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사범님 대신 선생님으로...

사범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요즘같이 대우를 해준다면 사범생활도 할만할 것 같은데 사범님들은 더 낳은 대우를
바라겠죠?

개인적인 생각 몇자올립니다.
관장님이 일선에 뛰고 보조자가 필요하다면 운동실력 크게 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왜!! 꼭!! 태권도 사범에 목을 매세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각지역에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 급여 알아보시고 사범님이 아닌 선생님과
도장에서 같이 일해보세요~ 그리고 가르쳐주세요. 줄넘기,태권도,
아마 선생님들이 일하는 환경은 유치원 어린이집 보다 더 좋게 느껴지고
본인들도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어서 더욱 열심히 할꺼라 봅니다.

요즘 무술도장 어린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잖아요.
선생님께서 부드럽게 이야기해주고.. 챙겨주고.. 놀아주면 더욱 좋아라 합니다.
제가아는 관장님은 태권도장에서 줄넘기전문체육관으로 전향하셨는데
여성일반 관원으로 만나 지금은 줄넘기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어머니태권도교실을 2년넘게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열정적인 엄마들 정말
잘 합니다. 보조 사범으로 쓰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아직 사범이 필요없어 행하진 않았지만 후에 사범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생각을
바꿔서 다른분야의 분들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인재와 인연을 맺어지는 것을 희망하지 마시고 인재로 키워보세요~

댓글 15

익명 2011.09.08
굿 아이디어네요
익명 2011.09.08
그러게요~ 솔직히 사범 태권도 빼면 아는지식도 없고 뺀질한넘들도 넘 많고 진짜 사범냄세나는 사범 거의찾아볼수없지않나여? 그냥 대학생정도에 아르바이트를 가르치면 더 좋을듯
익명 2011.09.08
괜찮은데요...
익명 2011.09.08
저도 구하다 구하다 5월부터 보육교사선생님(26살) 같이 생활하고 있는대요.. 솔직히 아이들, 부모님들 더 좋아하십니다..중고등부 아이들이 좀 많은편이긴한데 이놈들은 싫어하네요 ㅎㅎ 지금 120급여 나갑니다.. 장단점도 있어요 -_-;
익명 2011.09.08
전국에 태권도학과나 태권도 관련학과가 얼마나 많을 까요? 대학에서 지도하는 분들은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갔을 때 목표를 가지고 지도자 생활을 꿈 꿀 수 있게 지도를 해주실까요? 밑에분 말씀데로 태권도 사범들 중에 파마 하고 귀걸이 하고 다니는 뺀질한 친구들 많이 보이는 것도 문제지만 갈 수록 사범들을 소모품으로 생각 하는 관장들이 많아 진다는 것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익명 2011.09.08
사범님 모시기가 넘 힘들다는 분이 계셔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나름 대안책으로 생각됩니다. 월급받고 잠수타고... 술 먹고 안나오고... 학부모님과 몰래 연락하고... 사범님인지 양아치님인지 구분이 안가는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사범생활 8년중 한곳에서만 6년넘게 있었지만 결근한번 한적없고 도장바닥과 복도가건물에서 2년동안 생활했어도 꿈을 갖고 지금 위치까지 왔는데 ....자꾸 본전 생각이 나네요~
익명 2011.09.09
많은 선배님들보다는 오래 운동한건 아니지만...그래도..한자 올립니다... 선생님? 좋은 생각이지요...하지만...왜 사범을 일반 학원 선생님 이라 안하고...사범이라했는지.. 사범을 하시고..지금 그자리 까지 올라온거 아닌가요? 후배들의 밥그릇..뺏지마세요... 누가 그러 더라구여..체육관하면서..벤츠 탈생각 하지말라고... 왜그랬을까요... 하지만..요즘 벤츠타시려는 선배들이 있어서... 창피해지내요,,,수년간 태권도 사범하는게.. 사범은 스승 사 자에 모범 범 자라는것을...아이들에게 뭐가 필요한가를...
익명 2011.09.09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09
아랫분 말씀이 저희들의 바램아닌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범다운 사범 관장다운 관장이 몇명이나 있을가요? 저는 스승님의 권유로 사범생활을 시작했었는데 그때의 사범은 학교 선생님보다 더 존경받았었죠. 요즘 젊은 사범들 보세요. 귀걸이에 염색 가벼운 펌은 그렇다쳐도 심하펌 정말 보기 싫습니다. 과연 스승사, 모범범이란 고귀한 단어가 어울릴까요? 주변에 관장님들께 들은 얘기입니다. 1년개약하고 2개월 후 다른일 한다고 그만든 사범, 월급받고 연락두절된 사범, 학부모와 안좋은 소문을 달고 다녀 도장 말아먹은 사범, 매일같이 친구들과 늦게가지 술먹고 출근해서 술냄새 풍기는 사범... 다들 그런건 아니지요... 하지만 그수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수련생들 관장이 직접 지도하면 됩니다. 하지만 보조해주시는 분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꼭 사범과 같이 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깨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도권은 그나마 사범 구인이 낳죠. 지방에서 사범 구하기 얼마나 힘든지 아실지 모르겠네요.
익명 2011.09.09
기타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익명 2011.09.14
반대입니다.
익명 2011.09.16
반대입니다.
익명 2011.09.16
반대
익명 2011.09.21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28
왜 태권도 사범은 전문직이 아닌거죠? 왜 4대보험이 안되는거죠? 왜 차량운행,수련생관리.. 등을 해야하는거죠? 왜 우리나라 평균임금은 270만원인데 사범월급은 200만원 안팍인가요? 왜 하루평균 10시간 이상씩 일을 하는거죠? 왜 밥먹다 말고 전화받아야 하는거죠? 왜 쉬는시간은 없는거죠? 왜 사범은 바쁜데 관장님은 한가해보이나요?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인것 같네요.. 차라리 주유소 알바가 낳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