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장이란.... 대체 뭐하는 곳인지?

뭐하는 곳인지......태권도는 가르치긴하는가요?

우연히 애운동하는모습볼려고 집앞 상가에 들렀는데 애 생각이나서 우연히 들여다보니..흰 도복에 애들이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길래 열심히 하는구나싶던찰나...

관장님이나와서 애들에게 하는얘기(어이없음) 오늘그냥 더우니까 피구하던지 게임하던지 대충하고 일찍 마치자는 관장님에 어이없는 운영방식...뭡니까 이거...

태권도 운영프로그램중에 하니인가요...어이가없어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정말그렇게 이야기했냐고 물어보더군요,,,보고왔다고얘기하니 남편왈 무슨대학교 동문아니냐고 묻더군요..xx대학교 동문이라고 간판에 적혀있다고 말하니 운동하는사람들이 다 그렇지 라고 얘기하더니 날자맞춰서 끊으라고 하더군요..

괜히 말햇다 싶긴했는데 계속보내자니 관장님 교육방식이 아니다싶어 다른운동 알아보고 있긴합니다.

가끔들어와 들러보고 가지만 여러글들읽어보면 토론인지 비방인지 분간안가는 글들이 많아 부모입장에서 안타까울 때가 여러번있습니다.

운동하시는분들이 힘든건 알지만 부모입장이라면 그런데 보내고 싶진 않을꺼라 생각되내요 회비도 10만원받고하는데 태권도는 안가르치나봐요.오늘 뭐배웠어 그러면 게임 피구 간식먹고 놀다가 왔다고 하니 건강해 지긴하는건지..주변아줌마들얘기하다보면 태권도 놀러많아 다니잖아 그럼됐지뭐...하시는분도 있고,우리애 3년째다니는데 발차기도 못해하시는 분 그냥 갈때없으니까 보낸다는 분 애들교육에 대충이시더군요..

제가 별난지는 모르겠는데 노는건 아니라고 생각이들구요 도복입었으면 무도인에 자세를 애들이 배우고 행동하는데 놀면서 태권도를 지도한다는건 부모들 속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주변태권도 도장차다니는거 보면 애 생각나서 한번더 쳐다보는데

모두들 도복입고 운전하시더라구요,,이번사례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구요,도복입은 모습으로 부모님들 눈 속임하는 운영방식은 고쳐야 할것같아요..태권도 하시는 분들이 읽으신다면 욕할수도 있으시겠지만,도복을 입었으면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특이한 부모라고 생각해주세요...태권도 가르쳐주길 바라는 별난 부모..

댓글 19

익명 2011.08.29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잃으키죠~ 그 한 마리의 미구라지 때문에 전체 물고기가 욕을 먹는 꼴이 될수 도 있습니다. 같은 지도자로써 부끄럽군요. 하지만 모든 태권도 지도자들이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변에 보면 성실하고 존경할 만큼 열심히 지도하는 태권도,합기도 관장님들 많습니다.
익명 2011.08.29
날더우면 피구도 하고 아이들 기분 맞춰주는거죠 애들 90%는 도장에 놀러와요 그렇잖아요? 태권도장에 친구들이 많고 애들이 많으니까??? 군중심리로??? 한 10% 정도만 진짜 태권도에 열성적이라고 보면 맞고요 사실이 그래요 백명넘는 도장 시합나가는 아이 한 10명 됩니다. 그럼 나머지는 그냥 레크레이션이죠??? 다 수준따라서 지도하는거죠 날더운에 피구도 시켜주고 말이죠 날더운데 품새, 겨루기 시키며 땀 삐질삐질 애들 다 도장 안나오죠 ㅋㅋㅋ 관장이 살찐아이 나름 생각해준다고 줄넘기 시키면 애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엄마한테 전화와요 지 아들 살찐건 생각도 안하고 애 그냥 편하게 놀게 하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살 안빠지면 또 머라고 하겠죠?? ㅋㅋㅋ 피구도하고 태권도도 하고 그런겁니다. 설마 일주일 내내 피구만 할라고요 하루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일주일 내내 한달 내내 가서 어떻게 하나 보고 판단을 해야 정확할꺼 아닙니까??? 대충 하루 보고 판단하는거 그거 얼마나 속좁고 바보같은 짓입니까???
익명 2011.08.29
찬성입니다.
익명 2011.08.29
찬성입니다.
익명 2011.08.29
태권도 관장 및 사범 타무도 지도자분들에게 고합니다. 윗글 처럼 이제 대한민국에서의 무술, 무도문화는 곧 없어 지리라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가 이렇게 흔들이니 여타 다른 무도도장들은 어떠하겠습니까... 저는 합기도를 수련 하였지만 다른 게시물의 게시글중 자녀 둘을 태권도와 합기도를 나누어 보내는데 확연히 차이가 난다라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합기도 지도자들도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도를 함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갈 수록 어려워 지는 도장운영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태권도나 다른 무도도 이벤트, 마케팅 등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일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태권도 다음으로 수련인구가 많은 종목인 합기도도 곧 지금 태권도의 현실과 같아 질 것 같습니다. 각 도장은 무도 자체로서의 흥미 유발 프로그램 태권도(발차기, 품세) 합기도(낙법, 술기, 무기술) 개발이 절실한 시기 입니다. 오히려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더 발달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익명 2011.08.29
실제로 해당 관장님께서 그렇게 더우니까 대충 피구하자고 했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태권도관장님들께서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저도 우리 아이들 피구 시켜줍니다... 아이들 실력도 키워줄 겸 저도 껴서 같이 합니다. 피구는일주일에 한번 15분정도 아이들을 시켜주지요..... 피구는 아이들의 민첩성과 경쟁심을 키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며 규칙도 간단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피구로 아이들의 동기유발도 할 수 있으며 낯설고 소극적인 아이들을 적응시켜주지요.... . 우선 해당 관장님께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고 또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는 않았었나 여쭤본 뒤에 아이의 교육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하신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태권도 지도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도 알아주십시요.... 자신의 아이들과의 행복한 주말도 반납하고 교육세미나에 참가하시는 분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남몰래 도와주고 지도하시는 분들...... 어쩌면 해당 관장님께서 그런 좋은 분이실수도 있고...... 아니면 앞으로 어머님의 아이가 만날 지도자가 그런 분이실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마음 가라 앉히시고 관장님과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그것이 그동안 아이를 지도해주신 그 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며 판단은 그 뒤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늦지 않을 듯합니다.
익명 2011.08.29
실제로 해당 관장님께서 그렇게 더우니까 대충 피구하자고 했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태권도관장님들께서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저도 우리 아이들 피구 시켜줍니다... 아이들 실력도 키워줄 겸 저도 껴서 같이 합니다. 피구는일주일에 한번 15분정도 아이들을 시켜주지요..... 피구는 아이들의 민첩성과 경쟁심을 키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며 규칙도 간단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피구로 아이들의 동기유발도 할 수 있으며 낯설고 소극적인 아이들을 적응시켜주지요.... . 우선 해당 관장님께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고 또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는 않았었나 여쭤본 뒤에 아이의 교육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하신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태권도 지도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도 알아주십시요.... 자신의 아이들과의 행복한 주말도 반납하고 교육세미나에 참가하시는 분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남몰래 도와주고 지도하시는 분들...... 어쩌면 해당 관장님께서 그런 좋은 분이실수도 있고...... 아니면 앞으로 어머님의 아이가 만날 지도자가 그런 분이실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마음 가라 앉히시고 관장님과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그것이 그동안 아이를 지도해주신 그 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며 판단은 그 뒤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늦지 않을 듯합니다.
익명 2011.08.30
이쪽저쪽 옮기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끊는다 말하는사람들 대부분 어디 가나 항상 똑같던데요.
익명 2011.08.30
다들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저는 합기도를 합니다만 저의도장에선 순발력과 민첩성 협동심과 이해와 배려에대해 가르치기위해 좁은 도장에선 피구가 적격이라 생각이되어 하루에 10분정도 한번의 게임을 아이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피구는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고 좋아하는 가운데 배움이 너무 많아 지금은 피구시간을 휴식 시간이라생각하고 시켜주고 있습니다. 우스겟소리로 일기장엔 피구얘기가 가득하다는 사실을 학부형에게 듣지만 다들 좋아합니다..운동은 부족함이 없이 40분이상을 가르칩니다만 힘들고 지쳐도 내일의 피구를 위해서 힘을 내는 아이들을 보면 참 기특도합니다..조금 더많이 달라졌다면 새로운 관원이들어와서 기존관원간에 적응력이 빠르고 여자어린이가 많아졌다는 장점을 동반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요즘은 돼지싸움이라는 새로운 놀이에 빠져 요일별로 적용시켜볼까합니다..그래도 중요한건 도장에선 주종목을 고집해야한다는겁니다..가르치지않으면 경쟁이 될수 없습니다.
익명 2011.08.30
보는사람의 시각의 차이겠지만 윗 글대로라면 그 체육관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교육가치관이 정확한 도장에서도 피구나,게임등 레크리에이션은 피할수 없는게 현도장의 실이겠죠. 태권도장 운영하셨던 제아버지가 제가운영하는 체육관에 하루 지내보시고서는 한마디하시더군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언제오냐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먹고살라니까;;
익명 2011.08.30
정상적인 부모님이 자신을 특이한 부모라고 얘기할 정도로 세상이 삐뚤어졌습니까??? 태권도장에 보내놓고 태권도를 가르치기 바라는 마음이 스스로 별난 부모라고 생각되어질 만큼 정말 그런것입니까????????
익명 2011.08.31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01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01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반대인 학부형님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하여 도장 아니 체육관도 변질 된거구여... 아닌 도장도 있긴 하겠지만 , 그런곳은 아이들이 많지 않아 , 관장님 힘드실거구여~ 모든 사람들이 태권도는 태권도로만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무도 그자체로~ 그럼 수고들하세여~
익명 2011.09.01
찬성입니다.
익명 2011.09.03
경호무술은 왕조시대에 왕과 왕성을 호위하던 호위청의 호위무사들이 비급으로 1200년간 전해 내려오던 우리나라 전통무술로서 장명진선생에 의해 오늘날 재현 창시된무술로서 무술고수들로 부터 새롭게 각광받는 무술이되고 있습니다.
익명 2011.09.07
경호무술창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근거제시하시고,창시가아니죠..모든무술에는 창시이전에 수련한 무술이 존재를 하고, 태권도역시 창시가 아닌 일본 가라데에 영향을 받았다는건 대한민국사람이면 다아는 사실,장명진선생도 얼마전에 단체이름 변경하셨죠. 진흥원으로...진흥원이뭡니까?전문가들이 모여만든 단체죠..창시자라면 명칭변경이 진흥원이면 안되죠.알고나 글올리셔//제가알기로는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이 우리나라 유일하게 경호무술 특허를 가진걸로아는데.장명진선생이 창시자면 이건찬 회장은 뭐죠 가짜특허인가요? 경호무술이름으로 창시자라고 홍보하는단체 또있죠..국제경호무술연맹이재영총재//대한경호협회산하로 들어온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좀더알아보고 허위정보유포하지마시요..
익명 2011.09.08
네... 부모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공감도 됩니다. 저도 도장을 운영하고있는 입장에서 참...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전 태권도 위주로 한시간 수업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그런데 글쓰신 부모님같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많으시다면 전 대성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 놀러보내는 식으로 도장보내시는 부모들이 훨~씬 많다는거지요... 참된 운동시키면 힘들다고 끊고 품새외우기 싫다고 끊고 아이가 멀하다가 싫다고 하면 그이유를 알아보고 부모님들도 결정을 내리셔야 하는데 그냥 아이가 싫다면 바로 결정! 인간으로써의 참된 도리를 가르치며 잘못한 부분 혼내면 왜 귀한자식 혼내느냐 화내시며 도장 안보내겠다고 하시고... 참... 어렵습니다! 지금도 소신을 가지고 지도에 임하고 있지만 겨우겨우 버는돈 없이 운영하고 있는 제가 한심한거 같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부모님들의 아이사랑 인식부터가 바뀌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익명 2011.09.09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