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영어태권도에 대한 비젼


영어체육, 영어태권도 파견과 연수회를 사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명은 밝히지 않지만 2010년도에 시작하여 만 1년이 된 지금 10명의 영어체육 강사와, 영어태권도 사범을 채용해서 파견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기고자 하는 것은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현재 외국인 학교, 영어유치원(어학원), 놀이학교 등 여러 곳에서 영어체육과 영어태권도 수업을 진행중인데, 그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아동스포츠클럽과 태권도장을 접목한 센터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주위의 많은 관장님들은 그냥 태권도장과 아동스포츠클럽을 따로 다른 건물에 두고 운영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함께 운영하는 것이 시설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1

익명 2011.09.20
요즘 아이들이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데요.. 어설프게 교육 할바에 안하는 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어 발음 , 회화 잘하는 아이들 보면 창피합니다. 며칠 교육받고 자격증 받고 영어 태권도 남발하는데 보기 안좋습니다. 태권도는 우리것인데 우리 문화를 알려야지 왜 영어로 태권도를 배워서 우리 고유 문화를 버려야 하는지도 상술이 빚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익명 2011.09.20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익명 2011.09.20
참으로 안타깝다 못해 이젠 못 봐주겠네... 얼마나 태권도가 상술에 빠져있으면 이런 놈이 아무렇지 않게 글을 올리면서 의견을 들을려고 까지 하는지... 아이 인간아 회사명을 안올린거 보니 부끄러움을 아는거 같은데 정신지대로 차리고... 당신 돈으로 당신 회사 차리는 건데 누가 머라 하겠냐만은... 조용히 하던지...아님 좀 뒈져라...응? 진짜 태권도인이라는게 이런 자식들 보면 내가 다 쪽팔린다... 으이구~
익명 2011.09.20
태권도 하는 학생으로서 한마디만 드리자면.... 태권도에 대한 망신이네요 ㅜㅜ...
익명 2011.09.20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젊은 지도자가 수준급의 영어 그리고 한국어로 태권도를 지도할 수 있다고 하면 한국, 북아메리카, 유럽 세계 어느곳에서도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태권도를 가르친다고 해서 차렷!, 바로!, 경례! 등 기본적인 수련용어는 당연히 한국어로 교육하고 단지 움직임에 대한 묘사나 표현법을 영어로 해서 영어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견을 남기신 분들은 그냥 "영어태권도, 또는 영어로 체육 가르치는것 자체를 혐오한다" 정도만 필역하셨는데 저는 좀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지도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제 사업이 잘 된다고 그것이 맞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건 아니다" 식의 비판은 무의미한 비공감 정도로 느껴집니다
익명 2011.09.20
반대입니다.
익명 2011.09.20
요즘은 상술이 판을 치는 구나..
익명 2011.09.21
글쓴이님 꼭 언어가 통해야지만 먹히는건 아니에요. 특히나 예체능쪽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유도 도장은 영어 잘 못하는 일본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도 어른, 아이 할꺼없이 수련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자기 하는일만 기똥차게 잘하시면 어딜가던 성공합니다.
익명 2011.09.21
국기원승 품심사도 미리정하여 2장,8장만보기로하고....그렇기에 다른품새는아예가르치지않거나 대충하고..엉터리실력으로 국기원심사를 가고..되도않는 태권댄스에,쌍절곤에,봉술에,줄넘기에,피구에.. 차라리 쌈박하게영어태권도만 전문으로 하고..다른 잡술은 안하는게 태권발전과 관장발전,수련생들발전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까?생각이 됩니다만...
익명 2011.09.21
태권도 교육도 하나의 교육 사업입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항상 일관성있고 바른 지도를 할 수 있고, 사업적으로도 잘 된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도 지도자에게도 큰 기쁨이고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태권도가 태권도를 정말제대로 가르치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영어 실력까지 높일 수 있다면 쌍수를 들고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렇게 체계화된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은데요?
익명 2011.09.21
직접 운영해 본 사람으로써 조언을 드립니다. 이런 시간에 이런 글을 올릴만큼 한가하지는 않지만... 젊은 분이신듯 하여.... 제가 해본 시스템은...1. 태권도장으로 시작해 - 2. 태권도장 토요 프로그램으로 체육종목을 겸해 운영하다가 - 3. 거대 자본으로 아동전용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며 - 4.프로그램 중에 외국인 선생님이 영어로만 체육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넣어서 운영해 보았고 5. 브라질리안이 축구코치를 하기도 하였고.6. 지금 문의 하신분이 생각 해봤음직한 일들은 다 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영어태권도나 영어체육은 지금 하시는 영어학원이나 놀이학교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태권도를 영어로 지도하신다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이나 대단히 멍청하신 생각이십니다. 죄송....- -
익명 2011.09.21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22
현재 우리나라 모든 태권도장에서 학교체육, 음악줄넘기, 키크기체조, 기타등등..... 태권도 외의 많은 "보조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어태권도"라는 프로그램을 보조 프로그램으로 접목하여 지도한다는게 과연 상술이고, 돈만 아는 관장이라고, 또는 태권도를 망신시킨다고 욕을하고 비하하고..... 이렇게 욕을하고 비하하는 관장.사범님들께서는 도장에서 보조프로그램을 1개도!!! 접목 않하시나??? 쩝.....
익명 2011.09.22
영어태권도, 영어체육이 좋은 사업아이템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다!", "대박아이템이다", "나도 영어만 되면 하고 싶다"등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문제는 "지도자가 과연 능력이 되느냐? ", "수 년을 지도할만한 프로그램이 존재하느냐? "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어민이 태권도 또는 체육을 가르쳤을 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원어민을 태권도장이나 스포츠센터에서 고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한국사람과 결혼한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은 가능) 2, 태권도 또는 아동체육을 잘 하는 원어민이 거의 없다. 3. 태권도 또는 아동체육을 잘 하는 원어민이 있어도 잘 가르친다는 보장이 없다. 4. 관리자나 고용주가 대부분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원어민을 혼내기도 어렵고 프로그램적으로 더 코치하기가 어렵다. 5. 굉장히 잘 하는 원어민을 합법적으로 뽑아서 잘 해도 퇴사하면 후임자를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고로 "관리자/고용주가 영어를 못하는데 원어민을 사범이나 교사로 채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1.09.23
영어 태권도를 해본사람으로서 이야기 합니다. 태권도는 태권도고 영어는 영업니다. 용어는 한국어로 대화는 영어로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한글도 잘모르는 어린이들을 한문화가 아닌 외국문화를 먼저 숙달시키면 한얼을 잃어버립니다. 상식적인것이아니면 교욱자체를 주전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르치는 사람또한 한글을 제대로 알고나 하는지 의문입니다. 영리 목적이라면 제고바랍니다.
익명 2011.09.26
태권도를 통해서 영어를 배우는건가? 영어로 태권도를 배우는 것인가?에따라 내용은 달라진다! 도대체 무얼 알고들 하는소리인지...
익명 2011.09.27
돌려차기를 사이드킥? 이건 오바...
익명 2011.10.05
혹시 남양주에 김관장님? 전단지에 보니 K대학원 박사가지 따셧더군요~~~~~~
익명 2011.10.13
세계 공용어 영어^^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못하는 나라는 어디게요???? 정답은 일본입니다. 속설로는 일본사람들은 혀가 짧아서 영어가 잘아뇌 영어를 아하는거다는 말도 있고 자국어에 대한 애국심이 강해서 그렇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며칠전 방송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하시는 박사님께서 하시는 강연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7살 된아이가 1,000여권의 책일 읽느다고 하니 놀라는 표정을 하였습니다. 무슨책을 읽느냐는 질문에 엄마는 삼국지, 역사, 시집등 가리지않고 읽는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이렇게 상담을 하십니다. 책을 읽히지 마세요 라고했습니다. 왜????? 아이는 시집의 음은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암기할수는 있지만 시인의 의도까지는 읽지 못하며 7살 아이에게 맞는 책이있다고 햇습니다. 7살 아이가 어떻게 관유, 유비, 장비의 시대적 의도를 알수있습니까!! 라고 답을 했듯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어슬프게 흉내는 낼수있지만 또한 동기부여 계기를 심어줄수 있다고는 하지만 어슬픈것 보다 영어는 영어전문가에게 눈높이에 맞게 배우게 하고 태권도는 태권도만의 프로그램으로 지도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태권도 저 또한 상술에 극치라고 밖에는....
익명 2011.10.18
태권도는 태권도 을 오래 제대로한 선생이 가르켜야 함니다. 태권도는 오로지 올림픽이나 경기와 쑈 가 아님니다. 외국인 이던 한국사범 이던간에 능력잇는 사범이 태권도를 가르켜야 함니다. 한국 사범이 외국사범 보다 더 잘하고 많은 지식이 잇다고 자부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외국사범 으로서 20년, 30년, 40년을 학문으로 한우물 파는사범 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내어주지 않도록 경기에만 주력하지 마시고 계속 도복입고 연구 수련 해야 할것입니다. 하바드 대학, 롸이스 대학 등..... 한국어를 전공한 분들은 한국의 역사, 언어 등등 일반 한국인들 보다 덜 안다고 는 볼수 없담니다. 위문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영어를 목적으로, 영업을 목적으로, 아무나 대려다가 발차기 시키는것은 절대로 올치 않은 행위라 봄니다.
익명 2011.10.24
그렇게 영어를 잘하면 미국가서 하시지 왜 국내에서 물 흐리시나요............ 요즘 부모님들 기본적으로 다 대학 나오시고 영어 왠만큼 하십니다...... 괜히 태권도 지도자들 더 사기꾼 만들려고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