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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한국무술...무엇이 문제인가? 냉정하게 판단해야할것입니다.

한국무술은 아니 한국무술인은 세계적인 무술인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정체성이 불분명한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무술호칭문제
한국무술을 무예,일본무술을 무도,중국무술을 무술이라 칭한다고 구분하며,각기다른 문화적 특성을 구분하려한다.
(*개인적으로 무술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세계적 호칭이라는것이다.)
이는,한국무술을 타국의 무술과 차별화하며 우리문화의 특성을 부각하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러나,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호칭만 다르지 무술의 원리와 역사를 정리해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기술적 교류도 인정해야 할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동안 익혀왔다는 무술을 보면 그기술적인것이 처음 그대로 일까요?
절대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한국무술중 유일한 정부에서 전통무술로 인정한 문화재인 택견을 보더라도 겨우,지난 1983년6월1일자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정부에서 국가지정된 소중한 문화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순수한 혈통(?)을 이어받지 못하고 사멸의 위기에 겨우 문화재 등록하기위하여 재편집된 다문화 무술인것입니다.
태권도...이 역시 일본 가라테의 영향을 부정할수 없구요.
합기도..검도는 일본(죽도),유도도 일본..우슈,기공은 중국..요가는 인도.......
.................도대체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여기에 기가막힌것은 가전무술,비전무술,산중무술,창시무술,재현무술,전승무술...등등의 용어를 써서 홍보하는 각종 변이무술들...그리고,전통무예 운운하는 철면피 단체장들...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둘째,전통의 굴레에서 반드시,벗어나야 합니다.
전통이라는 굴레에 안주하려니 이런저런 내용을 왜곡해야하고 거짓전통을 만들어내야하는 비리(?)의 연속에서 거짓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져야합니다.
전통이면 어떴고 정통이면 어떴습니까?
무술이란 본질을 이해한다면 실전성을 우선시 해야하고,여기에 시대에 적응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마와 프로를 구분하는것입니다.
아마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마기술을 프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프로기술을 전수하는것입니다. 보통은 운영을 위하여 무술이 유아체육화 되어가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무술은 무술이고,유아체육은 유아체육인것입니다.그런데 무술의 탈을 쓰고,유아체육을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그러려면 무술의 명칭을 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각 무술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것이지요.

셋째,진실만을 전해야 합니다.
위계질서확립과 행정의 안정을 위하여 거짓왜곡은 절대적으로 금해야 합니다.
거짓은 오래 안갑니다. 순간은 면할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은 밝혀집니다.
예를 들면 전통도 아닌데,무술사를 만들어 전통에 안주하려한다면 얼마 못가서 무너집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깨끗하게 새출발을 하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사제지간의 의리가 지켜지고,.믿음도 생기고,발전도 보장되는것입니다.

끝으로
한국무술은 가히 세계적입니다. 아니 한국인의 개인 능력은 대단합니다.
그러나,개인은 강한데 단합에 약한것이 한국인 입니다.
유사시에 나라가 위험하면 반드시 꽁꽁 단결하던 한민족.
그러나,민족적 특성상 자존심 강하고.겉치레에 예민하고,지기 싫어하는 강인한 우리 민족성을 잘 활용하면 세계최고의 대한민국이 될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단,한가지 오직,답합,단결,결속뿐입니다.
나 하나만의 이익을 위한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하고,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역지사지를 실천하면 모든것은 해결됩니다.
서로 선의의 경쟁으로 상생하는 글로벌 한국무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11

익명 2011.06.02
그냥 한국무술은 밥벌이 그 상이도 이하도 아님 먹고 살려고 가끔 사기도 치고, 제자, 사범도 등치고 머 그렇고 그럼 대놓고 역사속인 무술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대단한거 없음 먹고살기위해 스포츠도 되고 유아체육도 되고 지금은 거의 비전도 없음 마지막 몸부림 같음
익명 2011.06.03
매우,공감하는 내용입니다. 60여년의 한국무술 역사와 함께 살아온 입장에서 너무도 답답한 현실입니다. 한국무술지도자들 대부분이 제자들에게 우리나라무술이라고 거짓홍보로 입지를 살렸고,결국은 간악한 일본의 무술들만 살려준 꼴이 되었지요 문화의 교류...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문화를 통하여 우리민족의 혼을 없애려했던 나라 일본. 그런 일본무술을 아직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정치인들...이 모두 매국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윗글을 보니 할말을 대신 한것같아 쉬원합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의 틀을 버리고,과감한 인정할건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특히,일제시대에 일본의 녹을 먹거나 혜택을 받은 사람의 후손들이 지금도 버젓이 활동하며 한문화를 왜곡하거나,과거를 진실을 흐리는 언행을 하는것을 보면 천인공노할일입니다. 우리 문화 살립시다. 무술은 무술다워야 합니다. 무술의유아체육..이게 다 뭡니까? 무술은 무술다워야지 이미 태권도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어지만 합기도는 무술로 남았으면 하는 바랩니다. 아니면 새로운 한국무술을 만들어 가든지 말입니다. 외국에 다녀보고 한국에 와보니 너무 다릅니다. 한국의 한얼.. 살려야 합니다. 니것 내것 싸우지 말고 일심동체되어 총매진하는 무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돈을 벌 욕심으로 한다면 무술을 떠나는것이 옳습니다. 먹고살기위한 선택이라면 이제는 그만 두는것이 좋지요. 진정한 참무인을 양성하는 지도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무술도장이지요. 무술도장은 무술도장 다워야하고,유치원은 유치원다워야지요. 진정한 무술도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익명 2011.06.03
찬성입니다.
익명 2011.06.07
호흡, 기합소리, 내압발출법.
익명 2011.06.09
찬성입니다.
익명 2011.06.09
글내용중 기가막힌것은 ... 변이무술... 창시무술 전통무예라고주장하는 단체장들이라고... 비아냥댄 표현 조롱하는 표현이 너무 과하다고 봅니다.. 이글을 읽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표현에 어떤 생각을 할까요? 물론 시덥지 않은 또는 억지주장하는 .논리가 부재한 것들. 많은 문제들이 우리무예에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다수가 그렇다는 점에 대해 저 또한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또하나의 진실은 이렇게 조롱을 참아내며 우리무예를 복원하고 창시하려는 진정한 무인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예우해야할지에 대하여 진중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그렇다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니까요? 그동안 공신력있는 기관에 의하여 검증되지 않다보니 진짜가 가짜되고 가짜가 진짜되어 사이비가 판을쳐. 존경 받아야할 원로들이 시장의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가슴아픈 현실에 있다고 봅니다. 이 아픔을 이 상처를 씻어내기 위해 무진법이라는 극약처방을 우리스스로 요구하였습니다. 무예는 무법적 영역으로 절대 사법적 잣대로 대할수 없는 성역과도 같지만 사이비무인이 판을 치는 무예계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부득이한 상황임을 공감하면서도 너무 가슴절이고 아픔니다.
익명 2011.06.10
아직도 전통운운하며 재현중이라는 어리석은 사고를 지닌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은 정말 가증스럽지요. 우리나라 무술중에 문헌이 제대로 남아있는것이 있나요? 겨우 중국이나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을 가지고 우리의 전통운운하다니.. 진싱은 하나입니다. 같은 무예를 재현하면서도 각기 다른 이론과 실기가 존재하는한 결코 공인되지 못한 사이비전통이 될수 밖에 없지요. 아직도 전통 운운하며 현재 진행형을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무술이 발전이 안되는것이지요. 새로운 페러다임의 창시무술...어떻습니까? 매우 발전적입니다. 그런데도 전통이란 허울속에 안주하려고 발전은 켜녕 원형도 아니면서 원형운운하는 파렴치한 사람들... 모 무예는 원형을 주장하는 일부 극히 적은 사람들의 허상에 환상을 꿈꾸는 일부 추종자 들의 전통왜곡은 참으로 심각하지요. 진짜 원형이면서 원형을 주장하면 좋으련만 각종 기술을 접합시킨 짬뽕 스일을 원형이라고 거짓동작을 익히게하는 사람들...참다운 철면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익명 2011.06.16
유구 무언
익명 2011.06.24
네 맞습니다.
익명 2011.07.09
참좋은 바른 말씀 기분이 좋네요. 오래전 미국태네시주 어느 Open Championship에서 잇던일. 시합전날 파티에서 온지얼마안되는 한국 태권도 사범이 오래된 미국인 Karate, Kung Fu, Taekwondo 사범들과 태권도는 한국것이고 종주국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큰소리쳐도 한국 사범을 능가못한다며 언쟁, 논쟁을 햇지요. 다음날 그가 링위에서 시범을 햇지요, 우선 텀불링을 몇차레한후 벽돌을 높이올려 이마로 칠려는 순간 똑- 하고 허공에서 두쪽이 낫음니다. 밤새것 한국 고유, 전통, 정통 을 외치며 큰소릴쳣는데 ... 와----이런 사람들이 태극기를 이마, 바지자락에 까지 붙이고 잇담니다. 이런 고유병 사기꾼들이 세계도처에서 소위 국위선양이란 미명하에 ....다음은 각자 생각요
익명 2011.07.26
어찌 한국무술이라고 자부하는 것들이 외국보다 자국에서 더 인정을 못받고 점점 놀이방이 되어가는 것인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