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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태권도 술기 이대로 괜찮은가요


"바른 국기태권도의 정립"



제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비록 한때 태권도를 수련했으나 현재는 타 무술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문헌적 역사왜곡이 있지만 기술적 역사왜곡도 있기 마련인데 현재 한국 태권도의 개선점을 거론해보겠습니다.

현재 한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창안하신 품새를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분이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우선 가라테를 알아야 왜곡되지 않는 태권도 품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

현재의 태권도 품새는 과거 태권도를 배웠고 합기도, 가라테를 배운 사람으로 지켜볼 때 분명히 가라테의 분신 형이 맞습니다.

우선 주춤서기(준 비세)부터 살펴봐도 가라데 자세를 약 80% 변형하였으니 일본인들이 자기 후예라고 비아냥거리니 자세의 동작을 맞친 멈춤을 살펴보세요?

태극형 역시 예전 팔괘 형을 변신했으나 가라테의 기본형 평안형 연무선 길과 무엇이 다르며 손동작이 왜 가라데 손동작과 거의 같습니까?

현재 한국 태권도에 손기술을 사용하는 경기 룰이 분명 없는데 80%가 손기술 아닌가요?


분명 경기에서는 손은 폼이고 발만 사용하면서 가르칠 때는 손기술 품새를 많이 하는데 태권인 들이 종합격투기나 K1같은 경기에서 손기술을 사용하지 못하여 당하는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니 바꾸던지 손기술도 경기에 접목하던지 해야 합니다.

또한 국내에 타 무예를 하는 분들이 많지만 한때 당수도 태권도 합기도 않해 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 그래서 태권도를 쉽게 지적하는 것입니다.

부디 많은분들의 고견대로 이런 지적을 무시하지마시고 태권도 품새 고치십시오.


제 말씀이 틀리면 가라데 형 보시면 이해가 될 것이니 이젠 우리 고유의 민족무예로 정착한 태권도에 일본무도 가라테의 도전은 계속될것이고 그러다 보면 국기태권도가 올림픽에서 자리를 뺐길지 모르니 이런것은 국민에 한사람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라테를 배워 한때 열심히 한바있으나 함께 발전하는 것은 좋겠지만 올림픽마저 자리를 뺐기는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은 우슈로, 일본은 가라테로, 러시아는 삼보로 태국은 킥복싱으로 계속 도전해옵니다

한 예로 중국이 우슈로 발전한 원인은 중국에 정착한 각종 무술을 하나의 무술 우슈로 정립하여 각 계파가 하나에 무술로 올림픽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 발전하는 계기와 원인이므로 한국에 활동하는 능력 있는 선수와 기술로 개발하고 능력 있는 분들을 버리지 마시고 발전시켜야합니다.



요즘 태권도 한마당에 과거에는 보지도 못했던 후예들의 다양한 창작적 연무를 살펴보면 공감하는 바가 클것입니다.

댓글 15

익명 2011.06.30
내용은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하지 못하는 글은 "우리 고유의 민족무예"란 글은 수정 바랍니다. 태권도는 결코 고유의 민족무예는 아니지요. 신흥 스포츠무예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종합격투기에서 이길수없는이우가 바로 스포츠로서의 태권도이기때문입니다. 품세에서의 손동작은 실사용할수없는 그저 폼이기 떄문이지요,. 그러니 이론과 실제가 다른 스포츠 무예이지요.
익명 2011.07.01
태권도를 수련한 유단자치고 태권도만 외골수로 수련한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요 ? 대부분 유도 합기도 쿵후 검도 주짓수등 다른 무도를 함께 수련하여 벤치마킹하는 것이 고단자들의 일반적인 행태입니다. 너무 무도 수련에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지 마세요. 다른 무도와 문화를 개방적으로 포용 흡수하는 관용적인 넓은 아량을 가지세요.
익명 2011.07.01
내용은 공감하나 태권도 조직이 님 생각대로 그렇게 호락호락 기술을 바꿀 조직이 아닙니다. 태권도는 워낙에 국가에서 지원하고(무술중에 관련법 있는 무술 태권도가 유일할 겁니다) 그 조직이 방대하고(전세계적인 조직) 그 수련인구가 엄청나서 지금 그대로 해도 됩니다. 조직, 단체가 그래요 워낙에 뿌려논 씨앗도 많아서 조직, 단체가 죽는 일도 없고요 그냥 각자가 알아서 이것저것 첨가해서 수련생 많이 모으면 됩니다. 지금 품새랑 겨루기는 그냥 태권도에 기초에 불과합니다.
익명 2011.07.01
반대입니다.
익명 2011.07.02
태권도의 탄생배경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태권도와 가라데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고 발전과정도 다릅니다. 태권도가 가라데의 아류로 시작되었을 지는 몰라도 현제는 가라데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련하고 있는 무예스포츠입니다. 남은 과제는 무도적인면과 스포츠적인면 모두를 발전시켜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전을 강하게 요구한다면 차라리 이종격투기를 배우는게 낳습니다. 태권도만을 배워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저 또한 태권도를 시작한지25년이 되었습니다. 실전무술에 관심이 많은터라 사범생활 시작하는 동시에 현제까지 11년동안 타무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복싱1년 킥복싱4년 주짓수2년 합기도3년등 복싱 1년배우고 킥복싱 입문 2개월만에 시합을 나갔는데 3회전까지 진출했습니다. 1회전ko승 2회전 판정승 3회전 판정패 손기술과 발차기 목잡기 무릎치기등 기술의 콤비네이션에 체력이 고갈되어 무척 힘든경기를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태권도에는 이런기술들이 없을 뿐더러 훈련법이 전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타무술을 배워 태권도형태로 흡수하는 방법밖에 없지요. 태권도는 태권도자체의 장점을 키우고 발전시키면 됩니다. 이것저것 너무 따지다 보면 태권도의 정체성만 잃을 뿐이죠 어쩜 지금의 태권도가 가장 태권도 답다고 봅니다.
익명 2011.07.02
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조직에서건 보수과 혁신 중도가 함께 미래를 위해 끈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하고 실행에 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1.07.03
가라데 역시 오키나와 데 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토스 야스츠네(기친 후나고시 선생의 스승)란 분이 평안 형을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5 개로 쪼깨 놨구요. 초창기 태권도 청도관 이원국씨 시절에 팔괘 품새와 평안형 철기 발색형이 있었다는 사실은 뭘 의미 하는 걸까요. 평안 , 철기 발색은 오키나와데에도 존재합니다. ( 헤이난, 밧사이대, 철기-태기 혹은 내보진 나한지) 진짜 일본 무도는 검도(혹은 이아이도 불리는)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스트레이트로 태권도 수련을 14년 한 사람입니다만 아직도 태권도 품새가 어렵게 느껴지는 군요. 특히 기본 옆차기 , 몸돌려 옆차기..뛰어 옆차기 등등.
익명 2011.07.04
가라데 , 태권도만 보시지 말고 타이치 , 샤오린 , 윙춘, 만주권법등을 보세요 방법론막 약간 다르지 기본은 거의 다 같습니다, 태권도 역사를 우리무예 수박희등 문헌을 보면 실제 현재 태권도 처럼 쓰는 동작을 하지만 태권도 동작은 실전 보다 보여주기 위한 동작과 군대 단체를 통해 만드는 형입니다 우리나라 태권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을 만들었지만 무술 기능에서는 타무술에 비해 엄청 떨어 집니다 이유는 품새에 있는 동작이 실전에 못쓰는 형태 이고 고정관렴에서 못벗어나서 만들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태권도가 있어야 대한민국이 있고 태권도가 있어야 합기도, 해동검도, 택견등이 세계화로 진출 할 수가 있습니다
익명 2011.07.04
태권도는 발차기라 하는데 발차기 무술술은 택견입니다 태권도의 세계화는 경기가 오늘날 올림픽에 이르게 됬지만 현재의 강점을 살리고 합기도를 통하여 태권도의 부족한점을 채울수 가 잇습니다 현 태권도는 올림픽 스포츠 ,무술이 아닌 경기 스포츠로 세계여러나라에서는 알고 있고 호신술을 배울려면 합기도를 배우라고 하고 손발을 차고지르고는 킥복싱을 배우리고 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현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몸통막기 .... 를 논하고 싶으면 합기도를 배우세요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왜 주먹을 허리를 쪽으로 집어 넣는지 왜 자세를 낮추는지 왜 가위막기를 하는지등을 전부 알수 있는 현 우리나라 무술 중 합기도 밖에 없습니다
익명 2011.07.04
태권도 배워서 평생 가위막기 한번 못서먹는 분들이 90%이상입니다 왜냐 방법을 모르고 호신술을 않배우니 어설프게 초급 과정을 배워 호신술이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타격기는 상대를 빨리 제압을 하나 정확도가 떨어지도 본인도 당합니다 손을 쓰는 방법이 약 60% 발을 쓰는것이30% 정도면 거의 실전에서는 통합니다 그정도로 손이 중요해서 태권도 품새도 손을 연습을 많이 하는겁니다 그러나 호신술을 모르고서 손을 쓰는 방법은 배워도 에어로빅 수준이지 무술로써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태권도인이 되고 싶으면 합기도도 같이 하세요
익명 2011.07.05
찬성입니다.
익명 2011.07.06
찬성입니다.
익명 2011.07.11
무술의 형은 공수도, 당수도, 권법, 겅푸 등 다 비슷한 형태이고 막기, 찌르기, 차기 동작등 다비슷하고 또한 그목적도 다 같다고 봄니다. 형수련 을 싸움이나 ,실전의 격투와 연결시키시키면 안됨니다. 형의 수련 목적: 건강, 장수, 정신집중, 신체근육발달 운동, 움직이는 명상 (Moving mediation ) 입니다. 이러한 형을 진지한 태도로 가상적 즉 현대의주적, 스트레스, 근심걱정을 청소 하는 마음을갖고 할것입니다. 원리와 이치에 맞는 과학적인 수련 방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레야만 소기에 목적을 달성할수잇기에...싸움, 격투 실전 이런데만 신경을 쓰시면 실제로 전투에 안가시고 사회에 살면 필요가 없겟죠, 현대의적은 보이는 적이아니라 우리 내부에 잇다고 보면 형이 아주 아주 중요함니다. 제대로 하면 인삼녹용 보다 좋으나 아니면 골병과 정신착란증에 걸림니다. 실제로 몇명의 유명한분들의 그런 경험을 젯가 들어 암니다.
익명 2011.07.14
찬성입니다.
익명 2011.07.14
좋은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무예는 서로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부족한것은 고치고 배우면서 발전하는 것이니 서로 노력하고 협조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