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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전통...위선의 거짓 탈을 벗어버립니다.!

전통...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것이 좋다고
아니 -------
한국인이니 ....우리것이니....
반드시 좋아 해야한다는 강박 관념속에 사로잡혀 머리기르고,수염기르고..한복입고,......
지금 생각하면 어떡해 그런생활을 할수 있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정신이 반쯤 나간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겉은 한국인화 된것 같았지만 양말신고,맥주마시고...구도신고...
그리고,수염을 길렀다 잘랐다의 반복...아마도 현실과의 괴리감속에 고민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을지언정 나자신은 전통이라는 헤게모니에 빠져서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 식견의 결과였었습니다.
전통이라함은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전통을 지켜야 하는데 현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지요.

많은 세상사람들과 의 차별화생활,끼리끼리의 이합집산...
그러나,지금은 글로벌 문화시대입니다.

진정한 전통지킴이가 되려면 생확속에서, 정신적측면에서,그리고 의식주 생활에서도 전통을 고수해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대부분의 전통지도자들은 개인생활과 지도생활의 이중생활을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현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입으로는 전통이 좋다 전통을 이어가자 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아파트에서,자가용을 끌고, 보일러방에서 살지요.
옷도 T셔츠를 즐기고,양말을 신고,운동화도 신고...
그러면서도 세상의 다변화는 인정하며,합리화 하지요.
먹고마시고사는 의식주부터 해결못하면서도 전통을 부르짖는것이 전통지도자의 현실입니다. 정말 가증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지요.

이런 속세의 세상속에서 살려면 전통을 주장하지 말던지.지도자 생활을 접든지 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전통지도자 자격도 없으면서 전통전통하는것은 옳은일이아니지요.

바다게가 생각이 납니다.
아빠게가 자식게더러 옆으로 걷는 거를 보며 똑바로 따라하라고 화를 냅니다.
자식게는 아빠게를 보며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자신의 생활은 전통의 생활을 하지도 않으면서 제자들에게 자식들에게 전통이 좋다고 강요하지 않았는지요?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다수가 전통이라는 허울속에 영리목적으로 생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자신은 분명 전통의 장단점을 잘알고 있으며 편안한 현대생활을 즐기면서도 제자들에게만 강요하지는 않는지요?

혹시,이런 이중생활,거짓 전통지도자 없나요?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에 지도자 생활을 그만 두어야 할것입니다.
전통이라는 글을 빼버리든지...

전통........정말 소중하고 반드시 지켜야할 소중한 문화입니다.
그러나,수십년 수백년전의 전통의 틀을 고수한다고 달라지는게 무엇입니까?
지금 시대는 앉아서 달나라를 다니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지키려면 제대로 지켜져야 할것입니다.

한복입고,짚신신고,머리기르고,수염기르고,말타고,물마시고,이쑤시며, 배두두리는 양반심보.를 실천해야할것입니다.
나자신은 이런 생활에 자신이 없어서 거짓행보가 싫어서
전통을 진짜 좋아하지만 이중생활에 자신이 없어서 미련없이 거리를 둡니다.

가르칠때는 한복입고, 나가면 양복에 구두...핸드폰,볼펜...
이중생활속에 전통을 주장하는 뻔뻔한 지도자가 되기 싫어서....

댓글 14

익명 2011.06.09
우리는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아이러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전통무예를 발전시키기에 분투하는 분들이 많고 그 분들이 이루어낸 업적 결과물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에 대한 옳바른 평가는 매우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익명 2011.06.09
평가자들의 변별력이 부족한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느것이나 관습적인것에 익숙해져 있고 새로운 논리나 관념에서 새롭게 보려는데 익숙하지 않다 보니 훌륭한 그 무엇을 보고도 보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예를 바라보는관점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익명 2011.06.09
무적공법기법격투체계에 대한 기술체계와 정형화에 완성된 것도 있지만 이를 검증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신력 있는기관에 의해 공인하는 절차도 없고 개개인이 검증한다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문제로 사실상 불가능하다 보니 깊이 있는 분석과 판단에 따른 평가가 전무하다보니 위 글쓴이와 같이 전통무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결국 해갈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1.06.09
개인적으로 한가지 충고하고 싶은것은 다양한 장르의 무예서 즉 책을 구입헤 많이 읽고 연구하시라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우리 전통무예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무예가 있고 그에 대한 전문가와 고수라고 인정할만한 분들도 있습니다. 산속에 가면 잡초가 많다보니 산삼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사람의 발이 잘 닿지 않는곳에 산삼이 있드시 우리전통무예 훌륭한 무예있으며 무인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화성공얘기도 있었는데 기대할만한 우리무예도 있으며. 경쟁력을 위해 상당한 수준으로 이미 준비된 무예도 있습니다^^ 우리 전통무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익명 2011.06.09
국내무술인중 누가 전통을 제대로 재현하고 정통으로 전승시키는 지도자가 있습니까? 한마디로 "NO!"입니다. 제대로 된 무술이 없는데 제대로 된 참 무인이 있을까요? 평생 제대로 된 한제자만을 양성하고자하는 참무인이 있을까요?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릴수 없지요. 언젠가는 그의 치부가 드러날것 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겠지만요
익명 2011.06.11
아래글 쓰신 한국인님 님의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한마디로 노라고 표하는것은 좀 지나치고 과한 표현 같습니다 참 무인을 진심으로 만나고자 한다면 사이비 무인만 보시지 말고 참무인만을 바라보려는 눈을 가져 보세요 물론 평생 한제자만 양성하고자 하는 참 무인으 없을겁니다. 그것은 님의 가슴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인물이지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가 그렇게 할수있는 환경도 조성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한스승만을 믿고 평생 따를만한 사람도 없기 때문일겁니다. 물론 님께서 할수 있다고 한다면 더 할말은 없지만요? 님께서 말하려는 뜻은 이해합니다.^^
익명 2011.06.11
우리 한국무술..전통이란 글짜는 뺍시다. 너도나도 다쓰니 어느것이 전통인지???? 사이비도 없어진(?) 세상이니말입니다. 진짜 전통은 전통이라 안하지요. 전통은 고리타분한 냄새가 나거든요.
익명 2011.06.12
많은 부분 무예도술사님의 글에 공감을 하면서도 무엇인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군요~~~ 특히 이 부분 -------> 진정한 전통지킴이가 되려면 생확속에서, 정신적측면에서,그리고 의식주 생활에서도 전통을 고수해야하는것입니다. (중략) ~~~ 전통이란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이라고 저눈 생각합니다. 전통이란 흐러는 물과 같아서 흐러지 않고 고여 있다면 썩어 버리거나 퇴보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통은 역사의 향기 속에 흘러가는 물과 같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개량한복이 나왔다고 해서 개량 한복은 우리의 전통복장이 안닌가요? 저의 짧은 소견을 두 고사성어로 설명을 드린다면 온고지신(옛 학문을 배워 새로운 학문을 익힌다) / 법고창신(옛 법을 띠라 새로운 것을 만든다) 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통의 올바른 뿌리 즉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에 따라 전통이냐 아니냐가 졀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11.06.12
공감합니다. 나 자신도 갈등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보다는 현실을 택하지요
익명 2011.06.16
전통이다, 우리의 고유? 니거다 내거다 하며 우기지 맙시다. 그대로 인정해 줍시다. 불교가 우리나라것임니까? 축구가 우리의 고유의 것인가요? 진실하게, 제대로 연구하여 그분야에 공헌합시다. 잘해서 일등도되고 하면 국위도 선양되고 개인의 영달도 이룰테지요.
익명 2011.06.23
도술사님 뭔가 착각하고 잇는것 같네요. "한복입고,짚신신고,머리기르고,수염기르고,말타고,물마시고,이쑤시며, 배두두리는 양반심보.를 실천해야할것입니다." 는 전통문화를 잘못 인식하고 있네요. 전통무예란, 우리것 전통무예의 기예나 정신등을 계승해나는것이지, 조선시대의 생활 관습을 답습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은 최첨단의 시대입니다. 고도로 과학화한 시대에 살고 잇습니다. 생활양식은 현대식을 따르드라도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다만, 전통무예의 전승활동을 할 때만, 기술, 복식, 역사적 이념 등을 잘 계승해 나가면 그것은 전통을 지키는 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전통의ㅡ 맥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도, 자기일과 바깓일을 구분하여 얼마든지 양복입고 다닙니다. 님의 인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개념을 바꾸세요~~~~~ 따라서 전통무예를 수련하고, 또 지도하고 도장밖을 나가면 구두를 신던, 이쁜 치마를 입든, 하이힐을 신든, 양복을 입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다고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익명 2011.06.23
전통이란 말그대로 전해 내려오는 문화 입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변화가 된다면 그것은 이미 전통이 아니지요. 바로 신문화가 되는것이지요. 무뇌충 인간들이 가끔 헛소리 하는데 정신만 이어 받는다는 해괴한 이론을 펼치지요. 정말 정신을 이어받는다면 상투틀고 한복입고 짚신신는것이 기본 아닌가요? 마음 가는데 몸이 가는 것입니다. 정신 상태가 썩어서 한복 안입고 양복입으며 구두 신지요. 양복입고 구두신으면 벌써 정신이 달라지거든요. 양말 신고 버선 안 신는사람들을 잘보십시요. 말만 전통이지 몸은 신문화적이거든요. 자가용타고 면도하고,양복에 구두신지요 그런 사람에게 진정한 전통심을 볼수없지요 그것이 바로 썩을대로 썩은 전통심이지요. 말로만 전통이지 실제는 아전인수적 고집일 뿐입니다. 썩을대로 썩은 ...
익명 2011.06.24
반대입니다.
익명 2011.06.24
매우 진심어린 글에 공갑합니다. 전통은 역사속에 사라지고 실전성을 살린 정통은 살려야 합니다. 온고지신의 정신을 살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