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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아직도 경기장에서 협박이 난무하다

경기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경기도민체육대회가 경기도 수원에서 벌어졌다.

태권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도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이틀간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12-13일 이틀간 치열한 열전을 벌였다.

각 시군 관계자들의 반응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판정 면에서 깨끗하였다는게 중론이다. 그런데 유독 한 지역(안양시)만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관계자(전무이사)가 폭언을 일삼았다.

첫 번째 항의는 시․군의 명예가 걸려있는 대회이니만큼 지나친 승부욕에 그렇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두 번째는 그 정도가 지나쳐 대회 관계자는 물론 스탠드의 관중까지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내용은 이렇다. 대회 첫째 날 예선전 안양시와 성남시의 경기 훌륭한 기량을 가진 두 선수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그러나 3회전이 끝난 결과는 동점, 4회전 서든데스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두들 손에 땀을 쥐며 과연 어느 선수가 이길까 긴장하며, 경기를 관전하였다.

마지막 결과는 성남시 선수의 머리 공격이 성공되어 3점을 득점하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기를 지켜보았던 모든 사람들이 득점을 인정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안양시 전무이사는 본부석 스탠드에서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욕설을 심판진을 향해 퍼붓기 시작했다. 욕설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철수시키겠다고 하는가 하면 경기장의 매트를 뜯어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이로 인해 모든 경기가 중단되었다. 이것은 엄연한 경기장 폭력이다. 꼭 주먹을 휘두르고 상해를 입혀야만 폭력이 아니다. 언어폭력도 상대방이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꼈다면 폭력인 것이다.

그런데 더 문제는 이러한 사람이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보다도 깨끗한 경기장 질서를 위해 앞장서야 할 사람이 이러한 행패를 부렸다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이 모든 것이 경기도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대한태권도협회의 중요한 직을 맡고 있는 분이 이러한 행동을 하였다는 것은 모든 태권도인이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댓글 12

익명 2011.05.14
찬성입니다.
익명 2011.05.14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네요 아직도 그런 정신나간 사람이 있다는것이 문제이고요. 그런사람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그런사람은 태권도 판에서 없어져야합니다.
익명 2011.05.15
그양반이 현경기협회장악세력중 가장앞서가고있는 사람의줄을잡고 있는사람인듯한데..몹쓸사람 그자리까지있기까지 젖주고달래주고한 부모를 배신하고,,이젠좀튀어도보고 후까시좀잡아보고,,그런 몹쓸방법으로는 자네하고싶은대로 할수없는게 있다네..철좀들게,,그리고 당신과한솥밥먹는몇몇사람들 항상 뒤를경계하시게..벌써제보좋아하는인간들이작업들어갔다는소리가있네..
익명 2011.05.15
참 어이없는 현실이네요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 위원장이라는 분이 태권도 발전을 저해하고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시다니..쯧쯧쯧... 그것도 자 시군의 이익에만 눈멀어서 고의적으로 하는 망언이라니.... 이런분이 협회 중책을 맏고 이끌어 가는데 태권도협회가 정상적으로 흘러갈 수 가 없겟죠 ㅠㅠ 진정 태권도를 사랑한다면 그만 하셔야죠~~
익명 2011.05.15
찬성입니다.
익명 2011.05.15
그게 사실이라면 큰문제네요.. 태권도의 미래를 그런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는게 정말 실망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발전하기위해 더위에서 조정해주시길.. 그게 안된다면 전 대회 나가기 싫어질거 같습니다.
익명 2011.05.16
원래 그런데 모르셨구나 머 대태심판위원장쯤 하니까 그정도 행패지 그 정도는 약과에요 제주도에서는 완장찬 사람이 코치도 패는데요 ㅋㅋㅋ 머 협회 완장을 대단한 권력으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완장을 차고있으니 하는짓이 바보짓이고 후진국다운 짓이지 적법절차를 몰라서 그냥 감정적으로 욕하고 권력이면 다 된다는 미친 고릴라로 변하는 사람들 시합장에 많아요 ㅋㅋㅋ 그나마 저 사람이 완장이었으니 냅둔거죠 완장 아니면 주최측에서 패버립니다 ㅋㅋㅋ
익명 2011.05.16
이러니 태권도 시합들을 안나가지... 끼리끼리 해먹는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이야기지요. 이제는 이런 작태는 버립시다.
익명 2011.05.17
정말로 너무나 어이가 없군요 , 대태의 심판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이런일을 하여서야 되겠는가? 본인도 심판이면서 다른 코치가 본인에게 그러면 어떻게 할지 매우 궁금하군요 정말 큰일이다
익명 2011.05.17
그자리에 저도 있었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요 태권도를 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창피했습니다,. 각성하시길 ....
익명 2011.05.17
나도 보았지만 그건 항의가 아니라 정말 폭력 수준이다. 아! 창피해
익명 2011.05.17
실명제나 도장이름을 얘기해야 합니다. 창피한 줄 알게..아니면 임모씨 김모씨 이런 형식으로...세상에 자기가 중심인줄 아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 아~ 그런 사람들이 대태 임원직을 하고 있다니 이건 터무니도 없는 얘기고 대태에서는 태권도 이름에 먹칠한 그 사람을 중징계해야 합니다. 도대체 대태에서는 하는 일이 뭐하는거야..돈만 처먹어대고..으유..정말 같은 태권도라고 하기도 입이 더러워진다