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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30분 태권도수업

제가 근무하는 태권도장에 일반부가 있기는 한데.....참고로 일반부는 8시부터 시반까지 입니다.

아이들 학원 수업이 10시 또는 9시 30분쯤에 끝나서 방학중에나 큰 아이들이 모이고

개학을 하면 한번에 20명 이상이 쭉 빠져 나가네요....

그래서 큰 아이들 대상으로 도장 활성화를위해

다음날 학업에 무리를 주지 않을정도로 30분 수업을 하려 합니다.

다른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댓글 4

익명 2011.09.05
아이들이 개학을 하면 쭉 빠져 나가는것은 연령층에 맞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은 놀이위주에 체육정도수준이니 가능하지만 태권도로 큰아이들이 오래다니기에는 큰아이들에게나 일반수련생들은 흥미와 필요성을 느끼지못하니 빠져나간다고 생각이 되내요. 타무술을 예로들어보죠.합기도로 시작하죠. 일단 초등위주에 수련프로그램이 초등위주가아니고 수련내용도 연령층에 구애받지 않는 전형적인 실전형무술이다 보니 초등학생보다는 중 고 등 이상인사람이 많이다니죠..사람들 의식속에는 태권도가 국기인건 인식하지만 초등학생운동정도로 인식이 되어있죠..이것부터 바뀌지않으면 태권도는 어린이 무도로 자리매깁한다확신합니다...합기도에 호신술을 배우셔서 응용하시고 낙법도 제대로 배우시고 병행하신다면 가능하다 여겨집니다..저는 태권도와 합기도를 같이운영하는 관장입니다..낮에는 애들뿐이라서 놀이수준이지만 저녁이되면 다양한 연령층이라 수업에 활력이 생겨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애들만 가르치는수준을 벗어나야 운영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짧은지식 이라 답변이 될런지...
익명 2011.09.06
무리를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태권도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시키는것이 급선무 일것 같으며, 운동시간을 30분으로 줄이는 것보다 오히려 타도장보다 빡씨게 가르켜 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땀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익명 2011.09.06
두분 말씀 감사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하고 싶어 하는데 부모님들이 허락을 안해서 개학후에 그만둬버리네요... 수업내용을 따지자면....태권도는 기본이구요...유도, 합기도, 마샬아츠....고루고루 성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익명 2011.09.07
외국처럼 주3회 운영을 강력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희 도장은 주3일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루는 기본동작과 기본발차기 호신술, 하루는 품새 한번겨루기 응용발차기, 하루는 겨루기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주중에 나오지 못할경우 토요일에 30분씩 3크라스를 메이크업 크라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한국의 학생들에겐 더욱더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