 영어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언어일 뿐, 꼭 알아야 될 상식이 아닌데 말입니다.
익명 2011.09.24
개인적인 판단를 전부인양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영어로 태권도하는걸 나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 논제는 이미 건너간지 오래됐으나 계속 나오는걸 보면 뭔가가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상술적인 태권문화(교육적이긴하나 상술적인문화가 만들어낸 명예실추 - 아이들문화로만 만들어버리는 태권도)에 젖어 벗어나기가 어려워진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태권도는 태권도일뿐 상술이 아니며 세계가 하고 있는 태권도 외국태권도인이 보기에 부끄렇지 않았으면 합니다(외국인이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면 학국어를 배우면서 가르침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우리 한국에서만이라도 모든 세대가 할수 있는 태권도로 프로그램 다양화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 될수 있다면 분명 세계인들에게 열린 태권도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익명 2011.09.26
태권도를 통해서 영어를 배우는건가? 영어로 태권도를 배우는 것인가?에따라 내용은 달라진다! 도대체 무얼 알고들 하는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